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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 좀 봐주세요

ㅇㅇ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22-05-16 17:03:46
예약제 미용실이예요
한시에 예약을 해서 1시1분경에 들어갔는데
제 앞 손님 드라이를 해주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웃고 떠들고 사진찍고 그렇게 15분 넘게 저를 기다리게 만드는 거예요 저한테 양해도 안 구하고 인사도 안해요 (저 온건 아는상황)
너무 화가나서 머리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제가 다니는 단골 미용실인데
원장님이 오늘 휴무라 그 직원에게 예약 했는데 이런 서비스 받았네요
나오면서 한소리 하니 그제야 죄송하다고 하는데 진심 같진 않고요
애써 시간내서 이런 서비스 받고 오니 기분이 참 드러워요
IP : 223.39.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2.5.16 5:13 PM (223.38.xxx.45)

    기분나쁘시겠어요
    그 직원이 덜 됐군요...그런 사람에겐 말해봐야소용없죠
    잘 참으셨어요 앞으로는 원장에게만 예약하세요

  • 2. 으..
    '22.5.16 5:13 PM (211.245.xxx.178)

    저 그래서 요즘 미용실 안가요..
    저 미용실 진짜 자주 가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가고싶을때 훌쩍 갔다오던게 예약하면 시간맞춰가야하고...맞춰가도 앞사람 늦게 끝나면 기다려야하고..늘 가던 미용실임에도 예약없이가면 진짜 귀찮아하고..ㅎㅎ
    염색때문에도 커트 파마 진짜 자주했는데..염색은 집에서하고 파마도 안한지 오래구..
    으..미용실 가는게 이제는 피곤해요..
    원글님 경우에는 진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곧 준비하겠다는 그 몇마디가 어려웠을까요...

  • 3. 앞손님
    '22.5.16 5:35 PM (221.147.xxx.176)

    앞손님이 늦게 와서 늦어지는 경우도 많죠
    그 직원은 원글님보다는 그 앞손님이 중요했나보네요.

  • 4. ...
    '22.5.16 5:38 PM (221.151.xxx.109)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죠
    직원이 실수했네요

  • 5. ㅇㅇ
    '22.5.16 5:40 PM (119.194.xxx.243)

    양해도 안 구하고 인사 없었던 건 잘못인데 앞 손님이 제 시간에 오지 않았으면 시간이 밀릴 수 밖에 없는 경우라..원장이 응대요령이 부족하네요.

  • 6. 이해해요
    '22.5.16 5:44 PM (123.212.xxx.66)

    예약제인데 기다리게 하는거 손님입장에서 기분 안좋아요.
    1인미용실 위주로 다니는데 이사오기 전 다니던 딱 한 곳만 머리할시간 여유있게 잡아 앞뒤 예약손님 대기 안시켰어요.
    다른집들은 죄다 동시간대 두세명씩 받아놔서 다 기다리게 하네요.
    예약시간맞춰가서 기다리는거 정말 싫어요.

  • 7. ...
    '22.5.16 5:48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제가 가는 미용실도 순한 사람 만만하게보고
    까탈스러운 사람에게 눈치보고
    가면 갈수록 더 그러는거 같아요
    저번달에는 원장에게 염색예약했는데
    앞쪽만 조금 본인이 약 바르더니
    나머지는 이제 갓 들어온 스텝이 다 하고
    원장은 폰보며 깔깔

    이제 미용실 바꾸려구요

  • 8. 유감ᆢ
    '22.5.16 5:49 PM (203.226.xxx.240)

    그집 가지마세요ᆢ예약제는 왠ᆢ웃기네요

    스타일이 맘에 드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예의도 없고 이미 예약자 깔보는듯

  • 9. 안가더라도
    '22.5.16 5:58 PM (211.109.xxx.176)

    원장한테는 이야기하세요.

  • 10. ..
    '22.5.16 7:35 PM (125.188.xxx.110)

    예약을 해도 앞뒤 사정에 따라 어느 정도는 기다릴수 있죠. 병원도 그렇고..
    그래도 잠시만 기다려주세요..양해 구하고 서둘러 마무리하려는 제스쳐는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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