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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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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제 주말농장 가족 등장시킨거 진짜 쇼킹해요

ㅁㅁ 조회수 : 3,117
작성일 : 2022-05-22 18:53:56
이게 별거 아닐수 있는 장면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가족을 통해 창희 아버지가 삶을 답답하게 살고 있음을 보여주려는걸까요?

빚보증 잘못 서서 망할뻔 했지만 그 우직한 성실함과 외길 고집으로

집과 땅은 지켰어요. 훌륭해요.

문제는 그 다음이 없어요.

생애 사이클에 따라 삶을 변화시키고 준비해야 하는데 그게 일절 없어요.

그 주말가족들보다 창희네가 더 부자일수도 있어요.

거기가 지하철 가까운 경기도땅이라 앞으로 땅값도 계속 오를수 있구요.

그런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 이걸 표현하고 싶었을까요?

지금 당장 돈 못 쓰고 다 낡은 트럭에, 밭농사에

와이프는 하루종일 일만 하고 과로사ㅠ.

대기업 다니는 아들말은 무조건 다 무시하고

오히려 재산 더 적을지 몰라도 그 얄미운 주말가족이 더 현명하다.

뭐 이런걸 말하려는 거였을까요?

창희엄마가 다 죽을때가 되어서야 더 이상 일 못하니 땅 팔자고 선언한것도

너무 늦었음을 보여주려고 한거였나요?
여성들이여! 너무 고생하지 말고 들이 받아라!
이걸 말하고 싶었나.
특히나 3억 이혼하면 받겠지 했던 장면이 떠오르면서 소름끼치는게
차라리 그때 이혼하고 3억 받아서 창희가 물어온 매장 인수받아서 월수 1천만원씩 받았더라면 안 돌아가셨을까요
IP : 223.38.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키는것
    '22.5.22 7:14 PM (125.240.xxx.184)

    도 중요하지만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살아 하는메세지처럼 느꼐졌어요
    고구마캐는 같은 노동이라도 한가족은 억지로하지만 한가족들 은 사진찍고 신나게해요
    일을해도 억지로 해서 일의노예가되지말고 가끔은 자신의삶도 돌보면서 즐거이해라 몸이 병들어가는것도 돌아보고

  • 2. 저도
    '22.5.22 7:14 PM (175.208.xxx.235)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아버지가 너무 미련하고 고집스러워요. 그러니 마누라만 고생하고 먼저 가는거죠.
    저 어제 미정이 엄마 환하게 웃는 영상 보고 눈물 났거든요.
    드라마 보는 내내 엄마가 늘 인상 찌푸리고 짜증섞인 말투와 잔소리 너무 불행해보였거든요.
    그렇게 환하게 웃는게 내가 다 안타까웠습니다. 진작 저렇게 웃으며 사셨어야 하는데.
    근데 천호진은 재혼한건가요? 여자복은 많은 남자네요.
    저렇게 고집세고 늙고 병든 남자를 수발들어 주는 여자가 있다니.
    암튼 미정이 엄마인생 너무 안됐습니다.
    그렇게 살다 가신 어머니들 많으시겠죠 ?

  • 3. ㅁㅇㅇ
    '22.5.22 7:38 PM (125.178.xxx.53)

    뭐가 제대로인지도 모르면서 잘난척 허세떠는 도시인들을 바춰주는걸로 봤어요

  • 4. ...
    '22.5.22 7:41 PM (118.235.xxx.22)

    뭐가 제대로인지도 모르면서 잘난척 허세떠는 도시인들을 바춰주는걸로 봤어요222

  • 5. 왜요??
    '22.5.22 8:25 PM (61.47.xxx.114)

    그건 막장끝을봤기때문에 원글님이 이런말하는거겄죠
    다른 주말농장가족들같이하는데요
    심지어사위까지 무슨일있으면 부르면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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