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장첸 윤계상은 정말 극악무도하고 무자비했다면
2편의 손석구는 무자비하게 피칠갑을 하긴 하는데
그 얼굴을 보면 뭔가 사연이 있을것 같고 짠하네요
해방일지를 보다가 영화를 봐서 그런가...ㅋ
해방일지를 보고 나서 그런지
손석구 자체가 그냥 짠해요 ㅠㅠ
손석구 인터뷰 보니, 감독이 섹시미가 있는 빌런을 원했다던데요 ㅋ
예고편보니
사연보다는 그냥 무대뽀 같던데.
독고다이 빌런.
감독 디텍터 성공! 어제 봤는데. 때려죽일 나쁜 놈인데...섹시해서 마씨한테 맞을 때..좀 적당히 때리고 얼른 수갑쳐주지라는 생각을 잠깐 했음요. 아님 얼굴말도 딴데를 더 때리든가 ㅎㅎㅎㅎㅎ
이영화 사전예매율이 높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