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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홧병 다스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여행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22-05-17 10:00:21
사정상 자세히는 못적고 간략히 적을게요
가족중 한명때문에 작년부터 서운함이 계속됐고 그걸 넘어서니 화가 나고..마음속으로 그사람에게 계속 끊이 없이 말하는걸 멈출수가 없어요.
마주보고 대화할 기회 거의 없고 한동안 그 사람도 그러길 원하지도 않을거에요
많이 우울하고 자주 울적해서 울고 화나면 속으로 욕도 하고 그래요
직장은 쉬고 있고 어머니가 아프셔서 당분간 재취업은 힘듭니다.
운동, 걷기 이런거 말고 다른 실천할수 있는 방법으로 효과보셨다면 저한테도 꼭 알려주세요..
IP : 122.32.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7 10:01 AM (110.70.xxx.231)

    정신과 치료하세요

  • 2. ...
    '22.5.17 10:03 A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중얼거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요
    가해자가 사과의 액션을 취하지 않는 한
    서로 데미지 겠죠

  • 3. 여행
    '22.5.17 10:05 AM (122.32.xxx.100)

    정신과치료밖에는 없나요?ㅠ

    저도 중얼거리다가 미칠 지경이여서 글 올려봤네요..

  • 4. ...
    '22.5.17 10:51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노래방에서 목청껏 노래하는거 어떠세요?

  • 5. 37년째
    '22.5.17 10:55 AM (220.86.xxx.143)

    결혼하고 쭉 시어머니랑 같이 삽니다 난 모른다하시는 어머님 시동생등등 그냥 일,집 일, 집 이러다 60넘어가면서 완전 화병이 숨도 못쉬어지고 잠도 못자고 한의원 등등 다 다녀봤지만 마지막 종착점이 정신과 치료입니다

    이젠 다 무뎌졌어요......치료 받으시고 아니면 외향적인 성격이시면 나가서 마구 바쁘게 다니세요 전 외향적이지 않아서 결국 병원문 열었네요

  • 6. ..
    '22.5.17 11:10 AM (165.194.xxx.185) - 삭제된댓글

    심리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저는 그러고 나니 상대가 왜 그러는지에 대해 이해하게 됐고 내 문제가 아니라는 거 알고 조금은 담담해졌어요. 완전히 상처가 낫진 않겠지만요.

  • 7. 영통
    '22.5.17 11:10 AM (106.101.xxx.128)

    복수하세요.
    난 시가 복수
    작정하고 기획하고 시나브로 준비하고.
    내게 잘못 많은 남편 잡아서 앞장세워
    쿠데타로 시가 엎어버렸는데
    (여기 82쿡에계획 방법 적었더니 그게 될 거 같냐고 다 그랬지만 더 치밀하게 시나리오 작성함)
    .
    그 20년 화병이 응징하니 그냥 나았어요.
    뭐든 해야 나아요.
    용서하고 잊으라..안 되더라구요

  • 8. 꿀순이
    '22.5.17 1:15 PM (106.102.xxx.96)

    정신과약 도움되고요

    약국에 가니 평온액이라고 팔아요

    전 그것도 한번씩 마십니다

  • 9. ....
    '22.5.17 6:31 PM (106.101.xxx.50)

    정신 스트레스 ㅡ약국 평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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