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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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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성령충만하면 생길수가 없는건데

ㅇㅇ 조회수 : 6,114
작성일 : 2022-05-28 03:45:43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잖아요
지음받은존재가 지음받은이유대로 살면 행복하거든요
그런데 마귀가 너 지은 하나님뜻대로 살지말고 내뜻대로 살아 하고 
자꾸 방해해서 우리가 유혹에 넘어가 살다보니 행복하지 않은거거든요
모든 피조물은 지음받은 이유가 있는데
예를 들어 스피커는 소리를 크게 내라고 있는거잖아요
사람은 하나님 찬송하고 찬양하라고 만들어졌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찬양할때 가장 행복해요
그런데 우리가 평소 하나님 찬양하고 찬송하나요?
아니잖아요
뭐를 더 찬송하고 찬양하며 사나요?
생각해보세요
하나님 잊고 살죠
피조물은 한계가 있어요
결국 지음받은 이유대로 살아야 해요
그런데 그 이유대로 살지 못하니 불행한거에요.
찬송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다윗의 시예요
하나님을 찬송해보세요 우울증? 이 틈탈 틈이 없어요
왜냐하면 내가 지음받은 이유대로 살고있으니까
IP : 122.128.xxx.3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2.5.28 3:54 AM (97.113.xxx.63)

    아줌만지 아저씬지 몰겠지만
    교회가셔서 기도를 더 열심히 하셔야겠어요
    그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커지고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알게 될겁니다

  • 2. 아줌마
    '22.5.28 3:54 AM (97.113.xxx.63)

    어쩌면 기도로는 해결이 안 될수도 있겠네요

  • 3. ㅇㅇ
    '22.5.28 3:58 AM (122.128.xxx.33)

    제가 살면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도 채워지지 않은 만족감의 근본원인을 찾아헤메다가 인간의 결국은 나를 지으신분의 뜻대로 사는것이 가장행복이구나 하고 깨달은것입니다.

  • 4. ,,
    '22.5.28 4:01 AM (107.77.xxx.47)

    기독교 이전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들 많아요.
    여호아 사막 잡신에서 탄생한 폐쇄적인 종교가 전부가 아니에요.

  • 5. ㅇㅇ
    '22.5.28 4:03 AM (122.128.xxx.33)

    잡신들로 말하자면 너무나 많죠 그게 기독교 이전이 아니예요 사람을 만들고 나 여호와를 믿으라고 했는데
    인간이 타락해서 만든 여러가지 우상들이죠

  • 6. 이래서
    '22.5.28 4:03 AM (217.149.xxx.158)

    개독이라고 욕먹는거죠.
    한심하네요 진짜 ㅉㅉㅉ.

  • 7. ㅇㅇㅇ
    '22.5.28 4:08 AM (172.56.xxx.186) - 삭제된댓글

    우울증도 하느님이 주신 거예요.
    원글님의 좁은 소견과 아집과 어리석음도 하느님이 주셨죠.

  • 8. 혹시
    '22.5.28 4:09 AM (97.113.xxx.63)

    목사님이 설교할 때 그러시던가요?
    그런 교회는 다니지 마세요
    신자를 호도하는 나쁜 교회네요

  • 9. ..
    '22.5.28 4:10 AM (217.149.xxx.158)

    https://theqoo.net/hot/2467549349

  • 10. ....
    '22.5.28 4:14 A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엘리사 엘리야 다윗 고난 우울달고 살았어요. 성경모든 인간들이요 우울도 하나님이 주신 감정이고 공포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무식하면 입을 닫으세요

  • 11. ㅇㅇ
    '22.5.28 4:15 AM (122.128.xxx.33)

    우울증을 더불어 온갖 어두움에 관련된건 하나님과 관계가 없어요 .마귀에 속한것이죠.
    하나님의 세상은 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와 같은 아름다운 열매들 속에 거합니다.

