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섭섭하게 하니 저한테 뭐라하시는 시어머니

조회수 : 3,107
작성일 : 2022-05-19 21:56:01
본인은 시아버지가 젊을때 시동생하고 사이 안좋아질뻔했을때 본인이 다 풀어주고 사이좋게 해줬다며 저보고 왜 자기랑 아들사이를 풀어주지않냐시네요?

아놔 내가 왜? 저한테 일도 좋은 기억없는 시어머니이고 고집불통 아들인거 뻔히 알면서, 나한테도 벌컥벌컥 소리질러서 짜증나는데 시머머니 나한테 넌 뭐하고 있냐하는데 울컥했네요.나이 50에 저보고 남편잘 인도해야한다는데 ㅋ 아니 이건 뭐..다신 전화안해야지 하는 마음만 드네요.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나보고 해결하라는지..



그러고 끝일줄 알았는데 이게 스트레스였는지 몸이 아프네요.왕 짜증..
IP : 118.235.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9 9:58 PM (220.117.xxx.61)

    시어모니랑 왜 전화로 소통하세요?
    그만두세요.

  • 2. 시모가그럴때마다
    '22.5.19 10:01 PM (125.132.xxx.178)

    시모가 그럴 때 마다 바로 다이렉트로 남편한테 전화해서 ‘당신이 제대로 안하니 어머니가 나한테 성화시다 도대체 어머니한테 뭐라 그랬길래 나한테 저러시냐 당신때문에 내가 아주 죽겠다 잘 좀 해라’ 라고 퍼부으세요. 한 두세번만 하시면 정리될 겁니다

  • 3. 어머머
    '22.5.19 10:07 PM (49.1.xxx.76)

    본인이 그리 키워놓곤 누구보고..

  • 4. ...
    '22.5.19 10:10 PM (211.221.xxx.167)

    어머니 아들이잖아요.
    잘 좀 가르치시지 그랬어요.

  • 5. 확실한
    '22.5.19 10:1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시어모니랑 왜 전화로 소통하세요?
    그만두세요......22222222

  • 6. ...
    '22.5.19 10:15 PM (210.178.xxx.131)

    아들한테 스스로 을로 잡혀사는 엄마는 집안에 누나가 있으면 아들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누나한테 풀죠
    아마 여동생 있는 집안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고
    그리고 결혼하면 고스란히 며느리한테 똑같이 반복하고요
    아들한테 찍소리 않고 을로 사는 어머니들이 대체로 그렇죠
    아니 너무 많죠

  • 7. ...
    '22.5.19 10:40 PM (39.7.xxx.4)

    화풀이 당하지마세요
    전화받지마세요

  • 8. ...
    '22.5.19 11:08 PM (110.13.xxx.200)

    헐.. 그런 ㄱ소리를 듣고 왜 가만히 계시는지..
    왜 저에게 그런걸 바라시는지
    제입장에선 이해가 안간다고 말하고
    그후론 전화받지 마세요
    플러스 남편한테 고대로 전하기.
    똑바로 하고 그딴 전화안오게 하라고

  • 9. 바른소라
    '22.5.20 7:09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어머니 어머니공은 시동생한테 고맙다하라고 하세요
    왜 저한테 그러시나요?
    어머니 이러시면 제가 전화하고 싶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31 오늘 첫알바갔어요 ㅜ 이런조건 14:59:47 154
1789730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 14:56:09 121
1789729 조지 아들 부시 귀염상 아닌가요? .. 14:55:36 64
1789728 아울렛매장 추천부탁드립니다(서울인근) 3 ... 14:54:23 64
1789727 살돋에 아파트 구조 좀 봐주세여. 9 구조 14:44:25 276
1789726 쿠팡 2만원쿠폰 모두 주는건가요? 4 00 14:43:43 349
1789725 정년있는 공무원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6 .. 14:43:02 430
1789724 어제 엉터리 갈비찜 후기~~ 14:40:55 248
1789723 캐시미어 옷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라라랜드 14:36:54 83
1789722 옷 봐주세요. 코트에욤 6 14:32:02 480
1789721 리스 부부 중 제가 최강이었을걸요 14 원글25 14:23:54 1,977
1789720 살뺀 배기성 4 ........ 14:22:11 912
1789719 초5여학생 좋아할만한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Vine 14:20:59 69
1789718 저 집샀어요 ㅎㅎ 10 ss_123.. 14:18:27 1,489
1789717 갑자기 귀에서 바람개비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3 겨울 14:16:20 375
1789716 공짜로 생기는 반찬통 들 다 버리셨나요? 6 .. 14:13:14 779
1789715 자기 전에 내일 먹을거 생각하고 잊어버려요 1 ㅡㅡ 14:11:12 194
1789714 진주목걸이에 대해 여쭐께요~~~ 5 딸기줌마 14:04:06 357
1789713 이기적인 노인은 죽기 직전까지 이기적인가요 10 ........ 13:58:43 1,386
1789712 눈밑지 하신분들 알려주세요~ 2 혹시 13:55:03 493
1789711 어제 궁금한 이야기 y (인간극장 동자승을 키우는 스님 관련) 6 ... 13:44:29 1,897
1789710 대기업이랑 일반 기업 임금 격차 줄여야 합니다. 34 13:42:49 1,507
1789709 50대 프라이머나 메이크업 베이스 추천 5 ... 13:37:26 667
1789708 눈밑재배치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송도 13:34:33 241
1789707 베란다 천장에 달려있는 빨래건조대는 세입자돈으로 고쳐요? 11 아파트월세 13:30:09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