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혼자된 아기냥 강아지가 델꾸 집으로 와요~
강아지도 아기냥도 너무 귀여워요..
너무 예쁜 동화같은 영상이네요^^
떠서 봤는데 정말 감동이에요.
행복해라 아가들아
눈물이 ㅜㅜ
지도 겨우 울엄마에게서 얻어먹는 길냥이가
엄마잃은 아기냥이 델꼬와서 자기밥그릇 양보하더라고요
울엄마가 울면서 동물 괴롭히는건 악마들이라고
저거보라고 막 그러셔서 ㅎㅎ
동네 해꼬지하던 어르신들까지 뻘쭘 숙연해져
길동물이 살기좋은 동네가 됐다는
동화같던 울 동네 얘기 생각나네요ㅋㅋ
저도 봤어요. 세상 선한 존재들ㅠ
그래도 주인을 잘 만났네요 .ㅠㅠㅠ 진짜 동화같은 이야기이네요
눈물나요 선한 존재들 ㅠ
의심많은 성격이라.. 궁금한 점이
화면을 보면 폰을 아주 가까이서 씩은 듯한데
설마 설정은 아니겠죠?^
감동적이네요. 오래오래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