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 그만 둬야 할까요

이럴때 조회수 : 5,455
작성일 : 2022-05-26 22:09:27
모임에서 5명이 있던 톡방에서 어느날부터 4명 톡방이 있단걸 알게됐어요 네명이 따로 만든건 그들끼리 피부관리 샵 갈일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전 안간다 했구요 근데 그 이후로도 그냥 넷이서 톡방에서 얘기하는거 같아요 이럴경우 모임을 그먼둘까요 아님 그냥 별일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니 그냥 해야할까요
사실 그만두고 싶다가도 50넘은 나이에 그래도 10년 넘게 한 모임인데 아쉬워질까 싶은 맘도 있고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도 많이 없는 편인데 나이들수록 친구도
필요하다고 하니 고민이 되네요ㅠ
IP : 14.6.xxx.1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22.5.26 10:11 PM (80.89.xxx.213)

    신경쓰지
    마세요 ~~ 님이 불편하면 당분간 바쁘다고 마음 정리 될때까지 쉬어 보시구요

  • 2. ㅁㅁㅁ
    '22.5.26 10:14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만둘듯요

  • 3. ㅇㄱ
    '22.5.26 10:15 PM (58.228.xxx.58)

    계속 보시고
    5명 톡에서 얘기하라고해요
    피부관련된거 아님~
    서운하다고 얘기하세요
    얘기했는데도 계속 자기네끼리만 톡하면 그때 다시 결정해보는게 어떠세요?

  • 4. ..
    '22.5.26 10:27 PM (175.201.xxx.213)

    서운하다고 하지 마세요
    모른척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시구요
    입밖에 말 내는 순간 불편한 사이가 될겁니다
    시간 지나면 다시 헤쳐모여 할 수도 있잖아요

  • 5. 서운
    '22.5.26 10:32 PM (210.221.xxx.92) - 삭제된댓글

    서운 하다고 절대 말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없는 사람 처럼 잇다가
    단톡내서 나오세요
    인생 혼자 왓다가 혼자 가는 거여요
    정리할 때가 된거구
    먼저 나온 사람이 제일 오래 살아요
    마음이 편해서

  • 6. 서운
    '22.5.26 10:33 PM (210.221.xxx.92)

    서운 하다고 절대 말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없는 사람 처럼 잇다가
    단톡에서 나오세요
    인생 혼자 왓다가 혼자 가는 거여요
    정리할 때가 된거구
    먼저 나온 사람이 제일 오래 살아요
    마음이 편해서~

  • 7. 저는
    '22.5.26 10:47 PM (211.209.xxx.85)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자꾸 방을 새로 만들어 저를 초대해요.
    괜찮은 사람들인 즐 알았다가 이제는 거리를 두고 있어요.
    다행이라면 그리 오래된 사이가 아니어서 거리두기에 갈등이 적다는 거요....
    나이 먹어 여고생도 아닌데 이렇게 밖에 안되나 싶어서 거리두기 합니다.

  • 8. 으..
    '22.5.26 10:59 PM (211.245.xxx.178)

    극혐..
    그냥 내비두고 내 맘 편해질때까지 가만있는다.
    내가 그들을 웃으면서 볼수있을때 얼굴본다.
    다른 인연을 찾아본다.

  • 9. ㅇㅇ
    '22.5.26 11:06 PM (1.240.xxx.156) - 삭제된댓글

    그냥 내두시고 지금처럼 지내세요 경조사용으로 쓰세요

  • 10. ..
    '22.5.26 11:11 PM (223.39.xxx.112)

    그냥 놔두고 대면 모임 있을때 자연스럽게 말해보세요.
    원글이 기분 나쁜 기색없이 자연스럽게 4명 톡방 존재를 알고 있는걸 다른 얘기 꺼내면서 말하는 거죠.
    그러고도 이후에 4명 단톡방에서 모임 얘기의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면 이제 원글의 존재여부가 그들에게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에요.
    그게 원글이 된 게 안타깝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4명 단톡방을 누가 일부러 폭파하지 않는 이상 안사라져요.
    자기들끼리는 불편한게 없으니까요.
    그 사람들과 안좋은 얘기 할 것 없이 단톡방 나오지 말고 연락을 줄여보세요. 그 동안 혼자 잘 노는 법 다른 친구들을 만드는 기회로 만들어 보세요. 친구가 많이 없다고 매달리는 듯한 느낌이면 안돼요.
    누가 압니까 ? 모임 분위기 안좋아지면 님 찾는 친구가 연락올 지도 몰라요. 그럼 잼나게 놀아주고 아니면 다른 모임에서 또 노는거죠. 나이들어 새친구 만드는거 무척 어려운데 어쩔 수 없어요.
    새로운 모임는 역시 주로 취미 강습모임을 키우는게 가장 좋아요.

