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복
2. 배우자복
3.본인복
4.자녀복
전 살면 살수록 부모복같아요
이세상에서 제일 편한돈이 내가 번돈이고 두번째가 부모가 준돈
그리고 제일 불편한 돈이 자식이 주는 돈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말로는 그래요.
그래도 여기는 학부모가 많아서
자녀복 꼽으시는 분 많을까요
자녀가 잘되면 그것도 큰 복이니까요
1. 부모복
2. 배우자복
3.본인복
4.자녀복
전 살면 살수록 부모복같아요
이세상에서 제일 편한돈이 내가 번돈이고 두번째가 부모가 준돈
그리고 제일 불편한 돈이 자식이 주는 돈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말로는 그래요.
그래도 여기는 학부모가 많아서
자녀복 꼽으시는 분 많을까요
자녀가 잘되면 그것도 큰 복이니까요
부모복이 반팔자죠
내가 말아먹으면 어쩔수 없지만요
부모복에 배우자복도 더럽게 없는 나
그나마 자식복이 있어 근근이 살고 있어요
형제복도 거지 같네요..
말해 뭐해요
부모복이 반 이상이죠
당연히 1번 아닌가요. 부모복 있는 사람들이 대체로 다른 복도 있던데요. 일단 안정감이 있으니 일도 잘 풀리고 시행착오를 겪어도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회복도 잘하고...
아직 젊지만.. 말년이 좋아야 인생 마무리가 좋을거같아서 자식복이요.
부모복 저희 부모님도 인정하실정도로 없는데,
어느정도 극복하고 잘살고있기도 하구요.
부모복
여기 항상 그러죠
부모복, 탯줄이 최고라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복이 있으면 거의 다 따라와요
부모복이죠.
부모복이 곧 재력인데.
가난한 부모에 머리도 나쁜부모둔 죄로
내 자식까지 영향이 미치네요.
내때 이 악연이 끊어졌어야 하는데
뭘 믿고 자식을 낳았는지....
전 3번이요
제 친정에서 음식점하실때
단골손님이 자기 지인이
수백억대 부자인데 딱 외동아들하나인데 뭘해주면 다 까먹는다고
연필을 사주면 잊어머고 차를 사주면 어떻하든 날리고 등등
어디가서 보니 자수성가가 부모돈을 받아도 다 날린다고
근데 진짜 빚은 안진다고
부모복이 아무리 많아도 내가
그 받을 복이 없으면 말짱꽝이라고
봅니다
그냥 내복이 최고같아요
내복이 최고죠.
내가 잘나서 내가 하고픈대로 하는 삶.
내가 선택하고 내 의지대로 할 수 있잖아요.
다른건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논할 의미가 있나요.
부모 잘 만나도 이상하게 빗나가는 놈 많고
자식 잘 되어도 내가 아프고 정상적이지 않으면 뿌듯할 에너지조차 없어요.
부모복이 9할
부모복이 반팔자 라는것도 옛날말이예요.
요즘은 부모복이 온팔자 .
반 팔자가 아니라 전부...
부모가 잘나야 결혼도 잘하고 유산도 받는 구조 ㅠ
타고난 팔자대로 살다가는거지
나는 내자식에게 부모복, 내 형제에게 형제복,내 배우자에게 배우자복있다 소리 들을만한가 생각이나해보고 부모탓을하든 형제탓을하든 배우자탓을 하시길..
당근 내복이지 요
부모복 자식복 모두 내 복에 들어가는거 아녜요? 부모만 자식만
아니요 내가 복있으면 만사오케이
안태어나는것보다 더 큰 복은 없어요
주체적으로 삽시다
내 복이 최고죠
모든 덕보는거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에요
부모한테 받은 덕도 어떤식으로든 갚게 되어있음 안그러면 문제가 생겨요
내가 내 힘으로 이룬 것, 내 덕에 된것만 빚진게 없는거죠
내 복을 부모가 만들어준거죠
두뇌 외모 환경...
정서적 물질적 든든한 지원군이니까요
부모가 고속도로 깔아주는대 보통 이상은 하고
본인복이라도 자기길 돌 골라가며 없는길 만들어가며 개척해야하는 사람들에 비교 할수가 없죠.
여기서 이혼하고 싶어도 본인 능력아님 기댈 친정 없으면 하지말라고 하잖아요
부모복.
생물학적으로 물려받는 유전자.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부모에게 보고 배우는 것들 , 부모님의 긍정적인 응원은 무엇과 비교가 안돼요. 거기다 경제력까지 좋아서 뒷받침 잘 받고 자라면 그거만큼 큰 재산이 없죠.
돈복~이런건 없나요?
긍적적인 마음이 젤 부러워요
경제적으로야 부모복이죠 경제적인게 내 복이 되려면 노동를 해야하니^^ 상속이 복이죠^^ 근데 경제적인거말고는 남편복인거 같아요. ㅂ 모와 자식돠는 대충 30년정도 같이 살지만 남편과는 50년 이상 같이 살잖아요...별로 많이 못발지만 건강하고 재밌고 나만 사랑해주는 연하 남편복이 제 인생 최대 복이네요^^
부모복이죠
그다음은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