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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따끈한 데 시원한 맛

궁금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22-05-16 20:31:45
남편이 자꾸 시원한 것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구체적으로는 표현을 못하고 그냥 시원한 것도 아니고
따끈한 데 시원한 거를 말하는데 혹시 무슨 질병의 전조증상이
아닌지 걱정됩니다.
나이는 50대 중반이고 지병은 없습니다.
IP : 117.111.xxx.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6 8:32 PM (124.111.xxx.108)

    삼각지 대구탕밖에 생각 안 나는데요.

  • 2. 요즘
    '22.5.16 8:33 PM (116.123.xxx.207)

    제철인 꽃게탕 맛?

  • 3. 동치미 끓여서
    '22.5.16 8:34 PM (175.223.xxx.153)

    얼음 넣어줘봐요.

    애에요? 스스로 챙겨머어야지.

  • 4. 원글
    '22.5.16 8:34 PM (117.111.xxx.22)

    네 참고할게요~^

  • 5. 복어
    '22.5.16 8:36 PM (180.66.xxx.209)

    냉동 말고

    활복어 매운탕으로 뜨겁게 드셔보시면

    진짜 시원하고 개운해죠

  • 6.
    '22.5.16 8:36 PM (210.96.xxx.10)

    복지리?
    삼선 백짬뽕?
    하얀 국물인데 얼큰하고 시원한 맛 아닐까요?

  • 7. 육수
    '22.5.16 8:37 PM (223.39.xxx.184)

    저는 냉면 육수가 그래요
    그 주전자에 주는 조미료다시다맛 나는 육수요
    해장 되는 기분
    슬 먹은 다음날 그래서 냉면 먹으러 가요
    그 육수 먹으러

  • 8. 잘될거야
    '22.5.16 8:43 PM (39.118.xxx.146)

    해물탕 국물 어떨까요

  • 9. 잘될거야
    '22.5.16 8:44 PM (39.118.xxx.146)

    홍합탕 조개탕

  • 10. ...
    '22.5.16 8:50 PM (106.101.xxx.100)

    대구, 도미, 아구 지리
    아구 수육
    백합탕 바지락 술찜
    육개장

    제가 해먹은 뜨뜻하고 시원한거

  • 11. ㅇㅇ
    '22.5.16 8:52 PM (211.193.xxx.69)

    탕종류가 대개 따끈하고 시원하죠
    대구탕 명태탕..

  • 12. 톰얌
    '22.5.16 8:52 PM (1.127.xxx.43)

    지금 뜨뜻한 톰얌 수프 먹는 데 좀 매우라고 훠궈 소스 좀 넣었어요. 따뜻한 데 시원하네요

  • 13. 지병이라뇨
    '22.5.16 8:56 PM (122.32.xxx.116)

    입맛이 없는거겠죠

    제가 따뜻하고 시원한거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것

    조개탕 - 노량진이나 가락동 가서 비싼 조개 사다가 끓여보세요. 청양고추넣고 홍고추넣고
    보기에도 시원하고 칼칼한 느낌으로요

    지리 - 저는 지리는 안끓어보고 사먹어만 봐서 잘 모르지만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예전에 시내 잘하는 집 지리는 포장해서 날라본 기억이 있네요
    복지리 대구지리
    집에서 미나리만 좀 푸짐하게 넣어 다시 끓여내도 됨

    잘끓인 소고기 무국
    좋은 양지랑 사태 듬뿍 넣고, 무랑 파 듬뿍 넣고 맑게 끓인 소고기국

    우럭 미역국
    이건 동해한 지방 음식인거같은데 서울에도 하는 집 있더라구요
    환절기에 기운 없으신 부모님 사다드리면 좋아했어요
    우럭을 우려서 끓이는거라 소고기보다 달고 구수한 맛이 나요

    해물탕

  • 14. 원글
    '22.5.16 8:58 PM (117.111.xxx.22)

    사실 무슨 당뇨병같은 전조증상인가 의심이 들어
    글을 쓴 건데 다행히도 그런 사례는 없나보네요~^

  • 15. ...
    '22.5.16 9:05 PM (106.101.xxx.100)

    당뇨의 대표적인 전조는 다갈, 다뇨, 다식
    뜨듯하고 시원한 것과는 거리가 먼데요

  • 16. 지리 맛 같은데요
    '22.5.16 9:06 PM (39.125.xxx.27)

    일식집 맑은 탕 뜨거운 새콤함

  • 17. 수분
    '22.5.16 9:07 PM (175.114.xxx.133)

    전주식 콩나물국밥

  • 18. 앗앗앗
    '22.5.16 9:28 PM (180.66.xxx.209)

    당뇨 의심 됩니다

    얼마전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 연세에 비해 건강하셔서

    개인사업자지만 직장도 다니시고

    암도 수술후 10년 넘게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식사를 못하셔요

    그때 여기 조개젓 잘하는곳 없나고 물어도 봤죠

    자식들이 산해진미를 함께 먹으러 가도 영 못드시고

    아빠 말씀이 쌀밥 자체가 보기 싫으시다고 하셔서

    큰병원으로 모셔서 입원 후 검사 하니

    당뇨가 400까지

    자꾸 눈이 안보이신다 이말을 그냥 울 아빠는 근육도 많고

    건강해서 엄마만 걱정했더니

    당뇨드라구요

    2주 입원하시고 퇴원하셨고

    이젠 운동과 약도 드시고 안과도 주기적으로 가실겁니다

    당뇨가 아니신가 걱정되네요

  • 19.
    '22.5.16 11:26 PM (180.70.xxx.42)

    질병은 모르겠고요
    뜨끈하고 시원한건 맑은 탕에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는 조금넣어 얼큰한 맛을 낸 콩나물 들어간 국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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