  • 11. 얘기는 할듯
    '22.5.26 11:15 PM (122.254.xxx.174)

    나빼고 지들끼리 단톡방 따로 얘기하는거는 사람 바보
    만드는거죠ㆍ
    한사람 무시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나혼자 달랑 외톨이처럼ᆢ
    너무 기분 나쁠것 같은데ᆢ

  • 12. 나 오지마세요
    '22.5.27 12:07 AM (210.218.xxx.64)

    기분나쁠 수 있지만 그건 원글님이 아실꺼에요. 본인의 위치... 내가 이방에서 나와야 할정도로 이 사람들이 그간 나를 이렇게 대했나. ㅡ아니먼 일시적으로 피부샵때문에 만즐어졌을 수 있으니깐요.. 저라면.. 원글님이 없는 톡방에서. 다른일을 이야기하고 하는건 의리상 안하거든요.. 배신하는 거잖아요.. 보이지 않는 따를 조장하는거니깐

  • 13. 자기
    '22.5.27 12:31 AM (1.225.xxx.38)

    피부샵에 안간다고 했을때...
    님께서는 어떤마음이셨나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됬거나 (마음의 거리가 멀어진 이유될 수 있죠)
    여유가 있으심에도 미용에 관심이 없다거나 (공통관심사에서 멀어졌으니 수다떨긴 어렵다고 판단햇을수도 있구요)
    피부따위에 왜 돈을쓰는지 이해가 안되는 마인드나 끝장나는 피부를 가졌거나 (이것도 심리적 거리를 멀게 할 이유)
    분명이 그들이 그 톡방에서 더 편히 수다를 나누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피부과 가는 날 같이 정하다가 서로 사생활이나 스케줄이 자연히 노출되어 서로 친해지고 더 가깝게 느낌 등등)
    왕따를 시키거나 뭐 그런 의도가 없었다 할지라도
    그 4명이 서로를 더 가깝게 느끼고 말통하는 친구같은 느낌을 느꼈을 수 있어요...
    인간관계도 유효기간이 있다잖아요..
    조금만 더 지켜보시고..
    참지 못할 선이나 소외감을 느끼신다면
    적당하게 정리하심이 현명하세요.

  • 14. 마거리트
    '22.5.27 12:47 AM (122.43.xxx.164) - 삭제된댓글

    단톡방이 없는 것보단 하나라도 있는게 낫더라고요. 가부를 결정하는 주제가 아닌이상, 다수가 있으니 일일이 댓글 달 필요도 없고, 그냥 내버려 두심이 어떠할지

  • 15. 마거리트
    '22.5.27 1:15 AM (122.43.xxx.164) - 삭제된댓글

    단톡방이 없는 것보단 하나라도 있는게 낫더라고요. 가부를 결정하는 주제가 아닌이상, 다수가 있으니 일일이 댓글 달 필요도 없고, 느슨한 관계로 그냥 둡니다

  • 16. 마거리트
    '22.5.27 1:18 AM (122.43.xxx.164)

    단톡방이 없는 것보단 하나라도 있는게 낫더라고요. 가부를 결정하는 주제가 아닌이상, 다수가 있으니 일일이 댓글 달 필요도 없고, 그렇게 느슨한 관계로 그냥 둡니다.

