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한일 참...
1. 허
'22.5.27 11:12 PM (123.215.xxx.148)뒷좌석에서 갑자기 자는 연기 넘 티났네요
2. ㅇㅇ
'22.5.27 11:13 PM (112.161.xxx.183)코골고 자는거 연기였어요?진짜 같던데
3. 허
'22.5.27 11:16 PM (123.215.xxx.148)갑자기 눈 팍 감고 바로 코고는거 넘 티났네요
넘 작위적인게 많아지는거같아요4. 나한일이
'22.5.27 11:17 PM (125.134.xxx.134)장교 대기업 임원 교수 성공한 지식인 역 많이 한걸로 기억하는데 연기는 캐릭터 였나보네요
ㅜㅜ. 요즘 뜬다는 남자들 보면 나한일 진짜 순하게 잘 생기고 젠틀 우아 다 되는 와꾸인데
세월이 ㅜㅜ5. 오모나
'22.5.27 11:19 PM (125.187.xxx.36)설마 자는 연기 한 걸까요?
편집을 그렇게 한 게 아닐까요?
모녀 말 떨어지기 무섭게 잠든 것 처럼요...6. ᆢ
'22.5.27 11:20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전 뭔가 울컥하네요
7. ㅇㅇ
'22.5.27 11:21 PM (112.161.xxx.183)나이 든다는건 슬프네요 나한일 젊은 시절 사진보니 ㅜㅜ
8. 그래도
'22.5.27 11:26 PM (123.215.xxx.148)좋은 아빠였나보네요
딸이 아빠 엄마 출연 밀었던거보면...
아빠와의 좋은 추억이 있다는게 좋네요9. 바퀴증후군
'22.5.27 11:39 PM (118.41.xxx.101)우리가족이 차만타면 10분 이내로 잠이 들어요
바퀴증후군이라는 일종 멀미에 속한다 들었어요.10. ㅡ.ㅡ
'22.5.27 11:51 PM (121.151.xxx.152)우리남편도 저래요
11. 헉
'22.5.28 12:08 AM (223.39.xxx.66)바퀴증후군이라는것도 있군요
12. 에이
'22.5.28 12:09 AM (211.223.xxx.21)무슨 연기겠어요.
진짜 자는것 같던데..13. ....
'22.5.28 12:12 AM (106.101.xxx.38)우리남편도 저래요
저두 처음엔 장난으로 잠든척하는건가 햇는데,
신기하게도 금방코골고 잠들어요14. ㅡㅡ
'22.5.28 12:36 AM (122.44.xxx.101)저도 그래요
굴러가는거 타기만하면 자요
심지어 제가 운전하는중에도 졸아본적이 있어요
저는 졸려서 운전도 못할거같아요15. 딸한테
'22.5.28 12:39 A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돈 많이 투자랬더라고요
16. 런투유
'22.5.28 12:45 AM (211.106.xxx.210)오늘 연 날리다 꽈당하는연기도
넘 티나더라구요
재미가 없어져요
진정성이 결여되는군요17. ..
'22.5.28 3:41 PM (59.14.xxx.43)머리대고 1초만에 자는 사람하고 삽니다.
신기합니다.
30분을 헤매고 자는 저로서는 그것도 복 같습니다.18. ..
'22.5.28 4:48 PM (106.244.xxx.6)연날리다 꽈당하는건
정말 안아프게 낙법 배운 사람처럼 넘어져서 운동한 사람이라 다른가보다 했는데
연기였나요? ㅋㅋㅋ19. ,,
'22.5.28 5:32 PM (180.134.xxx.95) - 삭제된댓글이혼을 3번하고도 이런저런 뉴스거리 있는데요 관심가져주는 사람들 많네요
20. ,,
'22.5.28 5:39 PM (110.70.xxx.39)이혼을 3번하고도 이런저런 뉴스거리도 있었는데 관심가져주는 사람들 많네요 잘 생겨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