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허구헌날
올해 순수익이 얼마다
종소세가 얼마가 나와서 무섭다
코인으로 10억 벌었다
장인될 사람이 파텍필립 매니아라 많은데 그중 1개를 줬다
이번에 어디에 무슨 식당이 생기는데 거기 내가 키운거나 다름없다
뭐 허구헌날 이런 소리거든요
왜 이러는걸까요?
딱히 대꾸해주는 사람들도 없는데 맨날 혼자 저래요
약간 사짜기질 있는 사람들중에 저런 유형이 많아서 자연스레 거부감 생김.
거짓과 사기가 판을 치죠. 저런 ㅂㅅ한테 혹해서 물밑으로 꼬시는 여자 있을지몰라요ㅋ. 그목적으로 저러는 걸거고요. 재력이 사실인데 저럼 정말 한심하고 현생에 친구하나, 취미하나 없어서 자랑하는거고. 더 큰 가능성은 사기 찌질하게 치려고그러는거. 돈있는 놈이 뭐 투자하자 그럼 사람들이 믿거든요. 걍 개인적인 자랑 듣기 거북하니 당신 식당에서 거하게 낼거 아님 넣어두라고 해버리세요.
그렇게 돈자랑하다가 모임내 사기꾼한테 당해서 요즘 끙끙앓고 있는 사람을 두사람이나 알아요.. 크게 당했더라구요
곧 미끼 던질듯 하네요.
무슨 단톡방이기에 저런 얘길 떠들어대죠??
그냥 친목모임 단톡방이에요 ㅎㅎㅎㅎ
근데 저런 유형들은
뭔가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저러는건가요
아니면 자기자랑?? 과시??? 이걸 못하면 안달나서 저러는건가요
자기 열등감입니다
그런거에요.
불쌍하죠.
식당에서 거하게 쏜적도 없으면서
자랑하는거면 들어줄 필요도 없겠어요.
저런 사람은 꼭 사기를 치더라구요.
명품 자랑 엄청하고 씀씀이 자랑하는 사람
알고보니 사기꾼에 알맹이없는 사람이었음.
아, 그리고 대부분 ㄲㅊ 작아 컴플렉스 심한 남자들이 익명공간에서 저래요. 온라인에서만 친목하는 모임인가요? 그게 무슨 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