  • 12. 혹시
    '22.5.28 4:18 AM (97.113.xxx.63)

    우울증뿐이겠어요?
    암은요? 당뇨병은? 교통사고는??
    기도만 하면 그런거 안걸려요?? 캬... 멋지다

  • 13. 아이곸ㅋㅋ
    '22.5.28 4:19 AM (188.149.xxx.254)

    82 물 흐리기에 광신도 코스프레도 있나 봅니다. ㅋㅋㅋ

  • 14. 혹시
    '22.5.28 4:20 AM (97.113.xxx.63)

    님...이 말하는
    거합니다...거가 무슨 글자인지는 아세요?

  • 15. 신천지
    '22.5.28 4:22 AM (107.77.xxx.47)

    신천지랑 비슷하네요. 종교에 과몰입 강요해서 사고할 틈을 없애죠.

  • 16. ㅇㅇㅇ
    '22.5.28 4:24 AM (172.56.xxx.186)

    개신교가 아니라 신천지 인가봐요.

  • 17. ..
    '22.5.28 4:34 AM (175.119.xxx.68)

    죽음도 하나님의 뜻으로 데려가는 거라던데 우울증도 하나님의 뜻이니 안고 가야죠

  • 18.
    '22.5.28 5:07 AM (67.160.xxx.53)

    보통 중증 우울증들이 카타르시스 강력한 종교에 심취하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돈 갖다 바치고…

  • 19. 님은
    '22.5.28 5:13 AM (108.236.xxx.43)

    우울증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망상이죠.
    일평생 허상에 매달려 아까운 인생을 낭비하나요.
    자신과 주변을 좀 돌아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갖았다면 이런 부끄러운 글을 자랑스레 내밀지 못했을거예요.
    안타까워요, 님 정신이…

  • 20. ㅇㅇ
    '22.5.28 5:31 AM (222.234.xxx.40)

    반은 동의하고 반은 아니네요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말씀대로 늘 충만 기쁨 넘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성화 성숙 되길 소망하지요

    그러나
    우리가 몸이 아플때가 있쟎아요 병이 생기듯이

    정신이 아파 우울하고 힘겨울 수 있지요
    우리가 몸이 아플때에 일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듯

    정신과나 상담센터가서 치료받는것도 맞다고 생각해요

  • 21. Ff그니까 니
    '22.5.28 5:42 AM (223.62.xxx.167)

    그니까니네 신이 피조물을 그지같이 만든거네
    성령이 빠지지 않게 잘 만들었어샤지
    스피커 소리 안나면 불량품이지?
    불량품 만드는건 능력부족이지?

    완전무결하다는게
    능력 없네
    능력도 없는걸 왜 믿어?

  • 22. ...
    '22.5.28 6:16 AM (222.239.xxx.66)

    화나면 맛있는거 먹고 잊으면 되지 왜 우울해? 같은말이네요
    단순하게 사는사람들은 원래 우울증 안와요. 종교안믿어도

  • 23. 하나님이
    '22.5.28 6:18 AM (221.138.xxx.122)

    누굴 짓긴 뭘 지어요...

    인간이 하나님을 만들었지...

    신은 인간의 창조물이예요...

  • 24. ...
    '22.5.28 6:22 AM (112.133.xxx.143)

    이런 사람이 무지로 남에게 피해주는 거죠. 니 믿음이 부족해서 우울증이다 암이다
    위로는 못 할 망정
    악하다고 봐요

  • 25. ...
    '22.5.28 6:43 AM (112.133.xxx.143)

    추가하자면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남의 아픔에 신앙심이 부족하네 죄를 지어 벌받네 이런 거 아니구요

  • 26. .....
    '22.5.28 6:43 AM (118.235.xxx.133)

    좋은 건 다 하나님 것, 나쁜 건 다 마귀것..
    너 우울하다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어떻게 우울할 수가 있어?
    라고요?
    참 오만하시네요...
    그렇게 사람을 편 가르고 내치라고 하나님이 가르치시던가요?
    하나님 뜻대로 사시는 분이라면 어떻게 아픈 사람을 그렇게 비난하고 누명 씌워 내칠 수 있는 건가요.

