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바이든, 윤석열과 같은 테이블에서 만찬하네요 ㄷ ㄷ ㄷ

[ㅇㅇ]

직함없어도 만찬에 초대 받았네? 정도 생각했는데, 바이든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네요.
윤석열이 많이 챙겨주나봐요^^

+ 생각해보니까 (전)인수위원장이네요

[ㅇㅇ]

무려 바이든 맞은편에 앉아있네요 ㅋㅋ

[ㅡㅡ]

의리 있네요

[...]

우와 윤석열 정치 천재 맞다니깐다요

의리의 윤석열

[정치판이]

강패집단도 아니고 무슨 의리 타령인지

[국민 뒷통수는]

무슨
민주당 뒷통수겠지
문통 웬수 윤가랑 안가
그지?

[바이든이]

같잖았겠다

[한심]

본인 빚갚는데
왜 국익앞에 본인사심을 쓰냐고 ..

[무슨]

대단한 국격이라고
뜯기는 주제에
자부심과 자만은 구분하자고

[ᆢ]

오~ 철수 신나겠당. 단일화해준 보람이 있네용ㅎㅎ

[고마]

그러니까 윤석열이 욕먹죠.
정부에 직함도 없고, 정부 요인도 아니잖아요.
단지 대통령 만드는데 공을 세웠다는 이유로
만찬에 초대된거잖아요.

또 선거에 나온 후보자인데
공직자가 공식석상에서 선거운동 해주는 셈 아닌가요?

윤석열정부 인사도 보세요.
능력과 도덕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철저하게 학연, 지연으로 중용되고 있잖아요.
검찰조직 후배, 몇십년 지인 등이
본인 입맛대로 내각에 자리를 만들어 주는걸 보세요.

[참]

합당해준 안찰순 고마워 무려 바이든 앞에 앉혔으면
니들 이마니 천공 전광훈 그목사들 다불렀어야지..ㅋ

[ㅇㅇ]

댓글에 정치천재ㅋㅋㅋㅋㅋㅋ 정치천치 아닌가요ㅋ

[어머나]

천공,건진은 안불렀대요?

[안]

솔직히 안철수가 필요한거죠. 윤이 뭘아나요. 반도체 과학분여등등. 게다가 안철수는 영어도 다 되고. 국가 정책 기반 다 아는데 윤 입장에서 안이 있으면 든든하겠죠. 쩝,

[비비꼬는]

댓글들보니 비굴해 보이늣거 좀 짠하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