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내 식당 알바 하면서 힘든일..

구내식당 알바 조회수 : 6,290
작성일 : 2022-05-19 19:50:16
시원하다.. 오늘 까지 일한다고 말해놔서 이제 그만 두지만 .. 아쉬운것 보다 시원 하네요..
알바로 가는거라 일한만큼 돈을 벌겠지만 .. 더 나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손이 놀고 있으면 눈치 주니까.. 그런꼴 당하기 싫으면 뭐라도 해야 된다..ㅎ
몇달간 알바로 해왔던일 돈 생각해서 더 나가고 싶은 마음도 한편으로는 들지만 
무엇보다 험하고 힘든 일이여도.. 참을수 있다. 그동안 서로 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근데나보다 늦게 와서 주인보다 심하게 막대하는  이여자 .. 들어오고는 햐.. 말이 심장을 뚜른듯 저리다는 걸 알겠네.. 오늘 그만두는거라 뭐라고 같이 해주고 싶었지만
드센 여자라 험한꼴 당하기 싫어서 그냥 왔다.
사람이 독사처럼 말때문에 죽을수도 있겠구나..
한마디 말이 사람 눈물 빼게 만들수 있다는 ..
이런 ..여자 내딸이 시어머니로 만날까봐 두렵다..
면을 담는중에 내가 하던일이라 그여자가 한그릇 담을때 제가 할께요 했다가 .. 맨날 제가 할께요래.. 목소리도 커가지고
독침을 쏘아 붙치는 말 .. 구내 식당일 험한데 .. 독사같은 이여자 이여자 힘들다.. 나는 그만 두지만 이여자 조심 하세요
IP : 1.236.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9 7:52 PM (220.94.xxx.134)

    일힘든거보다 사람 힘든게 진짜 힘든거죠

  • 2. ㅠㅠ
    '22.5.19 8:00 PM (218.39.xxx.49) - 삭제된댓글

    고생하셨어요
    그런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주변에서는 내가 당하는게 아니면 일단 참견 안하지요ㅜ
    좀 쉬시다가 좋은 곳 다시 취직하셔서 상처아물었으면 줗겠네요

  • 3. 에구
    '22.5.19 8:00 PM (220.117.xxx.61)

    함드셨겠어요.
    말이 세치혀가 가장 무서운거래요
    뭔가 질투나 그런거에요.
    그런 사람은 자기가 몰라 못고쳐요.

  • 4.
    '22.5.19 8:06 PM (210.100.xxx.78)

    장사도했고 알바십년차 안가본식당없어요

    그중 구내식당이 최악이었어요

    100평 넘는 식당 빗자루마대질 30분안에 안 끝내면 지랄지랄
    늦다고해서 빨리했더니
    마대질 물칠만했다고 다시해라 물칠없는곳은 걸레질안했다 다시해라
    먼저다닌 6~7명 여자들이 괜찮다싶으면 시어머니
    못살게굴면 선임병이었구요

    6~7명 시어머니와 군대선임과 같이 일한다생각하면되요

    국 퍼주다 손님안오길래 기다리는데 1~2분 멍때렸다고
    주방에서 소리소리를 질러요
    손님안오면 홀 행주질이라도 하라고

    멀리손님오는건 보이는데 주방에서 고래고래 가만히 있지말라고

    2주일했는데
    한명은 링겔맞고 쓰러졌고
    저는 시급만원이었는데 1만5천원주겠다는걸
    2만원줘도안한다고 나왔어요

    구내식당은 여군입대한다생각하는게 맞을꺼에요 ㅎㅎ

  • 5. oo
    '22.5.19 9:42 PM (218.153.xxx.74)

    학교급식일 1년했을때도 주방안 여자들만의 텃세 엄청나고 물론 홀도 마찬가지.. 영양사도 어쩌지 못하더라구요.
    여자들많은곳은 다들 그런 텃세가 있나봐요. 사회에서 만날수없는 모든 인간군상을 다 접해본것같아요.

