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역기가 점점 좋아지네요. 이제 얼마 있음 영어배울 필요가 없겠어요.
1. 외국어를
'22.5.27 4:55 AM (124.48.xxx.44) - 삭제된댓글배워보세요. 취미 붙이면 재미들려요
시험도 안 보는데 내 맘대로 편하게..
저는 이번에 스페인어 시작했어여2. 저는
'22.5.27 4:57 AM (24.85.xxx.197)좋아하는 취미가 따로 있어서서요.
윗님은 적성에 맞으시겠지만 내나이 60인데..이제 하기 싫은건 안하려고요.
여태 하기 싫은것도 많이 하고 살아서요..ㅠ3. 네
'22.5.27 4:59 AM (188.149.xxx.254)폰으로 번역이 다 되어서 나오는데 꽤 정확도가 높아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번역이 부드러워 집니다.4. 뭔가를
'22.5.27 4:59 AM (24.85.xxx.197)막 노력해서 취미가 되기에는 이젠 그만한 열정도없고 힘들어요.
선천적으로 잘하는 취미를 할랍나다.5. 음
'22.5.27 5:24 AM (124.5.xxx.184)시간없을때는
전체 맥락을 빨리 읽으려고 번역기 쓰지만 솔직히 한계를 느껴요
번역기는 잠시 여행갈때나 쓰는거지
영어 배울 필요 없을 정도는 절대 못 만들죠
기생충 통역사 사론 최가 왜 난리였을지 생각해보면 이해가실듯...
계속 계실거면 그냥 배우세요6. .....
'22.5.27 5:38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세상이 흑백에서 총천연색으로 or 2D에서 3D로 변하는 (가끔은 4D로) 기분이에요.
운명이나 인생이 바뀌기도 하고요.(이건 제 경험)7. ㅂㅂ
'22.5.27 5:50 AM (211.108.xxx.50)번역기 뭘 쓰세요? 구글번역, 파파고, 나머지 하나는 눤가요?
그리고 음성번역기는 뭘 쓰세요?8. ㅁㅁ
'22.5.27 5:58 AM (59.8.xxx.216)제가 독일 사이트에서 물건 살 일 있을때 독일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했잖아요.^^ 그 당시 영어가 우리말로 번역은 오류가 많았는데 요샌 많이 좋아졌더군요.
9. 번역기는
'22.5.27 6:23 AM (223.38.xxx.241)좀 매끄러운 서바이벌 영어 정도 아닌가요?
간단한 의사소통은 되지만(예전 번역기는 생뚱맞은 의미전달 안되는 단어들의 나열이었고요)
그렇다고 내가 원하는 만큼의 표현과 뜻전달은 힘들던데요. 아이보니 간단한 에세이 쓰는 것도 정 생각 안날때 찾아보고 힌트얻어 다시 다 써야하지 안그럼 원어민선생님이 붉은줄 죽죽 그으며 번역기 돌린줄 다 아시던데요10. ᆢ
'22.5.27 7:32 AM (221.167.xxx.186)따로 배우지 않더라도 번역기 쓸때
한글 말고
영어문장을 먼저 쓰고 한글번역 자연스러운가 확인하면 배우는데도움되더군요.11. ᆢ
'22.5.27 7:45 AM (175.197.xxx.81)얼리어답터시네요!
잠시 외국 나가 있는데 영어를 배우라니요
번역기 활용 백퍼 하시는 모습이 스마트해보여요12. 답정너
'22.5.27 9:09 AM (120.142.xxx.172)이런 글에 그놈의 외국아 배우라는 타령...
60 나이 정도 되면 공부 시도 해볼만큼 해봤고 본인은 번역기가 낫다고 판단해서 알아서 하겠단건데 배워라마라 충고인지
간단한 생활영어 정도만 필요한 사람은 번역기가 더 나아요 원하는만큼의 뜻전달과 뉘앙스 차이까지 표현하는 유창한 영어가 60부터 공부한다고 가능한가요...?13. ㅎㅎ
'22.5.27 9:41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여기 원래 그렇잖아요
외국어 타령 다이어트 타령 ㅎㅎ
솔직히 저도 안되는 외국어 투자하는 시간에 다른거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뭐 재능 있는 사람들은 외국어하면 되구요 ㅎㅎㅎ14. ...
'22.5.27 12:46 PM (211.46.xxx.25)오~~ 어떤 거 사용하시나요? 추천 좀 해주세요
그리고 배우기 어렵다는데 배우라는 사람들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