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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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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이하게 해서 드시는거 있나요? (엽기일수있음)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22-05-20 14:16:22
저는 후추를 좋아해서요.
종종 맨밥에 소금을 치고 후추를 듬뿍 넣고 비벼 먹어요.
이거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도 못함. ㅋㅋ
입안에서 강렬한 후추향이 퍼지는데 이 느낌을 좋아함.

비주얼은 그냥 주먹밥같은거 생각하시면 돼요.
오일 둘러서 깨 김가루같은거 넣은거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저는 그냥 후추밥이에요.

후추매니아분들중 혹시 도전 해보실분 계시려나요.
고운 후추로 하셔야해요.
그리고 제대로 안비비면 먹을때 후추 날려서 기침 나요.
후추들이 밥에 딱 달라붙어야 함.

IP : 175.223.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0 2:19 PM (118.32.xxx.104)

    후추밥 궁금, 시도해볼게유

  • 2. ---
    '22.5.20 2:25 PM (220.116.xxx.233)

    님 예전에 페퍼런치 유행했을 때 엄청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ㅋㅋ
    싱가폴 페퍼 크랩 도요 ㅎㅎㅎㅎ

    근데 후추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아리지 않나요 ㅠㅠ

  • 3. S&P
    '22.5.20 2:27 PM (223.38.xxx.65)

    엽기 아닌데 ㅎㅎ
    후추 너무 좋아요

  • 4.
    '22.5.20 2:30 PM (211.245.xxx.178)

    밥에는 안해봤고
    돈까스 먹을때 주는 스프요. 거기에 후추 듬뿍 쳐서 스프가 꺼매져요. 저도 후추 좋아해요..

  • 5. 참기름 빠진
    '22.5.20 2:31 PM (1.238.xxx.39)

    고기기름장 양념에 비빈거네요?
    고기기름장에는 비벼 봤음.
    맛있었어요.

  • 6. 후추
    '22.5.20 2:36 PM (222.120.xxx.44)

    색깔별로 다 구매하시나요

  • 7. 저는 날고기요
    '22.5.20 2:51 PM (121.133.xxx.137)

    하도들 기생충 어쩌고 못먹게해서
    요즘은 안?못?먹지만
    날로 먹을 수 있는 모든 고기 특히
    소 간을 몹시 좋아하는데
    그 피비린맛이 희석될까봐 굵은 소금만
    딱 한점에 한알씩 찍고
    참기름이나 후추는 안섞어요
    가끔 음식점에서 육회 먹어도
    양념 버무리지말고 고기만 달라합니다
    육사시미는 단골집이 이사가서 아직
    대신할 곳을 못 찾았어요 ㅜㅜ

  • 8. . .
    '22.5.20 3:05 P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카레에 고춧가루요.. 요즘 즉석밥만 먹어서 제가 만드는 카레가 그립네요.

  • 9. 아줌마
    '22.5.20 3:16 PM (121.145.xxx.157)

    짜파게티에 계란 깨뜨려서 볶아 먹어요. 비쥬얼이 좀 그래서 넘들한텐 말못해요.

  • 10. 하하 이런건어때요
    '22.5.20 3:41 PM (1.235.xxx.237)

    저는 토마토 두툼하게썰어서 올리브오일 에 구워먹어요
    소금약간쳐도되고 올리고당 뿌려도되고요

    원래 토마토 가 익히고 기름추가되면 영양분흡수가 더 좋아진대요
    옛날에 후라이드그린토마토 란 영화도 있었죠
    진짜 토마토를 튀김옷입혀 튀겨먹더라는..

  • 11. ...
    '22.5.20 3:56 PM (106.247.xxx.105)

    저는 떡볶이에 김치랑 케챱넣어서 먹어용~

  • 12. ...
    '22.5.20 4:46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다른건 다 원래 있는 요리?고 떡볶이에 김치, 케찹은 좀 그러하네요.
    저도 후추 좋아해서 엄마한테 어릴때부터 혼 많이 났는데..
    후추 짱!

  • 13. 쓸개코
    '22.5.20 8:23 PM (121.163.xxx.93)

    윗님 예전에 어느 주점가면 떡김치볶음 메뉴가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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