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환경을 위한 저의 작은 노력

MontanaCa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22-05-22 17:10:26
아래 박세리가 음식 시켰을때 나온 일회용 용기들을 보고 그동안 환경을 위해했던 노력들이 헛된 것 같아 힘이 빠지셨다는 글을 읽고 저도 제가 했던 작은 노력들을 적어 보아요.

1. 집락 재사용- 빵이나 야채 담았던 비교적 상태 좋은 집락백은 한번 세척한 후 말려 재사용 해요.
2. 정수기 사용- 그동안 삼*수 사먹었는데 플라스틱 제품들이 분리수거를 해도 완전한 재활용이 힘들다는 말을 듣고 정수기를 설치해 텀블러에 물을 담아서 가지고 다녀요.
3. 음식포장은 통을 들고가서 담아와요.
4.커피도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할인해 주는 매장이 많더라구요.
5. 물티슈도 플라스틱으로 만든다는 말을 듣고 왠만하면 걸레를 사용해요. 너무 더러운 곳은 버리는 옷이나 구멍난 양말로 닦아주고 버리니 좋더라구요.
6. 빵집에서 받아온 상태 좋은 종이백 같은 것은 잘 나뒀다 아이 간식같은거 담아갈때 재사용해요.

아이를 낳고 보니 어른으로서 환경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네요. 올해도 최고 무더위라는데 우리 아이들은 더 힘든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미안함 뿐 입니다.
IP : 119.202.xxx.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2 5:13 PM (118.32.xxx.104)

    전 물티슈를 안사고 거의 안써요.
    랩 안쓰고 비닐백 여러번 쓰고 등등

  • 2.
    '22.5.22 5:20 PM (116.120.xxx.27)

    도*비누하나로
    샤워 끝내니 물절약 시간절약

    대중교통 이용

    브리타정수기사용

    물티슈 사용자제

  • 3. 저희 가족은
    '22.5.22 5:21 PM (125.176.xxx.15)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마스크 끈을 끊어서 버려요.
    새처럼 작은 동물이나 바다 생물들이 다리나 몸에 마스크 끈이 꼬이는 바람에 많이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작은것 부터 실천하려구요.

  • 4. 음..
    '22.5.22 5:21 PM (121.141.xxx.68)

    1. 저는 물티슈 일년에 100장짜리 하나 사용
    2. 재활용봉투 10L 짜리 2주에 한장 사용
    3. 택배나 배달음식에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가급적 집앞 대형슈퍼에서 먹을만큼 사서먹음(산 재료는 전부 먹으려고 노력함)
    4.텀블러 가지고 다님
    5.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세제용량 잘지켜서 넣기
    6. 머리는 샴푸만 사용하고 얼굴, 몸은 비누만으로 씻기(비누는 계면활성제가 없으니까 환경에 덜나쁨)

    이정도만 나름 하고 있어요.

  • 5. 고기를
    '22.5.22 5:24 PM (58.142.xxx.84)

    덜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 6. 물티슈 생산금지
    '22.5.22 5:25 PM (116.41.xxx.141)

    는 불가능할테니
    제발 식당처럼 큰 손수건크기 나오면 훨 다용로로 빨아쓸수도 있을텐데 넘 아쉬워요 ㅠ
    저 잔잔한거 쟁여있는데 쓸일이 없어요

  • 7. 음료수
    '22.5.22 5:26 PM (223.38.xxx.190)

    사는대신, 가루로 사서 정수기물에 타먹어요.
    플라스틱병이 확!!! 줄었어요. 아 뿌듯해요.

  • 8. 음..
    '22.5.22 5:28 PM (121.141.xxx.68)

    그런데 집에서 아무리 아무리 환경에 신경써도
    산업쓰레기와 고기먹는거 때문에
    효과가 아주 미비하다더라구요.

  • 9. ...
    '22.5.22 5:31 PM (106.102.xxx.229)

    환경 보호를 우선으로 생각해서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고기 거의 안 먹어요.

  • 10. 일회용품
    '22.5.22 5:37 PM (217.149.xxx.35)

    줄이기.
    그래서 배달음식 안먹어요.
    커피도 전자동으로. 캡슐 절대 안사먹어요.

  • 11.
    '22.5.22 5:46 PM (61.255.xxx.96)

    물티슈 안쓰는데 가끔 식구 중 하나가 들고와요
    없으면 쓸 일도 없는데(보통은 휴지에 물 뭍혀 쓰거나, 걸레 사용)
    있으면 또 쓰게 되더라고요 아예 집안에 들이질 말아야겠어요

  • 12. happyyogi
    '22.5.22 5:47 PM (123.111.xxx.49)

    채식해요!! 물티슈 이런 거 안 사고, 샤워도 후다닥하고 천연소재 옷 주로 입고요. 세제 이런 것도 조금만 써요. 채식이 가장 큰 환경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13. 환경살리기 동참ing
    '22.5.22 5:49 PM (125.183.xxx.17)

    1.물티슈 안쓰기 3년째(두루말이화장지에 소독용알콜뿌려서 사용)
    2.식자재 살 때 부직포백 사용
    3.대중교통이용

  • 14.
    '22.5.22 5:51 PM (188.149.xxx.254)

    사람의 생각은 다 같은가봐요. ㅎㅎㅎ
    빵봉지 저도 그렇게 사용중 이에요. 의외로 튼튼하더라구요.
    배달음식들 내 용기 가져가서 담아오기. 이건 생각도 못한건데. 정말 그렇네요.
    배달 음식 왔을때 안쓰는 일회용 젓가락이나 딸려오는 작은것들 그자리에서 꺼내서 주었어요.(이건 직배송일때나 할수있었고, 일회용기 아닌 다회용그릇으로 수거하러오는 배달음식점만 시켜먹음)

    커피 텀블러용 하나 샀어요.

