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해방일지... 어떻게 이래요....
1. ..
'22.5.21 11:41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진짜 최고.....
2. 웃고 울고
'22.5.21 11:41 PM (61.105.xxx.11)오늘
완전 충격의 연속
헉3. 최고다 싶었는데
'22.5.21 11:42 PM (218.234.xxx.208)그렇게 허망하게 죽이나요 ㅠㅠ
참 예상이 안되네요 이번 드라마는4. 근데
'22.5.21 11:42 P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내일이 종방인가요?
5. .....
'22.5.21 11:42 PM (211.221.xxx.167)최악이에요.
해방일지라며 엄마의 해방은 죽음인가요?
너무 실망이에요.6. ㅡㅡ
'22.5.21 11:42 PM (223.62.xxx.64)이래서 최고의 작가구나 싶네요
트럭씬에서 배꼽 빠지게 웃게 하고
엄마땜 눈물 콧물 빼게 하는.....7. ㅡㅡ
'22.5.21 11:42 PM (122.36.xxx.85)아 마음이.너무.복잡해요.
한시간동안 이렇게 정신을.빼놓다니.
그런데 천호진님.
오히려 부부간에 가깝게 지낸분들이 재혼 빨리해요.
주변에서 몇분 봤어요.8. ..
'22.5.21 11:43 PM (223.62.xxx.202)고향이 없어졌어요 집이 없어졌어요
너무 슬프네요9. ...
'22.5.21 11:43 PM (222.99.xxx.233)엄마 죽고 너무 슬퍼요
엄마의 인생이 너무 가여워서 눈물만 나요10. ///
'22.5.21 11:43 PM (58.234.xxx.21)밥하다가 자식일에 그렇게 울고 웃다가 가네요
저도 미정이가 개 없어졌다고 울었다는 얘기듣고 어깨 들썩이며 울때
제일 가슴 아프더라구요
자식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그걸 그렇게 깊이 공감할수 있는 존재가 엄마11. 근데
'22.5.21 11:44 PM (61.105.xxx.11)재혼은 좀 심했어요
그냥 요양 보호사
설정으로 하지
저리 금방 재혼하나요
넘 슬퍼요12. ...
'22.5.21 11:44 PM (211.206.xxx.204)그래도 가시기 전에
큰사위 얼굴은 보고 가셨네요.
ㅠㅠ13. 어우
'22.5.21 11:47 PM (1.234.xxx.121)저 오늘 잠 못자요.
12회차 둘 헤어질때 대사들이 가슴에 꽃혀
일주일 내 다시보기했는데.
오늘은 진짜 예측불허.
연출? 작가 미쳤네요14. 이래야
'22.5.21 11:50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창작아닌가요?
엄마로서 부인으로서 먀느리로서 개고생만하다가 가지말아야겠어요. 뭔가 해보고싶은건 해보다 가야겠다 생각했네요.15. .......
'22.5.21 11:54 PM (211.186.xxx.27)구씨도 집에 왔는데 집이 없어졌네요. ㅠ
16. ...
'22.5.21 11:57 PM (1.235.xxx.154)말도 안되네요
사는게 ....17. 슬프고
'22.5.22 12:01 AM (61.105.xxx.11)너무 허망해요
18. ..
'22.5.22 12:37 A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참담해요ㅜㅜ
19. ~~
'22.5.22 12:43 AM (58.141.xxx.194)그동안 너무 동화였죠. 한번 깨져야했어요.
작가 감독 대단20. 오늘 진짜
'22.5.22 2:51 AM (117.55.xxx.169)박작가님 정말 대단해요.
구씨가 염미정!!!!!!! 부를때
삼식이 들어온거보고 빵터졌는데
끝날땐 웃음기 사라지고 눈물과 먹먹함이 ㅠㅠㅠㅠㅠㅠㅠㅠ21. ᆢ
'22.5.22 8:22 AM (210.205.xxx.208)재산좀 있는 노인들의 재혼 너무 흔합니다 ᆢ밥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