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키운 바질 하나, 열 이태리식당 안 부러운 주말아침^^
1. 바질이
'22.5.22 11:23 AM (180.230.xxx.233)잘자라나 보네요?
키워먹는거 좋네요.
저도 바질 좋아하는데..2. 바질은
'22.5.22 11:23 AM (182.227.xxx.251)잎만 따시면 안되고 순지르기 해주셔야 풍성해요.
그냥 밑에 난 잎만 따먹고나면 금방 꽃대 올라오고 잎도 풍성해지지 않아요.
바질 순지르기로 네이버 같은데 검색해서 보시고 따라해보세요3. ㅁㅁ
'22.5.22 11:25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엄청 쉬운듯 어려운게 바질키우기던데 베란다에서도 되는군요
전에 살던 주택은 햇살좋아 아주 나무처럼 자라 먹고남았는데
이사온곳은 해가 좀 부족이라 첫해 실패였나
한번 실패후 의기소침포기
그러다가 올해 딸이 모종 주문했길래
정성은 내가 들이는데
ㅎㅎ우리집도 오늘 첫 수확 큰잎 두개따다가
굴비구이에 올렸더니 그향이 참 행복했거든요4. 네
'22.5.22 11:25 AM (59.6.xxx.68)이제 잎나고 처음 따먹은거라 가지도 여리고 키도 작아요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이 따먹어야 하니 ㅎㅎ 찾아보고 잘 키울께요
감사합니다5. 향이 좋아
'22.5.22 11:28 AM (59.6.xxx.68)그쵸?
바질은 향이 참 좋아요
베란다 나갈 때마다 은은히 퍼져있는 향이 느껴지면 행복해져요^^
향수나 아로마 같은 인공향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향이라 물 줄때마다 화분에 코를 박는? 버릇이 생겼어요 ㅎㅎ6. 물리학자
'22.5.22 11:31 AM (1.225.xxx.214)아, 이쁘겠네요.
글만으로도...
키친토크에 사진까지 올려주시지^^7. 부럽네요
'22.5.22 11:32 AM (119.71.xxx.160)요리할 때 생바질은 구하기 힘들어
그냥 건조된 플레이크 쓰는데 맛은 하늘과 땅 차이더라고요
예전에 어떤 식물을 한 번 키웠었는데 뿌리파리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암튼 생바질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세요 ^^8. ^^
'22.5.22 11:36 AM (59.6.xxx.68) - 삭제된댓글사진은 너무 이쁘고 맛있어서 먹다보니 남은 게 없네요 ㅠㅠ
저도 먹고 나서 생각났어요
다음에 찍어볼게요
싱싱하고 신선한다는 것이 주는 즐거움이 크죠
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
갓 지은 밥
오븐에서 갓 구워낸 빵
가지에서 갓 딴 열매나 허브…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그런가 제가 써놓고도 입에 군침 도네요 ㅎㅎ9. ^^
'22.5.22 11:37 AM (59.6.xxx.68)사진은 너무 이쁘고 맛있어서 먹다보니 남은 게 없어서 ㅠㅠ
저도 먹고 나서 생각났어요
다음에 찍어볼게요
싱싱하고 신선한 것이 주는 즐거움이 크죠
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
갓 지은 밥
오븐에서 갓 구워낸 빵
가지에서 갓 딴 열매나 허브…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그런가 제가 써놓고도 입에 군침 도네요 ㅎㅎ10. 바질
'22.5.22 12:17 PM (58.79.xxx.141)저도 작년에 바질잎 풍성한 화분채로 사다 여름내내 바질페스토, 토마토마리네이드 실컷 해먹었어요~
화분채로 3개 사놓고 수확하기 무섭게 자라고, 따먹고 행복했던 기억이 ^^
경험항 아주 쨍한 햇빛보단 실내에서도 물만 잘주면 쑥쑥 자라더라구요~11. 질문요~
'22.5.22 5:08 PM (1.228.xxx.184)저 질문있어요~~~!
진짜 도움받고싶은데요 ㅜㅡ
바질 키우다보면 잎을 따면, 그다음에는 앙상해져있는데
그이후로는 잎이 잘 안 자라더라구요 ㅜㅡ
바질잎은 아래에서 난 잎부터 따야하나요
아니면 위에 잎부터 따야하나요?
저는 왜 한번 잎을 수거하면. 그 이후에는 잎이 잘 안자랄까요ㅜㅡ
가지치기도 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