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셨던 분이고 반년같이 근무했었어요.
단체톡으로 청첩을 보내셨는데 약간고민되네요.
친했던 친구도 연락이 뜸해지는데, 이제 퇴직도 하셨고요.
맘은 반반이네요.
학교직원인데 전에 같이 근무했던 상사 자식 축의할까요?
축의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22-05-27 20:31:47
IP : 106.102.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으셨다면서
'22.5.27 8:33 PM (117.111.xxx.192)이런 고민을 하나요?
2. 골
'22.5.27 8:40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저는 굳이 싶네요
3. 저도
'22.5.27 8:49 PM (106.102.xxx.25)저도 굳이 싶네요
4. 반년 근무
'22.5.27 8:53 PM (217.149.xxx.158)단톡 청첩장.
그냥 무시하세요.
성의가 없네요.5. ..
'22.5.27 8:54 PM (49.168.xxx.187)반년 같이 일한 경우에는 잘 안할 것 같네요.
6. ,,
'22.5.27 9:34 PM (121.129.xxx.26)앞으로 계속 인연을 이어갈 것 같으면 하는 거구요
아님 굳이7. 안 합니다
'22.5.27 9:42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그래서 퇴직 전에 자녀 혼사 서두르는 이유가 하객이 확 차이나기 때문이에요.
그 분과 근무하는 동안 님 댁 경조사 받은 적 있으면 되갚으시고 아니면 안하셔도 됩니다.8. 어짜피
'22.5.27 10:08 PM (122.42.xxx.81)단체문자라면 걍 패스죠
9. ..
'22.5.28 6:11 AM (110.15.xxx.251)님 경조사에 부를건지가 기준이겠죠
저 같음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면 가는 거고 아님 안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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