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최근에는 평산마을 앞 도로가에 시위단체가 설치한 불법 현수막 20여개도 무더기 철거했다.
미관저해와 혐오감 조장 등 민원이 일자 신속하게 철거에 나선 것이다. 앞서 경찰은 확성기를 통한 소음과 야간 집회에 따른 사ㅐ생활 침해 등 민원이 집중되자 야간 확성기 집회를 금지하는 등 야간집회를 사실상 제한했다.
양산시는 최근에는 평산마을 앞 도로가에 시위단체가 설치한 불법 현수막 20여개도 무더기 철거했다.
미관저해와 혐오감 조장 등 민원이 일자 신속하게 철거에 나선 것이다. 앞서 경찰은 확성기를 통한 소음과 야간 집회에 따른 사ㅐ생활 침해 등 민원이 집중되자 야간 확성기 집회를 금지하는 등 야간집회를 사실상 제한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520165800816
경찰과 양산시의 적극적인 대처가 이어지자 평산마을 일대에서의 집회가 크게 줄었다. 야간집회는 지난 16일이후 사라졌고, 주간집회도 횟수와 시위인원이 종전보다 대폭 감소했다. A단골집회 주최단체는 최근들어 숙박용 텐트를 철거하고 시위차량도 2대에서 1대로 줄였다.
신속? ㅍㅎㅎㅎ
결국 문프를 지키는건 우리뿐이구나...
이랫어야지요
왜 죄없는 전직 대통령과 마을 주민을 괴롭히나요
냅두는 경찰도 웃겨요
돌아오시기전에 했어야죠
이제 편히 쉬쉬길
가족분들도 ㅠㅠ
다행이예요저라도 양산경찰서에 민원넣고 싶더라구요
미리 예상하고 조치를 해 놓았어야하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뒷북같음
다행이예요
마음 여린 문프, 본의 아니게 당신 때문에 이웃에게 폐가 됐다고 생각하실 것 생각하니 맘이 넘 안 좋았어요. 그 ㄸㄹㅇ들은 퇴임 전부터도 사저 근처에서 그래왔다던데 귀향 전엔 뭐하고 이제야 그랬는지 몰라요.
다 잡아다 콩밥 먹였으면.
콩밥도 아까운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