  • 17.
    '22.5.27 6:54 AM (175.119.xxx.174)

    가만있어보세요 조만간 그무리에서 팽당한여자가 님한테 붙을거에요

  • 18. ..
    '22.5.27 7:12 AM (180.71.xxx.240)

    저4명톡방인데
    한명이 셋톡방을 만들었더라고요
    늘 별얘기 다 올리던 그녀..
    냅뒀어요.
    결국 그 한명이 여기저기에서 그런식으로 지내다가
    여기저기서 꺼리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게 뭔지..
    여전히 그짓을 반복하고있어요.
    좋은 사람 하라고 하죠뭐

  • 19. ㅡㅡ
    '22.5.27 7:14 AM (118.235.xxx.188)

    그냥 언급도 마시고 단톡도 나오지마세요
    어찌 흘러가는지 지켜보시구요
    세월 어느정도 지남 답 나오지않을까요?

  • 20. 킬리
    '22.5.27 9:51 AM (220.79.xxx.107)

    저는 모임따로만든반대입장인데요
    넷이만나는데 그친구만 잘빠져요
    빠지는 친구때문에 셋이못 만날이유는 없으니까
    따로만나요

    그 친구가 아는지몰라요
    그렇지만 자기사정으로 빠져서 우리가 따로만나는거
    기분좋을리는 없지만 모임을나가지는 않을거에요
    대화잘되고 넷이만나도사이좋고
    없는사람 험담이없죠
    성격들도 무난해요

  • 21. 생활
    '22.5.27 9:53 AM (121.182.xxx.73)

    자식 혼사에 서로 부를 사람이면 계속 보세요
    저는 가족끼리 혼사 장례해서 솔직히 끊기가 쉬워요.
    그런데 혼사나 장례에 손님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끊을 수 없죠..

  • 22. ㅇㅇ
    '22.5.27 10:15 AM (211.206.xxx.238)

    생각하기 나름아닌가요
    모임 단톡방에서
    저와 상관없는 다른 이야기 지들끼리 수다떠는거보다
    따로 빠져서 방만드는게 더 낫지않나요
    그걸 왕따라고 느끼시면 빠지는거고요

  • 23. ...
    '22.5.27 2:13 PM (183.96.xxx.238)

    관심사가 같은 사람끼리 톡방 할수 있죠
    기분은 좋지 않을것 같은데 굳이 모임을 그만둘 이유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13 노안렌즈? 다초점 렌즈 착용했어요 1 ... 13:02:59 84
1788612 쓰레기 주우며 걷는거 .. 13:02:09 80
1788611 나 좋으라고 하는 착한 짓 .. 13:00:49 112
1788610 카페에서 손톱깎는 사람도 있네요 1 . . . .. 12:58:49 83
1788609 가전, 가구 바꿀건데,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 12:55:36 85
1788608 펌) 나이 꽉 찬 자식에게 절대 해주면 안 되는 3가지 10 .... 12:51:01 999
1788607 의류 건조기 추천해주세요.! 1 정들다 12:50:03 106
1788606 부산 엑스포도 600억 혈세? 3 뭐라카노(펌.. 12:50:02 179
1788605 이사람 나르인가요? 2 나르감별 12:47:11 245
1788604 시험관 이식하러 가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8 ... 12:46:00 305
1788603 화장실 청소하는 로봇 좀 보세요.. 2 oo 12:43:11 566
1788602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사람은 8 12:41:23 650
1788601 집에서 노는 취준생 어쩔까요?;; 10 ㅠㅠ 12:41:14 631
1788600 청소기 빨아드리는 먼지양 보면 너무 신기하네여 12:39:55 219
1788599 대기업 정년은 계속 유지될까요? 17 글쎄 12:37:22 734
1788598 은행에서 무시당했어요 19 ..... 12:33:20 1,705
1788597 부산가면 뭐할까요? 11 ........ 12:29:57 401
1788596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6 서울대로스쿨.. 12:29:43 883
1788595 중증등록기간 검사 및 암 수술 후 5년 지나면 정기검진 어떻게?.. 4 중증등록 12:27:30 218
1788594 네이버로 동행복권 들어가면 안열려요 2 로또 12:20:48 211
1788593 김택진 윤송이는 잘 사나봐요? 5 ... 12:19:58 1,362
1788592 대학로 잘 아는분~~ 1 ........ 12:19:54 135
1788591 구정지나면 날씨가 좀 풀릴때인가요? 7 ㅇㅇ 12:15:46 610
1788590 주식... 오전에 프리장 없어졌나요? 6 ... 12:15:29 806
1788589 오늘 주식 미쳤는데 제 주식은 제정신입니다 14 이것참 12:13:36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