    옷이나 헤진 양말들 작게 잘라서 걸레로 사용하고 버립니다. 나올때마다 자르니깐 이것도 꽤 많더라구요.
    뿌듯합니다..음....

  • 15. 쓸개코
    '22.5.22 6:19 PM (39.7.xxx.79)

    1. 저도요.
    2. 보리 옥수수 섞어 끓여먹어요.
    3. 햄버거, 피자외에 딱히 포장해본적은 없는데 일회용품 많은거 보고 가능한건 해도 되겠다 생각했어요.
    4. 텀블러 없음
    5. 82에서 플라스틱성분이라는 글 보고 구매안함.
    산소가서 물티슈로 닦던거 수돗물 담아가서 뿌리고
    버릴 천으로 닦고 버려요.
    6. 빵봉지 안 받고 가방에 넣거나 장바구니에 담아와요.

  • 16. ㅎㄹㅎ
    '22.5.22 6:53 PM (116.123.xxx.207)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네요
    인간도 이 생태계를 이루는 한 부분일 뿐이니
    환경이 살아야 인간도 산다는 생태감수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유별나다 할 정도로
    환경을 위한 행동을 해왔어요
    이제는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이미 환경오염은 위험수준에 다다랐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다보면
    분명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원글댓들에 나온 환경을 위한 노력에
    에너지절약을 더해봅니다

  • 17. 나이가들고보니
    '22.5.23 10:53 AM (112.219.xxx.74)

    어른으로서 환경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네요.22

    배달음식 안 먹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전기 코드 뽑기.
    쓰레기 분리수거 잘하기(수거율은 높아도 재활용률은 낮다고 ㅠ)
    일회용 덜 쓰기. 물티슈 안 쓰거나 썼다면 최대한 활용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9081 사라장, 장한나는 8 ㅇㅇ 15:33:06 3,037
1469080 두통) 습도 높은날 오는 두통 어떻게 다스리나요? 11 고통 15:32:37 1,422
1469079 금쪽상담 박찬민처럼 폐쇄적 가족인분들 계세요? 17 ..,. 15:32:05 5,424
1469078 미스마 보셨던분(스포) 2 ㄹㄹ 15:29:50 674
1469077 또다시 대학1학년생 1 요즘은 15:27:29 968
1469076 잘생김이 너무 달라지는 사람? 8 ... 15:24:11 2,110
1469075 2006년 기사 제목 - “옥주현, 밉상 선배에게 복수는 설사약.. 21 오마이 15:19:08 6,322
1469074 안나 속 수지 새로운 모습이네요 7 안나 15:18:15 2,761
1469073 꿈에 죽은 가족들이 나와요 1 ㅁㅁ 15:14:39 1,485
1469072 이마트쓱배송 이용하시는 분 계시죠? 3 ... 15:13:25 1,372
1469071 팔꿈치 울퉁불퉁한게 뭘까요? 2 ㅎㄴ 15:08:56 774
1469070 토스이자가 기회비용의 대명사가 된 느낌 3 ㅇㅇ 15:07:59 1,358
1469069 조직검사 3차 병원에서 하려는데 진료의뢰서 2 p000 15:07:52 552
1469068 김용 작가는 어디가 특별할까요 5 ㅇㅇ 15:06:18 931
1469067 최근 유명작곡가들의 일본곡 표절에 관한 생각 4 ㅇㅇ 15:05:06 1,100
1469066 여자가 174센티에 61kg이면 29 ... 15:02:56 3,761
1469065 국민의힘 만20세 청년 구의원 수준(클리앙펌) 4 어이가 없음.. 15:00:57 1,091
1469064 척추협착증...걷기만이 답일까요? 20 15:00:17 2,283
1469063 손목이 시리고아픈데 어느과가좋은지 3 에공 14:58:41 507
1469062 개똥 처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14:57:21 697
1469061 주말에 남편과 같이 있는게 불편해요 12 ... 14:55:51 3,630
1469060 50대 중반 여자의 건강검진 5 건강 14:52:31 2,431
1469059 클리닝업에서 염정아 다시 도박한건가요? 3 ... 14:50:29 1,886
1469058 제발... 비염이나후비루 고치는방법 아시는분 안계세요? 27 ㅠㅠ 14:41:55 1,784
1469057 강아지가 소변을ㅜ 6 ㆍㆍㆍㆍㆍ 14:39:16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