    코로나는 마귀의 것 아니라던가요?
    코로나는 마귀의 것이라던 외국 목사님 한 분, 코로나 걸려 돌아가셨던데..

  • 27. 으싸쌰
    '22.5.28 6:43 AM (218.55.xxx.109)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가 필요하죠
    찬송하면 기뻐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
    그리고 때때로 그 앞에서 통곡할 때 함께 아파하시며 위로해 주시는 손길을 느껴야죠
    그럼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세상에 살아야 하니
    삶의 우여곡절 처럼 신앙에도 기복이 있어요
    낙담하고 또 회피하고
    그 순간에도 결코 외면치 않으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님 때문에 우리는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갈겁니다
    때때로 우울할 수 있지만 절망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 28. 하아
    '22.5.28 6:57 AM (1.127.xxx.8)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 쳐박혀 안나오는 것 보다는 나아요

    조울증 가진 지인 교회 좋다고 잘다님...

  • 29. 하나님의 뜻 3가지
    '22.5.28 7:01 AM (223.62.xxx.201)

    1. 항상 기뻐하라
    2. 쉬지말고 기도하라
    3. 범사에 감사하라

  • 30. 아이고
    '22.5.28 7:15 AM (182.230.xxx.253)

    우울하다 우울해.

  • 31.
    '22.5.28 7:25 AM (111.99.xxx.59)

    오만하네요...

  • 32. ..
    '22.5.28 7:26 AM (49.181.xxx.191)

    한편으론 부럽네요.
    진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강한 믿음이 있어서 본인은 행복할 수 있으시니까요.

  • 33. ...
    '22.5.28 7:29 AM (14.42.xxx.245)

    당신은 당신 자신의 주인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노예가 됨으로써 편안해진 거예요.
    괴로움도 망설임도 못 느끼도록 머릿속을 텅 비우고 주인님의 결정에 모든 것을 맡겼는데, 무슨 우울증 같은 인간으로서 복잡한 정신적 증상씩이나 깃들겠어요.
    스스로 노예 된 건 선택인데, 다른 사람 끌어들이려고 하지 마세요.
    어찌나 충실한 노예인지 주인님 재산 불려주려고 아주 열심이에요.
    뭐랑 비슷한 지 아세요?
    마약 중독자가 이거 하면 천국이라며 룸메한테도 열심히 권하는 거랑 똑같아요.
    새 고객 데려오면 마약상이 공짜로 하나 더 주는 은혜를 베푼다고 했을 테죠.

  • 34. 님보니
    '22.5.28 7:37 AM (112.151.xxx.88)

    님보니 더 우울하네요
    원래 머리가 나쁘면 우울증이안와요
    우울은 똑똑해서 생기는 거거든요 현실파악이 너무잘되니까..
    그래서 머리나쁘면 안생겨요

  • 35. ㅎㅎㅎ
    '22.5.28 7:42 AM (112.154.xxx.57)

    이런글보면
    정신병자인가..?제대로 미쳤구나 싶어요
    친구없으시죠?

  • 36. 미친다 ㅜ
    '22.5.28 7:54 AM (121.127.xxx.3)

    증상이 심각하시네

  • 37. 아이고
    '22.5.28 8:03 AM (116.34.xxx.24)

    교만한 생각이세요
    내용은 사실 틀린말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목부터 확 거부감이 와요
    저 개신교입니다
    교회 욕먹이지 마세요
    다른사람한테 내 생각 강요 전형적인 라떼임

  • 38. 하...
    '22.5.28 8:04 AM (211.248.xxx.147)

    목사님들도 우울증 공황장애 간증하시는 판에 뭔 소리래여...

  • 39. ...
    '22.5.28 8:08 AM (182.211.xxx.17)

    아유 난 교회 사람들이 징글징글 싫더라구요.
    좋은거 자기들이나 많이 하지 자꾸 남 시키려고 하고.
    사람을 구속하고 관리하고. 다니다간 우울증 오겠더라구요.

