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하도 일이 힘들대서 자기 밑으로 사람 뽑아줬어요.
저도 전임자는 사람을 뽑아달라고 징징댔는데 저는 입사해서 그냥 혼자 다했습니다.
나도 사람 뽑아달라고 할까요? 라고 하니 선배가
그럼 한대 맞을것 같아 ㅋㅋ 라고 하는데 기분이 나빠서요.
선배하는 말 거슬리는데 예민한가요?
훔다카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22-05-24 13:32:19
IP : 115.89.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
'22.5.24 1:3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농담도 못 하나요
2. ..
'22.5.24 1:3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선배 보기에 원글 일은 쉬워 보였나봐요.
제 일은 쉬워 보이나 봐요? 한마디 했어야 하는데 타이밍이 늦었어요.3. ...
'22.5.24 1:38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자기는 무슨 특혜받은 사람인양...
저도
순간 거슬렸을 것 같아요.4. .....
'22.5.24 1:46 PM (59.15.xxx.103)선배란 분도 회사에 건의를 엄청 했을테고, 겨우 인력을 추가해준거겠죠.
그런 상황에서 바로 원글님이 인력 얘기 꺼내니,
타이밍상 지금 얘기 꺼내면 컷당할거 같다는 얘기를 농담으로 한거 같은데요.
하지만 뉘앙스에 따라서 기분나쁘게 들릴 수도 있을거 같네요.5. ㅇㅇ
'22.5.24 1:48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회사는 힘든티 그래야 알아주더라구요
6. 너
'22.5.24 2:03 PM (39.7.xxx.226)힘들지 않는일 하며 사람도 쓰네 하는 뉘앙스 아닌가요?
선배가 아주 유한 사람인가봐여? 원글이가 무례한 말을 먼저했는데요7. 표현은 별로지만
'22.5.24 4:46 PM (124.49.xxx.90)타이밍상 지금 얘기 꺼내면 컷당할거 같다는 얘기를 농담으로 한거 같은데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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