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상간녀한테 돈을 어디까지 쓰나요?
나는 로봇청소기 사는것도 망설이고 있는데 그년한텐
별거 다 사주네요
바람피는 인간들 정말 벌이라는걸 받기는할까요?
1. ㅇㅇ
'22.5.25 9:40 PM (223.39.xxx.249)이런글 보면 성매매 하는 놈들이 약은거
1시간에 20만원 내외2. . .
'22.5.25 9:41 PM (49.142.xxx.184)????????
이건 무슨 일반화인지3. 이어서
'22.5.25 9:41 PM (223.39.xxx.249)남편 명의 카드로 펑펑 쓰세요
4. 요즘 인간들은
'22.5.25 9:41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약아빠져서 연애질만 하지
돈은 많이 안쓴다는데
그남편놈은 미친놈이네요.
원글님 에휴 위로 드려요.5. 돈만 안쓰면
'22.5.25 9:4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바람 피워도 오케이라던데? 동치미인가.. 떼로 나오는 프로에서요.
모개그우먼인가? 바람피운건 이해해도 돈들여 피우면 이혼이라던데 그 심정이세요?6. ㅇㅇ
'22.5.25 9:49 PM (1.240.xxx.156) - 삭제된댓글제가 들은 건 상간녀 딸에게 자동차도 사줬대요 은행지점장이었는데
7. 남편이
'22.5.25 9:55 PM (118.235.xxx.221)돈이 많은가요ㅠ 돈많은 남자곁엔 여자가 끊이질 않으니 ㅠ
8. 걍 이혼하세요
'22.5.25 10:15 PM (221.139.xxx.89)왜 그 꼴 보고 사세요?
재산 분활하고 맘편히 살아야지
그 꼴 보면 암 걸리겠네요9. ㅇㅇ
'22.5.25 10:33 PM (175.121.xxx.234)돈 계속 빼돌리세요
10. .,,
'22.5.25 11:01 PM (175.113.xxx.176)그냥 이혼할것 같아요.ㅠㅠ 그꼴을 어떻게 보고 살아요
11. ..
'22.5.26 12:44 AM (175.119.xxx.68)우리집 인간은 커플링 하던데요 이니셜 새겨서
12. 음
'22.5.26 1:22 AM (61.254.xxx.115)친한 언니 의사남편 한 업소녀랑 몇달 만나다 걸림.회당 20인지 25인지 그것만 주고 만남.차에 태워 드라이브도 가고 모텔도 갔지만 싼거 먹음.치킨이나 칼국수 등.카드내역 다 털어서 안거니 뭐.글고 동시에 간호조무사인지 물리치료사랑도 자고다녔는데 선물을 안하니 돈받아낼라고 그러는지 임신했다하고 삼백쯤 뜯어가고 나오고싶을때나오고 안나오고싶음 안나오고 지는 애인이다 이거죠 속썩이다 걸려서 정리당함. 엔조이라 큰돈은 안쓰대요 투자도 아니고 뭐.
13. 음
'22.5.26 1:23 AM (61.254.xxx.115)집얻어 주고 차사주고 명품백 사주고 이런인간들 나사빠진거지뭐임.헬렐레해서는 ..
14. ...
'22.5.26 1:33 A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회사 다른팀 부장은
대학간 딸이쓰던 피아노
상간녀 딸에게 갖다줌15. ..
'22.5.26 6:29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돈은 부인이나 자식 주고싶어해요. 돈 냄새만 풍기지 잘 안줘요. 돈주는건 찐사랑이예요. 그쪽 전문가가 그러더군요. 돈은 안준다고. 돈까지 주는거면 그냥 갈라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