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약 먹고 드라마틱한 효과 후기

Dd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22-05-20 10:38:50
수년간 만성체끼로 진짜 넘 고생 했는데
육아하면서 체중 쭉쭉 빠지고 체끼로 늘 못 먹고
늘 피곤 늘 불안 이 증상이 너무 심했는데
한의원 전전해도 효과 못 보다가
8 체질 한의원 갔더니
저더러 간이 약한 타입이라
간을 좀 강화 해보자 해서
소화기 말고 간 강화 한약 먹었더니
세상에 입맛 돌고 소화 잘되고
안피곤하고 안 불안해요
진짜 간이 문제 였었나 봐요
제가 사실 지난 10 년간
해외 유학 해외 근무 직장 스트레스 임신 스트레스 등등으로
장기간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그게 넘 쌓였던 건지
간기능이 정말 약해졌었나 봐요
암튼 정확한 진단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8 체질 따져보는 한의원 추천해요
IP : 119.69.xxx.2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약
    '22.5.20 10:41 A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저도 한약 먹고 큰 효과 봤는데 여긴 워낙 한약에 대해 안 좋게 보는 의견이 많아서
    효과 봤다고 하기도 조심스러워요. 전 주변에 아무한테도 안 권했어요.
    다른 사람은 효과 못 볼 수도 있고, 안 좋았다간 원망 들을까 봐요.

  • 2.
    '22.5.20 10:43 AM (210.219.xxx.244)

    저희 아들도 한의사샘이 생긴거보고 이런저런 질문을 하더니 이러저러한게 불편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왔다고 했더니 약을 지어주셔서 먹였더니 훨씬 나았어요.
    제 아들은 다한증 때문에 봄에 미리 약을 먹었구요. 그 뒤론 좀 나아졌어요. 코로나 전에 먹었으니 벌써 몇해 지났네요. 올해는 또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3.
    '22.5.20 10:45 AM (210.219.xxx.244)

    저도 두 아들을 데려갔는데 한녀석은 효과 보고 또 다른 녀석은 다른 증세였는데 별 효과 없었어요.
    의사샘이 당부하신 생활태도 고치기를 못하기도 했구요.

  • 4. 나는
    '22.5.20 10:52 AM (39.7.xxx.228)

    난임으로 고생했는데
    소개로 한의원가서 약두재먹고
    핏덩어리가15일간 쏟아지는데
    죽는줄알았어요
    덩어리가 뭉클뭉클
    보름나오더니 끝나고
    3재까지먹으라는거
    무서워안먹었는데
    그후임신되었어요

  • 5. 네넹
    '22.5.20 10:55 AM (175.125.xxx.8)

    서울이면 어딘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원글님 증상이랑 같은데
    한약 먹고 싶네요

  • 6. 그게
    '22.5.20 10:57 AM (121.137.xxx.231)

    정말 한약이 잘 맞는 체질이 있나봐요
    주변에서 들으면 어떤 사람은 한약이 잘 맞아서
    먹으면 몸에서 느껴진다는데

    저는 두어번 먹었는데 먹기 전,후가 전혀 달라짐이 없어서..

  • 7. ~~
    '22.5.20 11:18 AM (58.141.xxx.194)

    단기간 효과 봤다면 스테로이드 성분 가능성이 커요.
    스테로이드가 양날의 검이죠.. 계속 먹을 수도 없고.

  • 8. Dd
    '22.5.20 11:27 AM (119.69.xxx.254)

    서울 아니라 죄송요 ㅠ
    저도 한약 많이 먹었지만 그동안은 불안이면 심장, 소화면 위 이런식으로 해당 부위만 보더라구여 그래서 먹을때만 효과가 있고 먹고 나면 도루묵이었어요
    암튼 체끼로 진짜 괴로웠는데 간 도 한번 의심해보세요 8 체질 한의원은 전국 어디나 있어요

  • 9. ...
    '22.5.20 12:47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효과 없으면 없다고 지랄
    있으면 스테로이드 타령

    아우 지겨워

  • 10.
    '22.5.20 3:09 PM (220.72.xxx.229)

    왠일이니...님...암검사는 해보셨어요?

  • 11. ::
    '22.5.20 3:39 PM (1.227.xxx.59)

    원글님은 금체질인가 보네요.
    8체질 중요해요.
    체질에 맞게 한약 먹어야해요.한약 함부로 먹다간 큰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40 이런 커플도 있네요. 여75년생 ,남91년생 ........ 09:22:24 105
1788339 모범택시 시즌 3 최종회 진짜 감동 3 ㅇㅇ 09:20:27 194
1788338 망막이 찢어져서 수술해야하는데 응급실 또는 원장님 추천 부탁드려.. 2 블리킴 09:15:14 223
1788337 결혼사진액자 다 버리셨나요? 8 갈팡질팡 09:15:13 239
1788336 동생집에 들렸다가...날벼락 32 동생집 09:11:36 1,150
1788335 손님들을 감쪽같이 속인 중국의 가짜 식품들???? | 프리한19.. .... 09:11:15 218
1788334 마트세일 넘 자주해요 3 정가 09:10:08 306
1788333 애 낳고 미역국 끓여주신다던 핑계의 모친. 4 미역국 09:02:18 580
1788332 중국산 채소도 많이 들어와요 6 중국산 08:56:21 449
1788331 남편한테 자꾸 짜증이 나서 큰일이에요 3 .. 08:55:06 593
1788330 간병인 교체해보신 분 계시나요? 2 요양병원 08:42:54 283
1788329 시판 갈비찜 양념 추천해주세요~ 9 공 으로 08:40:54 378
1788328 맛없는 과일 볶아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 08:37:45 591
1788327 고우림은 평생 김연아 남편 타이틀로 21 08:27:50 2,944
1788326 모범택시시즌3 6 현실이될뻔 08:27:15 1,239
1788325 지방에서 서울갈일이 있어 가는데 날씨가 어때요?^^ 7 ------.. 08:19:23 767
1788324 잼통의 농담 1 ㆍㆍ 08:06:37 643
1788323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5 신발 08:03:19 650
1788322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5 . . . 08:02:28 1,362
1788321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3 ... 07:47:30 1,772
1788320 컴공과 망했다고 가지 말라는글 29 다리우스 07:47:12 4,074
1788319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2 공영방송? 07:46:41 1,353
1788318 애경 치약 국내산 3 현소 07:46:02 982
1788317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 07:44:49 481
1788316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6 겨울 07:33:15 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