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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자~영어공부 할 시간 입니다~

ㄱㅂ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22-05-20 09:08:56
https://www.thedp.com/?fbclid=IwAR1B5sU3IImnP2BcjgPY0OHa2O3cuwGHq9R70VJPGERqnP...





윤근혁기자
한동훈 장관 친인척의 입시 스펙 만들기 의혹에 대해 펜실베이니아대학 신문이 보도했다는 걸 어제 기사로 썼는데요.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해당 대학신문 기사가 탑1이네요. 어제는 오밤중에 급하게 쓰느라 이런 사실도 확인 못함.



이 대학 학보가 해당 내용을 이케 탑1으로 올린 까닭은 한 장관 조카들이 이 대학에 논문 표절 등 허위스펙으로 합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대학 학보가 이케 멋지게 나오는 것 대단하네요.



https://www.thedp.com/ (펜실베이니아대신문 첫 화면)
https://www.thedp.com/article/2022/05/plagiarism-allegations-petition-penn-stu... (해당 대학신문의 기사)



http://omn.kr/1yzx5 (보도 사실을 다룬 오마이뉴스 기사)


한줄씩 해석해보아요~
IP : 211.209.xxx.2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22.5.20 9:09 AM (211.209.xxx.26)

    https://www.thedp.com/

  • 2. ㅇ ㅇ
    '22.5.20 9:10 AM (211.209.xxx.26) - 삭제된댓글

    https://www.thedp.com/article/2022/05/plagiarism-allegations-petition-penn-stu...

  • 3. ㅇ ㅇ
    '22.5.20 9:10 AM (211.209.xxx.26)

    https://www.thedp.com/article/2022/05/plagiarism-allegations-petition-penn-stu...

  • 4. 뭐하니
    '22.5.20 9:16 AM (175.211.xxx.182)

    한지지자들은 긴글 안읽어요ㅋ
    아몰랑 청문회 웃겨,
    아몰랑 수트핏 좋아, 이것만 하고 다님

    한농운 같은 스탈은
    남 탈탈털고
    자기 자신은 굉장히 방어하는 스탈.
    교묘하게 방어하기 때문에 넘어가는 사람은 넘어감.
    파보니 비리가 있음.

  • 5. 이어서
    '22.5.20 9:17 AM (175.211.xxx.182)

    아몰랑 백만뷰야ㅋㅋㅋㅋ

  • 6. ㅇㅇ
    '22.5.20 9:18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2찍들은 3줄이상 못읽어요

  • 7. ******
    '22.5.20 9:23 AM (118.36.xxx.188)

    앗싸!
    애 들 이름까지 나왔네요.
    최씨네 딸들 학교 컴백은 어려워 보이네요.
    도망쳐 올만 함

  • 8. 천재사촌
    '22.5.20 9:28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아나벨 초이

  • 9. [단독]
    '22.5.20 9:33 AM (203.247.xxx.210)

    미 대학신문 "한동훈 조카들 표절 조사 청원 4천명 이상 서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6619&CMPT_CD=P...

  • 10. ...
    '22.5.20 9:35 AM (125.177.xxx.182)

    이름나왓어요? 보러가야쥐~~

  • 11. 한국교수
    '22.5.20 9:39 AM (211.201.xxx.144)

    뉴멕시코 주립대학의 한국교수 논문을 그대로 베낀것도 있네요. 그 교수가 인터뷰도 했어요.
    (기사발췌)
    예를 들어, Madeline, Annabelle, 그리고 다른 두 명의 고등학생이 쓴 논문 중 하나는 한국에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가 시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례 연구를 따라하고 있다. 이 연구는 현재 뉴멕시코 주립대학교의 조교수인 이상원이 발표한 2018년 논문과 거의 비슷한 점을 공유한다. 논문 간의 주요 차이점은 수치적 발견으로, 펜 학생들이 공동 집필한 논문에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저는 이것이 매우 심각한 표절이며 단순한 실수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교수는 본지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같이 말하며 논문의 문장이 거의 비슷하고 그의 통계를 그대로 베꼈다고 말했다.

