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었네요 ㅜㅜ
저희 외할머니 6남매에 하숙에
가끔 손주 손녀들까지
음식은 얼마나 잘하셨는지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ㅜㅜ
어린시절엔 몰랐었는데 항상 부엌에만 계시고
푼돈 번다고 동네일 도와주러 가시다
6남매중 첫째가 돈 사고치는 소식듣고 몇번 놀라시다
갑자기 60세때 돌아가셨어요 ㅜㅜ
평생 일만 하시다 돌아가사 울 할머니 생각나서 계속 울었네요
어찌보면 돌아가신게 그분에게 해방인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방일지 엄마보니깐 급사하신 외할머니랑 넘 똑같아서
ㅇ ㅇㅇ 조회수 : 4,455
작성일 : 2022-05-22 11:11:58
IP : 182.228.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니까요
'22.5.22 11:13 AM (218.38.xxx.12)밥지옥 일지옥에서 죽어서야 벗어남
2. ...
'22.5.22 11:15 AM (14.39.xxx.125)저도 돌아가신게 해방이라고 느꼈어요
이생에서의 모든 고통에서의 해방3. ㅡㅡ
'22.5.22 11:15 AM (1.236.xxx.4) - 삭제된댓글울외할머니도
어려선 아프고
결혼해선 이혼하고 잘 못사는 울엄마
치닥거리 평생하고 속만썩다 돌아가셨어요
죽어야끝나는 굴레
미성숙한 친엄마 대신
울할머니가 내겐 엄마고 집이었어요
보고싶은들 다 먼소용인가요4. 복선
'22.5.22 11:21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뇌졸중이나 심장이상 . .땀증상이 있다고
유튭 댓글에 써있더라구요 엄마가 땀이 자꾸난다했잖아요5. 놀라서
'22.5.22 11:33 AM (211.218.xxx.114)교통사고로
너무놀라서 심장에 이상이 온듯6. 미투
'22.5.22 12:21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전 얼굴도 뵌적 없는 시어머니가 싱크로율 100,
비슷하게 돌아가신 친정엄마도
두분 돌아가시고 할아버지와도 완전 오버랩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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