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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하는 결혼식은 어떤가요?

처음이라 조회수 : 3,710
작성일 : 2022-05-23 21:45:47
곧 하객으로 참석해야 할 결혼식이 성당에서 열려요.
성당 결혼식 참석은 처음이라 어떤 분위기일지 감이 안 잡히네요.
듣기로는 미사 보는 형식 그대로 진행하는 거라 
천주교가 아닌 사람에게는 생소하고 지루하고 좀 어색할 수도 있다 하던데 그런가요?
뻘쭘할 것 같으면 맨 뒷자리에 앉아있는 게 나을까요?ㅎㅎ


IP : 218.239.xxx.1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3 9:46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앉았다 일어났다 하다보면 끝나있어요

  • 2. 의자가 대부분
    '22.5.23 9:50 PM (112.161.xxx.191)

    불편하고 여럿이 함께 앉으니 화장실 가는것도 눈치보여요. 명동성당이나 약현성당은 역사도 있고 갈만 해요.

  • 3. ..
    '22.5.23 9:52 PM (210.123.xxx.252)

    일반 미사보다는 정말 약간 짧아요.
    블편하면 딋자리 앉으셔도 되지만, 성당 안 이라서 신랑신부 보고 싶으시면 조금 앞자리도 좋아요.
    예식 후 축가도 하고~ 앞에서 보면 감동이다라구요.
    영성체모실 때만 따로 앉아 계시면 됩니다.

  • 4. ...
    '22.5.23 10:03 PM (106.101.xxx.57)

    성당마다 신부님마다 좀 다르더라구요
    정통 풀코스로 하는 곳은 정말 수십번 앉았다 일어났다 지루하고 길기도 길고...
    요즘은 많이 줄여서 간편하게 하는 곳이 대부분이고요

    정말 드물게는 미사의 일반형식도 파괴하고 즐거운 파티처럼 하는 성당도 가봤습니다
    신부님께서 말씀도 간단히 신혼부부 말고도 하객에게도 축복도 주시고 즐겁고 가벼운 콘서트같이 하는 결혼식도 참가해봤어요

  • 5. ...
    '22.5.23 10:13 PM (211.206.xxx.204)

    기독교인데
    성당 결혼식 재미있어요.
    생각보다 앉았다가 일어서는 것 몇번 안합니다.

  • 6. 신자
    '22.5.23 10:13 PM (117.111.xxx.218)

    많이 길진 않아요 앉았다 일어섰다 좀 번거로워 그렇지 ㅎㅎ

  • 7. ...
    '22.5.23 10:15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천주교인은 괜찮은데
    다른분들은 불편해서 안들어오심 친지빼고

  • 8.
    '22.5.23 10:25 PM (74.75.xxx.126)

    성당에서 결혼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단 얘기 아직도 들어요.
    신부님이 일반 주례하시는 분들보다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주례사도 간결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내용이었고요.
    신랑 신부 서약을 하는데 증인들이 옆에 서서 도와줘요. 그 부분이 엄청 경건하고 감동적이에요.
    나머지 미사 진행은 하객들 각자 알아서. 신자면 영성체 하고 아님 앉아서 기다리고. 기도도 각자 알아서 축복해 주면 되요. 하나의 체험이다 생각하고 즐기세요.

  • 9. ...
    '22.5.23 10:34 PM (221.151.xxx.109)

    걱정되면 뒷자리 앉으세요
    예식장에서 도장 찍어내듯 하는거 보다
    훨씬 의미있고 좋아 보여요

  • 10. 엄청 길던데
    '22.5.23 10:40 PM (113.60.xxx.205)

    20대때 직원이 성당에서 결혼식을 해서
    갔는데 처음 성당 결혼식 갔는데
    전 너무 오래 걸려서 좀 힘들었던 기억이..
    한시간 반인지 두시간인지 그렇게 하더라고요
    와..진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 11. zzz
    '22.5.23 11:57 PM (119.70.xxx.175)

    일반 미사보다 짧습니다..일반 예식장 결혼식보다 훨 의미있구요.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거 힘드시면 뒷쪽에서 그냥 가만히 앉아계셔도 됩니다.

  • 12.
    '22.5.24 12:54 AM (123.213.xxx.157)

    전 지루하고 싫었어요.

  • 13. 가 보니
    '22.5.24 6:34 AM (106.102.xxx.244)

    길고, 지루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귀찮고...
    결정적으로 출장뷔페가 너무너무 맛 없어요
    출장뷔페 맛있는 곳은 단 한 군데도 못 봐서요

    예전에 어느 교회 결혼식을 갔었는데요
    거긴 교회 바로 옆 건물이 특급호텔 이었거든요
    교회 결혼식 마치고, 식사를 특급호텔에서 2부로 하더라구요
    하객들이 진짜 꺄르르르르 진심으로 좋아 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출장뷔페일줄 알고 왔다가, 호텔밥 이라니 얼마나 좋아 했겠어요

  • 14. ...
    '22.5.24 9:48 AM (61.77.xxx.96)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 성당에서 결혼했어요.
    그 당시에는 좀 피곤했는데...
    돌아보면 잘 했다 싶어요.
    다만 신자가 아닌 분들은 앉았다 일어섰다...
    좀 불편하고 지루하셨을 거예요.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20여년이 흘렀네요...

  • 15. ...
    '22.5.24 9:50 AM (61.77.xxx.96)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 성당에서 결혼했어요.
    그 당시에는 좀 피곤했는데...
    돌아보면 잘 했다 싶어요.
    다만 신자가 아닌 분들은
    예식이 길어서 지루하기도 하고...
    앉았다 일어섰다 좀 불편하셨을 거예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다고 한마디씩 하시더라구요.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20여년이 흘렀네요...

  • 16. ...
    '22.5.24 9:54 AM (61.77.xxx.96)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 성당에서 결혼했어요.
    그 당시에는 좀 피곤했는데...
    돌아보면 잘 했다 싶어요.
    다만 신자가 아닌 분들은
    예식이 길어서 지루하기도 하고
    앉았다 일어섰다 좀 불편하셨을 거예요.
    원글님 뒤에 앉으세요^^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20여년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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