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을 사랑해서 궁금한 마음 어찌 관리하나요?

..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2-05-19 11:04:31
무심한 친정부모님으로, 
나는 안그래야지 마음으로 아이낳고 온 관심을 가졌어요, 

근데 받은게 없다보니 제가 사랑할줄 몰랐던거 같고, 
모든지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걸 사춘기 되어야 느끼네요, 

그래도 내 뱃속에서 10달간 꼬물거리고, 
태어나서 내가 사랑한것보다 엄마밖에 모르고
나를 더 사랑해줬던 기억으로 살아왔는데

이젠 관심을 내려놔야겠는데,
마음은 쉽지가 않네요

님들은 아이한테 관심을 거두고 있고, 
아이와 거리두기가 되는가요? 


IP : 180.111.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9 11:05 AM (110.70.xxx.134)

    그냥은 안 돼요.
    내가 바빠야 가능하죠

  • 2.
    '22.5.19 11:08 AM (180.111.xxx.203)

    ㄴ 그렇군요, 바쁘게 살아야 하는군요ㅡ
    나의 관심이 잔소리로 나가는거 자제해야죠,
    다들 그런가요?
    근데 80된 시부모님은 왜케 관심을 못 거두는지,
    남편 뭐 먹었는지도 궁금하고,
    평생 거리두기 안되는 사람도 있는거죠?

  • 3. .....
    '22.5.19 11:14 AM (116.41.xxx.165)

    아이는 아이 좋아하고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 좋아하는데
    늙은 사람은 젊은 사람 좋아해서 문제가 발생한대요
    저는 젊은 사람은 늙은 사람 안 좋아한다는거 항상 생각하고 살려구요
    자식이라도

  • 4. ...
    '22.5.19 11:20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그냥 외우셔요.
    부모의 역할은 자식이 독립된 성인으로 독립된 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아이가 내게서 멀어지면 잘 자랐구나.
    내가 나의 역할을 잘 했구나 칭찬하셔요.
    그리고 이제는 다시 나를 챙기고 돌보는데 힘쓰셔요.

    자녀는 독립해 나가도 부모한테 받은 사랑으로 버티고 이겨냅니다. 잘 할거에요.

  • 5. ...
    '22.5.19 11:35 AM (125.178.xxx.109)

    독립전인 자녀라면
    기본적인건 먼저 말하게 하세요
    오늘 약속있다, 밥먹고 온다, 술 마시고 들어온다 등등
    그래야 부모도 아이귀가 시간을 아니까요

  • 6. ..
    '22.5.19 11:47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첫번째님말대로 바쁘게 살아요

  • 7. ..
    '22.5.19 12:02 PM (112.169.xxx.47)

    곧 60인나이에도 워킹맘인 사람이예요
    친구들중 며느리본 사람 사위본 사람등등 꽤 있는데요
    친구들중에는 저만 일하는사람이라 제 시간을 맞춰서 가끔 모임을 가지는데요
    절대 안그럴것같은 친구들이 며느리를 보고 싹 바뀌는걸 보면서 매번 놀랍니다ㅠㅠ
    제대로 시짜노릇들을 하더라구요ㅜㅜㅜ
    제가 볼때는 한가해서가 이유일거같네요
    본인들이 시간이 많으니 아들이 뭐하나 며느리는 왜 전화가없나
    그러고있더군요ㅜ

    취미든 종교든 봉사든
    자식들한테서 거리를둘꺼리를 좀 만드셔야할듯.....ㅜ

  • 8. 남편과
    '22.5.19 3:38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관계집중
    취미생활 종교생활이요
    굉장히 열심히 노력해야 가능할까말까 한 일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52 청주 빽다방은 지방에서 지들끼리 해먹은거에요 .. 03:36:06 279
1803951 트럼프 하루 또 연기한다고 좀전에 글 올림 ........ 03:26:23 358
1803950 이재명의 2020년 5월 발언, "북한에 '최대한' 해.. 2 .. 03:24:55 190
1803949 트럼프 "美 조종사 구출…대낮에 이란 상공서 7시간 보.. 2 ..... 02:30:03 734
1803948 얼마전 대구 2 대구에서 02:24:00 348
1803947 시금치, 포항초 맛없는 시기인가요? 2 01:37:10 358
1803946 기일은 정확하게 날짜 다들 지키세요? 3 기일 01:36:04 533
1803945 떡 냉동실에 안넣어도 되나요 2 ㆍㆍ 01:34:35 355
1803944 회삿돈 ‘560억’ 맘대로 쓴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 1 ㅇㅇ 01:30:03 921
1803943 장윤정 40대인거죠? 3 ㅇㅇㅇ 01:24:32 1,323
1803942 꽃놀이 어디로 갈까요? 1 ........ 01:23:17 224
1803941 시내버스에 기내용 캐리어 2 궁금 01:22:26 496
1803940 이혼숙려캠프 보면 침대에 3 대충 01:12:29 1,530
1803939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코란” 배우셨죠? 20 ㅇㅇ 01:10:16 1,191
1803938 국내식당 매출순위 4 ........ 00:58:17 952
1803937 사고칠땐 제멋대로 해결은 같이 하자 ㅇㅇ 00:57:20 370
1803936 동네엄마 이제 차량제공 안하려구요. 3 차량 00:49:52 1,814
1803935 강아지 수액용주사기가 안팔아요 9 떡잎 00:35:52 735
1803934 어제 사임한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한 말  6 ........ 00:21:07 2,366
1803933 (속보)트럼프,협상 타결 전망에 "내일 가능성 크다&q.. 10 ... 00:00:44 3,242
1803932 100만 보수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하면 이재명&quo.. 5 아휴 2026/04/05 1,689
1803931 맛있는(짭짤 ok) 나초칩 뭐가 있을까요 7 레몬 2026/04/05 561
1803930 남편자존심을 대박 꺾는 일인가요? 5 게시판 2026/04/05 2,116
1803929 캐리어 사건 피해자 너무 안타까워요 7 ........ 2026/04/05 2,668
1803928 주식 스윙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4 ㄱㄴㄷ 2026/04/05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