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썼던 경북 거주 3년차 아지매입니다.
이 글 쓰고 난 후 지리산에 있는 친구랑 연락이 되었는데
그 친구가 경북 도지사 후보 임미애의 친구라네요.
그니까 제가 경북도지사 후보 임미애의 친구의 친구인 거죠.
세상 참 좁지요?
참 전 이대녀는 아닙니다
이십대도 아니고
이대출신도 아니고요.
여튼 그때부터 인스타 팔로하고 좋아요 꾹꾹 누르고
라방 듣고 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15% 넘어야
선거비 보존 받잖아요.
여론 조사가 15프로 아슬아슬하다는데
소 세마린가 팔아서 나왔다고 하니
경북에 있는 지인들에게 전화 좀 걸어주세요.
어차피 경북도지사는 국힘당 이철우 후보가 되겠지만
선거비라도 보존받게 임미애 좀 찍어 달라고요.
경북에 없으시면 사전투표 오늘까지이니
오늘 좀 찍어주십사고요.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