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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꼰대가 되어 가나봐요

ㅇㅈ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22-05-17 09:15:51
tv 예능에 연예인들 자기들끼리 나와서 오빠 오빠 거리는게
너무 듣기 싫어요;;;
관찰예능 vcr 보면서 엠씨랑 게스트들 서로 얘기할 때도
오빠 오빠..
누구누구씨 이렇게 부르면 안되나요?
vcr 안에서야 관찰예능이니 괜찮지만 패널들끼리
그러는건 정말 싫더라구요
차라리 누구 회원님 이러는 나혼자산다가 나아보여요
IP : 58.125.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5.17 9:17 AM (125.128.xxx.150)

    저는 연예인들끼리 선생님 거리는게 듣기싫던데
    지들끼리나 그리 부르지 방송에선 선배님이라 불러야지
    뭔짓이고?

  • 2. ...
    '22.5.17 9:20 AM (203.244.xxx.21)

    왜 듣기 싫은 말이 생길까요?
    전 그게 참 신기... 저도 개인적으로 있긴한데... 그냥 개인적인거니까 하고 애써 무시하고, 혼자만 생각하고 말 때가 있죠.^^;;

  • 3. ...
    '22.5.17 9:20 AM (112.220.xxx.98)

    제말이요
    박미선도 선배개그맨한테 오빠오빠
    2~30대가 50대 남자한테 오빠오빠
    꼴보고 싫어요
    사석에서 오빠육빠찾던가
    방송에서 왜 저러는건지

  • 4. ㅇㅇ
    '22.5.17 9:24 AM (211.193.xxx.69)

    우리나라도 호칭은 가장 대표적인 거 몇개만 쓰고
    이름 부르는 문화로 가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그놈의 호칭으로 왈가왈부 하면서 심지어 인간관계의 분란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어째 옛날보다 더 호칭을 세분화해서 사용하는 듯 하네요

  • 5. ...
    '22.5.17 9:29 AM (203.244.xxx.21)

    저도 회사 남자 동기들한테 20대때는 오빠라고 했는데... 나이 들어갈 수록 이름이랑 직급으로 부르게 되더라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던데... 40대 에는 친오빠 아니고서야 오빠라고 하는게 어색~

  • 6. ..
    '22.5.17 9:30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은 왜 언니라 안 부를까요
    어쩌다 사장 보는데 계속 선배님 거리가 엄청 있어 보여요

  • 7. ㅇㅇ
    '22.5.17 9:30 AM (39.7.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이효리가 이경규씨한테 오빠라고 하는거 보고 확 깼어요. 나이치가 몇이고, 친분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한끼줍쇼 나와서 대뜸 오빠라 하니 이경규도 조금 어색해 하는거 같고.. 같은 그룹이었던 성유리나 비슷한 또래인 서민정은 선배님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최근에는 먹방 하는 젊은 유튜버가 같이 나온는 노사연씨에게 언니.. 노사연씨 환갑도 지나지 않았나요? 엄마나 이모뻘인데 언니..

    근데 또 몇살차까지 언니 오빠이고 그 이상은 선배님이라고 규정지을 수는 없는 문제라는게 애매하긴 해요 ㅎㅎ

  • 8. 그게
    '22.5.17 9:33 AM (180.70.xxx.42)

    요몇년사이 방송이 무슨 사적 친목질같아졌어요.
    옛날엔 아무리 친해도 보는 시청자 생각해서 존칭은 지켰는데 요즘은 마치 시청자는 없고 연예인끼리 사적모임하는듯한 컨셉

  • 9. 맞아요
    '22.5.17 10:40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친목동호회같은 연예프로그램 극혐..
    특히 최고봉이 TVN 식스센스인데
    세트 기가막히게 만들고 가짜사장님 연습시키고 한 스텝들의 정성이 느껴져서 저도 정답 맞춰보려고 열심히 보다가도

    제시.미주.지금은 하차한 또 누구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특유의 목소리 크고 꽥꽥 소리질러가며 서로 팔짱끼고 예쁘다 귀엽다..꺅꺅..지들끼리ㅎㅎ
    게스트고 패널이고 오빠 오빠하는 친목질이 눈에보여서

    넘 불쾌해지니 프로 자체를 안보게 되더라고요.
    유재석도 만만찮음..

    오나라씨는 나이도 있으시니 중립지키려고 같이 방방 안뛰는게 보이지만 그들무리와 영 동떨어져보이고
    이상엽씨는 기쎈여자무리에 놀림 당하는 맹한 캐릭터로 잡으신거 같은데 그것도 보기에 불편하죠.

    암튼 스텝들의 엄청난 노고가 패널들의 친목질로 빛을 바랜 대표적인 프로가 식스센스라고 봅니다 저는.

  • 10. ㅇㅇ
    '22.5.17 10:44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요즘 예능은 라인 타서 그들만의 무리가 되야 불러주는거 같아요

    놀뭐에서 김수용이 유라인은 누구냐고 물으니
    무슨 라인이냐 그런게 어딨냐 발끈 하더만
    유라인 너무 알겠던데요??? 모르는척 하는건지

    오빠오빠 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생리를 언제 했니
    안했니는 진짜 드럽고 무식해서리
    유라인 아니었어봐요 어린애가
    방송에서 그런얘기 할수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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