  • 6. 맞아요..
    '22.5.19 10:09 PM (1.236.xxx.23) - 삭제된댓글

    5시간 반 일하고 8만원 알바비 받아요..세금 공제 있음 .. 30분 밥먹고 쉬는 시간 1초도 허락하지 않는 ..뭐 할지 몰라 우왕좌왕 하다가 이런여자 걸리면 뭐해 .. 뭐해 한하고 소리지르고 이러니까 ..새로온 사람은 상병신 됩니다..

  • 7. 맞아요
    '22.5.19 10:13 PM (1.236.xxx.23)

    5시간 반 일하고 8만원 알바비 받아요..세금 공제 있음 .. 30분 밥먹고 .. 5시간 중에 1초도 허락하지 않는 ..뭐 할지 몰라 우왕좌왕 하다가 이런여자 걸리면 뭐해 .. 뭐해 안하고 소리지르고 ..새로온 사람은 상병신 됩니다..

  • 8. 미나리
    '22.5.20 12:21 AM (175.126.xxx.83)

    구내식당 하루 알바 해 봤는데 어찌나 까탈스럽게 사람 잡는지 더는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우왁스럽기가 에휴…

  • 9. 저역시
    '22.5.20 8:30 AM (114.201.xxx.27)

    수시로 일하는사람 확...밀치고...
    열받는다고 깍던 사과에다 과일칼꽂아 욕설과 함께 던지는 꼴보고선...
    오늘 아 어제..그만 뒀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05 벚꽃이 많은 이유가 ㅁㄶㅈ 21:45:27 45
1803604 Sbs는 지금 대놓고 홍명보 까대기 1 21:42:28 98
1803603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과 워홀 연령 올린 이유 1 ../.. 21:36:51 243
1803602 인간극장에 3대사는가족들 용인이던데ᆢ 이사가 21:36:04 361
1803601 [속보] 국힘"대구경선 ,주호영 .이진숙 제외 6자 .. 2 그냥 21:34:23 536
1803600 평생 아버지원망 시집 욕 하는 엄마 4 스트레스 21:33:18 346
1803599 검사와 결혼한 메뉴 묻던 여기자 2 .. 21:31:33 445
1803598 남편의 빅픽쳐 9 남편 21:22:55 678
1803597 벚꽃만 피면 매년 기억나는 소개팅남 3 평생기억 21:20:00 632
1803596 마크롱은 대통령 10년차네요 2 ........ 21:18:11 772
1803595 서울시장은 또 보궐하겠군요 13 ㅇㅇ 21:16:44 1,038
1803594 타로 점 1 ㅇㅇ 21:16:25 140
1803593 박상용 쟤 거물 만드는거 아닌가요? 8 ㄱㄴㄷ 21:16:23 462
1803592 인서울 경영학과 취업 어렵네요 7 ... 21:15:14 748
1803591 직내괴 가해자 칸쿤녀 4 ... 21:14:13 413
1803590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그분과 다녀온 칸쿤 25 유리지 20:53:14 1,720
1803589 이 시간에 식빵 먹어요 행복.. 5 오예 20:51:20 703
1803588 밥따로 물따로 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8 지금도 20:47:31 713
1803587 30대 아빠들 정말 젊네요 12 ..... 20:45:32 1,708
1803586 티아라는 은정과 효민 중에 7 누구가 20:42:52 982
1803585 넷플 "휴민트" 영화관에 가서 안보길 정말 잘.. 14 ㅡ.ㅡ 20:41:49 2,125
1803584 최근 극장서 패왕별희 보신 분 3 .. 20:39:12 311
1803583 상담 좀 부탁요 2 소시미 20:38:31 356
1803582 제주 4.3사건을 기억해 주세요 4 억울해도 20:26:34 431
1803581 며칠전에 삼천당 제약 8 게시판에 20:24:24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