  • 12. ...
    '22.5.20 9:39 AM (125.177.xxx.182)

    Annabelle Choi and Madeline Choi

  • 13. 한국교수
    '22.5.20 9:40 AM (211.201.xxx.144)

    시위에서 SNS의 역할과 영향에 대한 연구---> 이논문은 숫자만 뺴놓고 한국인 교수의 논문을 거의 그대로 베낀 수준

  • 14. ....
    '22.5.20 9:40 AM (125.177.xxx.182)

    저 교수 말을 펜실배니아 대학으로 보내야...

  • 15. 알렉스한
    '22.5.20 9:42 AM (211.201.xxx.144)

    기사에서 알렉스 한 이름도 시원하게 나오네요.

    In South Korea, the plagiarism accusations have helped fuel criticism of the country’s recently appointed minister of justice, Han Dong-Hoon. Han, who is the uncle of Annabelle and Madeline, has faced allegations since early May that his daughter, Alex Han, paid a college admissions consulting firm to write multiple research papers and online books. Aides to Han have disputed the allegations.

    표절 의혹은 최근 임명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비판을 부채질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애너벨과 매들린의 삼촌인 한씨는 지난 5월 초부터 딸 알렉스 한이 대학입학컨설팅업체에 돈을 주고 여러 연구논문과 온라인 서적을 작성했다는 의혹에 직면했다. 한씨의 측근들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 왔다.

  • 16. Ooo
    '22.5.20 9:46 AM (110.13.xxx.40)

    지금 처형은 얼마나 열받을까요. 자식 두명 스펙 잘 만들어서 치대 입학시켜놓고 입시 컬설팅하며 돈도 엄청 벌며 떵떵거리고 살고 있었을텐데~

  • 17. 이야...
    '22.5.20 9:49 AM (211.201.xxx.144)

    기사자세히 읽어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표절의심 논문이 5개인데 그중 2개은 78%, 75%의 유사성을 보이고 있네요.
    용산에 계신 전화잘받는 여자분도 99%의 표절율을 자랑하는 논문이 있었는데
    그에 못지 않네요.

  • 18. 서명
    '22.5.20 9:51 AM (47.136.xxx.222) - 삭제된댓글

    만명 넘었어요. ..

  • 19. 해석해봄
    '22.5.20 9:54 AM (211.209.xxx.26) - 삭제된댓글

    In South Korea, the plagiarism accusations have helped fuel criticism of the country’s recently appointed minister of justice, Han Dong-Hoon. Han, who is the uncle of Annabelle and Madeline, has faced allegations since early May that his daughter, Alex Han, paid a college admissions consulting firm to write multiple research papers and online books. Aides to Han have disputed the allegations.

    한국에서 표절논란이 최근 법무장관에 지명된 한동훈에 대한 비난으로 불붙고있다.

    애나벨과 마들라인의 삼촌인 한동훈은 자신의딸이 지난5월 이후에
    대학입학 자문회사에 돈을준고 다수의 연구논문과 온라인책들을
    써달라고 돈을지급한것에 대해 직면해있다
    한을 도와준 작가가 이들의 동맹을 폭로했다.

  • 20.
    '22.5.20 10:01 AM (49.224.xxx.101)

    2찍이들은 한동훈안경테 너머로 반짝이는 홍체나 와이셔츠가 몇수인지만 궁금해해요. ㅋㅋ
    정말 처형은 열받겠네요. 앗. 처남도 성폭행범이던데 처가 참…

  • 21. 익명요구
    '22.5.20 10:03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기사에서 이 사건이 한장을 정치적으로 흠집내려는 한인교포사회의 조직적인 공격이라고 말했던 한인학생 대표가 기사가 나간지 얼마되지않아 연락이 와서 자기 이름을 내려달라고 했다네요. 어제는 이름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유펜졸업생이라고만 써있어요.

    A recent Penn graduate, who was a leader of Koreans at Penn, told the DP that the allegations against Annabelle and Madeline appear to be part of an organized attempt by certain Korean American communities to hurt Han’s political standing. The graduate requested anonymity in fear of retaliation.

