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그대 그리고 나
1. ^^
'22.5.25 11:53 AM (223.33.xxx.128)드라마 시청률이 이해가고 안하고 상관없이
그드라마가 1997년 10월~~ 1998년 4월 종영된건데 그시대적으로ᆢ별의미없이 재밋게 시청한거겠지요
저도 흥미있게 봤는데 제대로 기억안나네요2. 쩝
'22.5.25 12:05 PM (14.50.xxx.28)25년 전....
그때 40대 중반이 70대입니다...
뭐.. 그렇게 보면 이상한 결말도 아니죠... 둘 사이엔 아들도 있고....3. 써머리로보세요
'22.5.25 12:05 PM (211.174.xxx.122)싱글 여교수와 터프가이 선장이 서로 다름에 끌렸어도 함께 살아보면 너무 이질적이라서 금방 헤어졌을수도
아이도 있고 순종적인(?) 그리고 혼자살면서 나름 수절하는 이경진이랑 합쳐야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했을꺼예요4. ㅇㅇ
'22.5.25 12:08 PM (39.7.xxx.245)결말이 개인의 마음에 안 드는 것과 시청률은 상관 없죠
당시 핫 한 스타들 대거 출연했고 스토리도 당시엔 재미있었어요
최근에 재방 해서 보니까 속터지는 장면들이 많긴 하더라고요5. 비디오테이프
'22.5.25 12:18 P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시절인걸요
방송 채널도 많지않았고 imf로 지갑도 닫혔고
집에서 티비시청하는 게 유일한 오락거리니
시청율 높았겠죠6. ᆢ
'22.5.25 12:18 PM (58.231.xxx.119)그때 최진실 선구자 적인 여성상 이었는데
순종적인 캐릭터에서 당당히 자기 할말하고 밝고 정의로운
신여성상 ᆢ그런 최진실이 없네요7. ...
'22.5.25 1:06 PM (221.151.xxx.109)결말은 결말이고
재밌는 드라마였어요
톱스타들 많이 나왔고8. ㄴ
'22.5.25 2:08 PM (1.232.xxx.65)에피가 그것만 있는게 아니고
삼형제 각각 스토리들이 다 있잖아요.그런 재미로 보는거죠.
최진실 캐릭터도 멋졌고요.
송승헌이 이본 사랑한 스토리도 슬프고요.
박원숙 커플은
그 에피 결말이 원글 맘에 안들었지만
그 결말을 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걸요.
지금 방송했어도 마찬가지.
그들 사이엔 송승헌이란 자식이 있잖아요.
자식까지 낳은 커플이고 서로 깊이 사랑하고
이번생은 안되니
죽어서 지옥에서라도 함께 하자고
최불암이 그랬죠.
박원숙은 만난지 얼마 안된 사이였고요.
이경진이 결혼해서 잘 사는줄 알고
가슴에 묻고 박원숙이랑 결혼하려고 했는데
이경진이 계속 혼자였고
부부사기단에 걸려 고초당하는걸 알고 괴로워해요.
박원숙을 배신할 순 없으니 저승에서 함께 하자고ㅜㅜ
이경진도 다시 함께할 생각 없다고 박원숙한테 말하고요.
그렇지만 사정을 알고 박원숙이 물러나죠.
최불암 맘속에 그 여자가 너무 깊게 자리잡고 있음을 안거죠.
산뜻하게 끝냄.
전 이 결말이 더 맘에 드는데요.
고딩때라 암 생각없이 봤는데
마흔넘어 얼마전 케이블에서 보니
그땐 안보이던게 보이고 나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