저 하려고요.
지금 카페에서 대기중이에요. 5시쯤 하려고요.
뒤집어져야하는데...
저 하려고요.
지금 카페에서 대기중이에요. 5시쯤 하려고요.
뒤집어져야하는데...
아쉬워요.
네 전 8시에 하고 왔어요 1일날 출근해서요 ㅠㅠ
지금막 하고왔어요 사람들 별로 없던데
민주당이 압승하기를
투표소에 동네 어르신들 엄청 오시네요.
대충 챙기고 나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파란으로 물들이자~~!!!
나갑니다
아들하고 1번 찍고 왔어요..
어제가보니 평일이라 노인들이 많던데 저흰 어제 3표 일찍 보탰어요
어제 제가 점심을 혼자 먹는데 옆에 3 앉아서 들으라는 듯
문통 사저 짓는데 100억이라면서 국민혈세 어쩌구를 엄청하면서
현 대통령이 너무 잘하니 질투한다고 하네요. 컥..........
실탄 분실과 청와대 안들어가서 대통령 집무실 짓는 이야기 해주고 싶더군요.
어제 제가 점심을 혼자 먹는데 옆에 3 앉아서 들으라는 듯
문통 사저 짓는데 100억이라면서 국민혈세 어쩌구를 엄청하면서
현 대통령이 너무 잘하니 질투한다고 하네요. 컥..........
실탄 분실과 청와대 안들어가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비용 이야기 해주고 싶더군요.
주민센터에 갔더니 주차할 자리가 있네요.
계속 오고 있는 듯요.
7장이지만 뭐 교육감 빼고
다 당이 써 있으니
한글 읽는 사람이면 헷갈릴 일 없겠어요.
네식구 하고 왔어요!
어제 했어요.
1번으로 쫘아악~
교육감만 맨끝 인물에 투표.
나갑니다.
남편이랑 딸이랑 1번 찍으러 갑니다~
8시에 정갈한 마음으로 하고 왔어요
교육감은 랜덤 순서인가봐요
저는 뒤에서 세번째였어요
제발 투표합시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대선도 40대가 60대 투표율이였으면 승리했을거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