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0-1000정도있음 뭐하실거에요?

..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22-05-24 23:37:59
돈모으고싶은데 모으면 나를 위해 못쓰니까ㅠ
돈많으면 부동산사고싶은데 그만큼은 못모을거같구요..
저정도 있음 생산적이면서 나를 위한 거 뭐 있을까요
요새 주식은 너무 위험한거같구요
IP : 39.7.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2.5.24 11:40 PM (49.142.xxx.184)

    써야할곳 찾을만큼 의식주안정은 되셨나보네요

  • 2. 투자말고는
    '22.5.24 11:41 PM (123.199.xxx.114)

    다 소비아닌가요?
    금도 달라도 너무 비싸고

  • 3. ㅇㅇ
    '22.5.24 11:43 PM (39.7.xxx.114)

    그니까 투자죠 뭐
    저축했다가 가족이 필요하면 훌렁 날아가고그럴수있으니 묶어놓고싶은건데 적금뿐인가요

  • 4. 연금을
    '22.5.24 11:44 PM (123.199.xxx.114)

    드세요.
    가족이 못가지고 가게

  • 5.
    '22.5.24 11:52 PM (106.250.xxx.141)

    금목걸이 20돈
    금팔찌 20돈 종로가서 사두세요

  • 6.
    '22.5.25 6:00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반은 맥쿼리인프라 13000대 사서 돈이 일하게 신경끄고 묻어두기
    반은 삼전우 내려올때마다 사서 묻어두기

  • 7. ㅇㅁ
    '22.5.25 8:40 AM (210.217.xxx.103)

    저는 그냥 조금씩 미국 주식은 사고 있어요.
    제 전공 분야 관련 회사들 주식 사는데 여전히 (어제도) 올랐고 총 30프로 정도 수익. 조정 중간에 한두번 받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뭔가의 호재가 있는 거 알고 있으니.

  • 8. 그냥
    '22.5.25 9:47 AM (112.164.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요
    돈 있다고 쓰지 않아요
    무조건 킵.
    나이들어서 나에게 용돈준다 생각하고 무조건 킵합니다.
    지금은 돈을 버니 돈을 만지니 무조건 킵하고,
    나이들어 연금받아 살때 연금외에 돈 나올구멍이 없잖아요
    그때 야금야금 빼 쓸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12 pd수첩/사과물량을 조절하는 업체들. 금사과의 비밀 ㅇㅇ 02:39:22 88
1590611 노인 2식구 파김치 얼마나 먹을까요? ... 02:26:58 75
1590610 남영희선거 새증거, 난리났다! 3 ........ 02:06:42 489
1590609 정무수석이 굽네치킨 많이 돌린답니다 1 낙선자 01:49:38 408
1590608 검법남녀 재밌어요 1 .. 01:31:00 257
1590607 왜 자전거 도둑이 그렇게 많을까요? 10 자전거 01:13:09 600
1590606 연아 선배와 함께 한 차은우 한 컷 7 아피 00:54:25 1,135
1590605 전원주기사보고.. 1 .. 00:44:21 1,439
1590604 자전거 도둑 어찌할까요? 30 ........ 00:14:57 1,642
1590603 택배 이런경우 전화하시나요? 9 ... 00:11:55 771
1590602 오늘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들 12 zxc 00:11:19 1,855
1590601 정알못) 특검발의 윤이 거부권 계속 날릴텐데 8 ㅇㅇㅇ 00:07:40 841
1590600 주류는 온라인 구매가 안되나요? 2 00:07:28 558
1590599 단군신화 모티브를 왜 문제삼는지 2 아니 00:02:51 589
1590598 손에서 땀냄새가 쇠냄새?단내?? 5 ㅇㅇ 2024/05/02 731
1590597 휴대폰 강화유리 필름 문의요~ 2 강화 2024/05/02 334
1590596 안철수 근황.jpg 6 ... 2024/05/02 2,574
1590595 울 할매 이야기 2 ...... 10 손녀딸 2024/05/02 1,757
1590594 6살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에 늦었어요...(많이ㅜ) 10 2024/05/02 1,675
1590593 유방 조직검사 후 포도 2024/05/02 695
1590592 솔까 ㅈㅍ이 건설업한다고 4 .. 2024/05/02 2,521
1590591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 13 .. 2024/05/02 3,740
1590590 납작한? 완전 낮은 욕실의자도 있을까요? 5 oo 2024/05/02 468
1590589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2 ㅇㅇ 2024/05/02 758
1590588 실리콘 매트를 태웠어요. 유독가스… 6 @@ 2024/05/02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