    펜실베이니아대 한인회 지도자였던 최근 펜실베이니아대 졸업생은 민주당에 아나벨과 매들린에 대한 의혹은 한씨의 정치적 입지를 해치기 위한 특정 한인 사회의 조직적인 시도의 일부로 보인다고 말했다. 졸업생은 보복이 두려워 익명을 요구했다.

  • 22. 대공감
    '22.5.20 10:04 AM (115.139.xxx.140)

    기사자세히 읽어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표절의심 논문이 5개인데 그중 2개은 78%, 75%의 유사성을 보이고 있네요.
    용산에 계신 전화잘받는 여자분도 99%의 표절율을 자랑하는 논문이 있었는데
    그에 못지 않네요.222222222222

  • 23. 익명요구
    '22.5.20 10:04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기사에서 이 사건이 한장관을 정치적으로 흠집내려는 한인교포사회의 조직적인 공격이라고 말했던 한인학생 대표가 기사가 나간지 얼마되지않아 연락이 와서 자기 이름을 내려달라고 했다네요. 어제는 이름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유펜졸업생이라고만 써있어요.
    (기사내용)
    A recent Penn graduate, who was a leader of Koreans at Penn, told the DP that the allegations against Annabelle and Madeline appear to be part of an organized attempt by certain Korean American communities to hurt Han’s political standing. The graduate requested anonymity in fear of retaliation.

    펜실베이니아대 한인회 지도자였던 최근 펜실베이니아대 졸업생은 민주당에 아나벨과 매들린에 대한 의혹은 한씨의 정치적 입지를 해치기 위한 특정 한인 사회의 조직적인 시도의 일부로 보인다고 말했다. 졸업생은 보복이 두려워 익명을 요구했다.

  • 24. 익명요구
    '22.5.20 10:05 AM (211.201.xxx.144)

    기사에서 이 사건이 한장관을 정치적으로 흠집내려는 한인교포사회의 조직적인 공격이라고 말했던 한인학생 대표가 기사가 나간지 얼마되지않아 연락이 와서 자기 이름을 내려달라고 했다네요. 어제는 이름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유펜졸업생이라고만 써있어요.
    (기사내용)
    A recent Penn graduate, who was a leader of Koreans at Penn, told the DP that the allegations against Annabelle and Madeline appear to be part of an organized attempt by certain Korean American communities to hurt Han’s political standing. The graduate requested anonymity in fear of retaliation.

    펜실베이니아대 한인회 지도자였던 최근 펜실베이니아대 졸업생은 본지에 아나벨과 매들린에 대한 의혹은 한씨의 정치적 입지를 해치기 위한 특정 한인 사회의 조직적인 시도의 일부로 보인다고 말했다. 졸업생은 보복이 두려워 익명을 요구했다.

  • 25. 그졸업생이
    '22.5.20 10:06 AM (47.136.xxx.222)

    홍준기 라는 분.
    알고봤더니 윤석열 지지 단체 대표.

  • 26. 해석해봄
    '22.5.20 10:07 AM (211.209.xxx.26)

    It is not clear whether copies of the research papers were attached to either student's application to Penn. Like most universities, Penn does not have a standard system for fact-checking applications and has rarely rescinded students' acceptances for false application materials.

    베낀논문이 입학자료에 부착되었는지는 명확하지않다.
    다른 대부분의 대학과마찬가지로 허위자료인지 팩트체크하는 기준이없고 이로인한 입학취소는 거의없다



    "If Penn doesn't take an action, people will constantly question whether Penn's admission process is fair — or more broadly, that of the United States," Lee wrote in regards to the student allegations.

    이씨는 펜실베니아대학이 어떠한조취도 취하지않으면 펜대학뿐아니라 미국의모든 대학들의 공정성에 대한의문을 제기할것이라고 썼다

  • 27. 졸업생
    '22.5.20 10:08 AM (211.201.xxx.144)

    그 졸업생이 올해 졸업생이던데..그럼 기껏해야 1999년생 혹은 2000년 생이거든요.
    너무 나이가 어린데 참 생각이....

