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골함을 집에 놓는건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요
1. 그냥
'22.5.23 12:06 AM (210.96.xxx.10)엄마랑 좀더 같이 있고 싶어서 아니었을까요?
2. 같이
'22.5.23 12:07 AM (14.32.xxx.215)시는거죠
저도 저렇게 할거에요
뭐하러 항아리 하나를 못놔서 돈주고 밀봉함에 넣어요
저렇게 뻐가루 받아다가 가끔 여기저기 뿌려잘라고 하고 5년정도쯤 아무것도 안남게 할거에요
남편 뼛가루 무섭나요?? 전 머리맡에 두고 자도 돨것 같 은 사람이라...3. ㅇㅇ
'22.5.23 12:07 AM (112.161.xxx.183)미정이가 엄마를 어디다 두냐고 한건 땅속이건 납골당이건 보내기 싫은 마음인거 같아요 그냥 살아있는듯 같은 공간에 있고싶은 마음
4. …
'22.5.23 12:08 AM (14.39.xxx.125)엄마랑 같이 있는거잖아요
5. hap
'22.5.23 12:09 AM (175.223.xxx.19)엄마의 빈자리
그렇게라도 채우고 싶은거죠.
그걸 무섭다느니 그런 표현하던
동료들은 엄마의 부재를 못느껴본듯6. 음
'22.5.23 12:10 AM (116.34.xxx.184)너무 갑자기 돌아가셔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친구가 무섭지 않냐고 했던 대사도 어떤 의미가 있나해서요. 현아 전남편인지 남친인지가 자기랑 같은 납골당에 모시라고 하던데 결국은 그리로 모시겠죠
7. ㅇㅇ
'22.5.23 12:11 AM (223.38.xxx.47)집에서 고인을 모신다는의미죠.. 일본에선 많이그럼
8. 어제
'22.5.23 12:11 AM (210.178.xxx.44)좋은거 같아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9. 일본에서
'22.5.23 12:13 AM (14.32.xxx.215)작은 제단놓고 먹을것도 두고 오가며 인사도 하고 그러잖아요
나름 괜찮아보여요
정 못 뗄 동안은 그렇게 해보고 싶더라구요10. ..
'22.5.23 12:23 AM (180.69.xxx.74)납골당보다 낫지 않나요
마당 한쪽에 나무심고 묻어도 좋고요11. ㄱㄱ
'22.5.23 1:06 AM (122.44.xxx.43)엄마 납골당에 모셨는데 5월달 빼고는 생화도 못 걸어두게 해요.
균? 미생물? 뭐 그런게 납골함에 들어가기도 한대요
다른 장례때에 상조에서 나온분도 납골함도 잘 보관해야한대요.
저는 어느게 맞는지는 모르고 저도 들은 말이에요12. 계속
'22.5.23 1:16 AM (49.175.xxx.11)계속 둘순 없겠죠. 벌레 생기거든요.
항아리 원래 밀봉해서 주고요.13. ㅇㅇ
'22.5.23 9:46 AM (49.175.xxx.63)다른 사람들도 찾아와야되니까 납골당에 모시는거 아닌가요 집으로 매번올순없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