  • 40. ..
    '22.5.28 8:33 AM (118.235.xxx.163)

    예전에는 이런 미친소리하는 사람들이 기독교나 천주교가 아닌 유사기독교 사이비종교를 믿어서 그런다고 생각했는데요
    딱히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제정신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했던 기독교 천주교 신자 지인들이 하나님 안믿으면 죽어서 진짜로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게 자기 부모일지라도요.
    저도 지옥행 예약이라고 생각하겠죠.
    제 기분을 배려해서 딱히 말을 안하는 것일 뿐.

  • 41. ...
    '22.5.28 8:52 AM (211.226.xxx.247)

    ...

    '22.5.28 6:43 AM (118.235.xxx.133)

    좋은 건 다 하나님 것, 나쁜 건 다 마귀것..

    이거 딱 민주당이 하는 짓이네요.
    좋은건 민주당, 나쁜건 다 국힘당
    ㅋㅋㅋ

  • 42. @@
    '22.5.28 8:59 AM (125.129.xxx.137)

    누굴 짓긴 뭘 지어요...

    인간이 하나님을 만들었지...

    신은 인간의 창조물이예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3.
    '22.5.28 9:11 AM (121.183.xxx.85)

    별 미친소리 다보고가네요

  • 44. ㅠㅠ
    '22.5.28 9:20 AM (121.190.xxx.189)

    이런 글 왜 쓰시는거예요?
    길거리에서 보는 예수천당불신지옥 피켓 들고다니시는 분 같아요..
    그리고 이런 글.. 너무나 가스라이팅 같아요.. 우울도 내잘못이라는건지..

  • 45. ..
    '22.5.28 9:30 A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이런 미친소리하는 사람들이 기독교나 천주교가 아닌 유사기독교 사이비종교를 믿어서 그런다고 생각했는데요
    딱히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222

    원글 같이 이상한 말 해대는
    기독교인 많아요
    다들 불편해하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철판을 깐건지

  • 46. 대사
    '22.5.28 9:57 AM (112.170.xxx.86)

    너나 잘하세요

  • 47.
    '22.5.28 10:09 AM (218.153.xxx.134)

    저희 엄마 조울증이라
    조증일 땐 세상 활발하고 긍정적이고 날아다니시는데
    울증일 땐 죽을 생각만 하고 밥도 잘 못 드세요.
    성령과 악귀가 주기적으로 번갈아 드나드는건가요?
    무식엔 약도 없고 세상 무서운 게 책 한 권만 읽을 놈이라더니 원글이가 딱 그 짝이네요.

  • 48.
    '22.5.28 10:21 AM (118.32.xxx.104)

    기도에 좀더 매진하세오

  • 49. 훌륭한 댓글들
    '22.5.28 10:35 AM (116.41.xxx.141)

    꼭꼭 읽지도 않겠지만
    망상증 환자들 종교끼고 저런 말 하루종일 하는 사람 와 진짜 답없어요
    그냥 피하는게 상책
    토론 과학적 비판 다 노필요

  • 50. 지겹다
    '22.5.28 11:44 AM (121.154.xxx.40)

    쳐자라 ㅋㅋㅋ

  • 51. ...
    '22.5.28 4:06 PM (217.44.xxx.87)

    사이비 목사가 네 안의 악마를 쫓겠다며 신도들시켜 구타로 사람 죽이는 소리 하고 있네

  • 52. ..
    '22.5.28 6:36 PM (116.126.xxx.23)

    맞는 말씀이신데
    못 받아들이시고 악담하시는 분들 안타깝네요.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가 필요하죠
    찬송하면 기뻐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
    그리고 때때로 그 앞에서 통곡할 때 함께 아파하시며 위로해 주시는 손길을 느껴야죠
    그럼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세상에 살아야 하니
    삶의 우여곡절 처럼 신앙에도 기복이 있어요
    낙담하고 또 회피하고
    그 순간에도 결코 외면치 않으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님 때문에 우리는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갈겁니다
    때때로 우울할 수 있지만 절망하지 않는 이유입니다.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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