  • 28. 그졸업생이
    '22.5.20 10:13 AM (47.136.xxx.222)

    유펜 동북아 경제 포럼 회장 홍준기, 윤석열 국민의 힘 대표 지지선언 ㅡ 3월 4일 www. globale.co.kr 에
    기사 실렸는데 지금 삭제됨.

    그양반이 지금. 유팬 청원이 한장관 죽이려는 온라인 모임의 조직적활동에서 비롯됐다고 정치적 동기때문이라 폄하 했눈데 알고보니 자기야말로 정치적 동기가 있네요

    미주 엄마들이야 자기 아이들 걸린일이니 버로 잡고 싶을 거고요

  • 29. 내로남불 지겨
    '22.5.20 10:43 AM (58.120.xxx.107)

    따움표 안 넣었나봐요. 이재명도 따움표 안 넣어서 그렇다고 인용표시 안했을 뿐이라며 쉴드 쳤짆아요. ㅋㅋ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206488/1
    “중앙대학교를 졸업했고 사법시험을 합격한 변호사”라서 “어디 이름도 모르는 대학의 석사 학위”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부정부패 극복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야간 특수대학원을 갔고, 2년 반 동안 연구한 끝에 굳이 논문을 썼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지난해 12월 29일 MBC 라디오에 나와서는 “(학교 측에) 필요 없다, 제발 취소해달라, 그러고 있는 중”이라며 “제가 인정한다. 제대로 인용 표시 안했고 표절 인정한다”고 했다.

  • 30. 58.120
    '22.5.20 10:45 AM (211.201.xxx.144)

    영어를 못해서 못읽어보는군요? ㅋㅋㅋㅋ

  • 31. 폭스뉴스 어쩌구..
    '22.5.20 10:59 AM (221.141.xxx.67)

    자기들은 실력으로 입학했는데
    정치적인 공격이라 억울하다더니
    표절도 실력이야~
    이런 말인가?

  • 32. 이재명이
    '22.5.20 11:02 AM (47.136.xxx.222)

    왜나오냐. 그걸로 대학갔니?

  • 33. 학보
    '22.5.20 11:09 AM (124.111.xxx.108)

    대학신문 기자가 왜 월등해 보이죠?
    우리나라 기자들은 아주 속 터지게 기사쓰는데 이 학교는 거침없네요.

  • 34. ???
    '22.5.20 11:17 AM (163.152.xxx.57)

    Innocent until proven guilty라고???

    그건 innocent가 아니지.. 그냥 not guilty 일 뿐이지 뭔 개소리를 야무지게도 해놨네

  • 35. 뻔뻔하기가
    '22.5.20 11:2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 집안은 부모가 이미 범죄자들이라
    자식은 자연히 범죄자가 되어버렸군요
    논문표절을 하고서도
    지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고 뻔뻔하게 글을 올렸다는게 딱 한동훈과 똑같네요
    검언유착비리를 저지르고,녹취록이 뻔히 존재해 국민들이 그걸 들어 다 알고 있는데도
    뻔뻔하게 지가 피해자라고 우기는......답없다 얘네들은.

  • 36. 홍준기
    '22.5.20 12:44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이 사람도 진씨네 자매랑 비슷하게 유펜 들어간 경우가 아닐까 싶어요. 이 사람 대입 전 스펙을 한 번 캐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요. 누가 아나요? 또 다른 불법 입시 브로커가 고구마 캐듯 줄줄이 엮여 나올지.

  • 37. .,
    '22.5.20 1:50 PM (121.133.xxx.235)

    한국으로 긴급하게 올만하네요

  • 38. 오늘도
    '22.5.20 2:32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영어공부 감사합니다.
    깨어있는 지성 82언니들.

  • 39. ㅇㅇ
    '22.5.20 2:55 PM (118.34.xxx.248)

    한국으로 긴급하게 올만하네요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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