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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 제발 아들한테 전화했으면.

ㅇㅇ 조회수 : 7,458
작성일 : 2022-05-16 05:35:20
맞벌이 며늘입니다
왜 시모 자기 아들한테 연락안하고 맞벌이하면서 독박육아(본인 아들은 하숙생 수준)하는 저한테 전화하는지 모르겠어요
퉁명스럽게 받거나 하면 지 딸들이랑 뒷담화에 그제서야 아들한테 전화해서 하소연.
애초에 아들한테 전화하면 되지 왜 저한테 전화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월급 중에 꼴랑 생활비라고 일부만 주는 남편때문에 돈 벌기도 바쁘고 애들 케어하기도 바쁜데. 며느리가 만만해 보이나봐요

전화 안 받고 싶어요.
IP : 223.39.xxx.18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잔데
    '22.5.16 5:49 AM (121.133.xxx.137)

    전화오면 기다렸다는듯이
    내 죽는소릴 늘어놓으면 돼요
    미리 할말 준비를 항상 해놔야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효과는 짱이예요
    아무리 강적이라도 열번연속으로 해주면
    확 줄거나 안하거나 ㅎㅎㅎ

  • 2. 중요한건
    '22.5.16 5:54 AM (121.133.xxx.137)

    타이밍이예요
    받자마자 아휴...로 시작해야돼요
    저쪽서 먼저 말할틈을 주면 안되고
    내 할말 다다다 하고나서
    그쪽서 말 시작하면 어머 전화들어오네요
    내지는 상사가 불러요
    다시 전화드릴게요 호호 해놓고 다시 안하기.
    절대 퉁퉁거리지말고 상냥한 말투라야함요
    아우 이거 어지간히 여우라야 할 수 있는데..
    하다보면 늘어요 연습 좀 미리 하시고 ㅎㅎ
    화이팅~~

  • 3.
    '22.5.16 5:54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지금 좀 바빠요~ 급하시면 남편한테 연락해보라고 메세지 남기세요. 늘 동일하게.

  • 4. 생활비
    '22.5.16 5:55 AM (203.81.xxx.69)

    모자르다고 돈좀 빌려달라 하세요
    돈빌려달라면 전화 안한대요 여기분들이....

  • 5. ...
    '22.5.16 6:11 A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

    받아야돼요?

  • 6. ...
    '22.5.16 6:13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안 받아요
    욕을 하거나 말거나 안 받는 게 내 정신건강에 낫더라구요

  • 7. ...
    '22.5.16 6:23 AM (14.52.xxx.133)

    40대 중반인데요.
    저를 비롯, 바쁜 맞벌이인 친구들 만났을 때
    시집하고 정기적으로 연락 주고받는 애들 없어요.
    그렇다고 연 끊고 그런 거 아니고
    무슨 날 되면 용돈, 선물 주고받고 잘들 지내죠.
    그냥 연락 받지 마세요.
    욕하든말든 그들 사정이죠.

  • 8. Lifeisonce
    '22.5.16 6:27 AM (121.128.xxx.55)

    전화 거부요

  • 9. ㅇㅇ
    '22.5.16 6:49 AM (106.102.xxx.219)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받음

    어차피 욕먹는거 받고욕먹고 안받고욕먹고 똑같은데 왜받나요?
    바빠서 일하는중에는 전화 안돼요.라고 나중에 핑계도 되는데

  • 10.
    '22.5.16 7:00 AM (116.42.xxx.47)

    받지 마요
    시간 좀 지나 일하는 중이라 못받았다 하세요
    받아주니까 하는거죠

  • 11. 첫댓님말씀대로
    '22.5.16 7:06 AM (39.7.xxx.90)

    첫댓님 말씀대로 하세요..효과 좋습니다

  • 12.
    '22.5.16 7:18 AM (211.215.xxx.27)

    저런 시모들 전화 안받잖아요? 그럼 지그들한테 무슨일 있단 전화면 어쩔을거냐고 지랄지랄을 해요

  • 13. 안받아요
    '22.5.16 7:25 AM (175.208.xxx.235)

    전 전화 안받아요. 그리고 남편한테 전화 드리라고 합니다. 용건이 뭔지
    한번은 둘이 같이 시집에 가는중에 어머님이 남편에게 전화하셨는데.
    아들이 운전중이라 하니 절 바꾸라고 하시더라구요.
    운전에 방해될까봐 그러거라는거 저도 이해하는데.
    근데 남편이 절 안바꿔주더라구요. 저한테 말씀하세요. 제가 전할께요.
    단호하게 두번이나 말하니 어머님도 포기하시고 저랑 통화 못했어요.
    사실 내용은 별 내용 아니었어요.
    하지만 괜히 어머니가 쓸데없는 소리 하셔서 마누라 기분상해하면 본인이 시달리니까요.
    전화 안받는 며느리가 되세요. 원글님은 아쉬워서 하나도 없어요.
    며느리가 전화 상냥히 받고, 시집에도 오길 바란다면 시어머니들이 태도가 바뀌어야죠.
    잘해주고 손님대접 해줘도 안가고 싶은곳이 시집이네요
    사실 전 이제 친정도 가기 귀찮고 의무감에 뭔날 돼야만 갑니다.

  • 14. ..
    '22.5.16 7:27 AM (180.69.xxx.74)

    일하느라 전화 못받는다 하세요
    안받고 안하면 포기해요
    왜 며느린 편하게 생각하는지 ..생판 남인대요

  • 15. ..
    '22.5.16 7:38 AM (112.150.xxx.19)

    전화 안받았을때 시모가 ㅈㄹㅈㄹ 한다는분, 안받는건 내 자유고 시모가 욕하는것도 시모 자유에요.
    욕먹는걸 감수하고 차단하는거에요.
    욕먹는걸 두려워 하면 절대 자유로워 질수 없어요.
    이쯤되면 이런일들이 쌓여 남편이 이혼하자고 한다해도 그걸 감수해야 하는거고요.

  • 16. 전업도
    '22.5.16 7:39 AM (115.21.xxx.164)

    그러고 안살아요

  • 17. 가스라이팅
    '22.5.16 7:40 AM (125.184.xxx.101)

    댓글들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너무나 스트레스받으면서도 착한 며느리병에. 남보다 못한 시집식구들한테 잘해야 된다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던 거네요

    당당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전업인 본인딸들이 더 남편한테 대접받고 살던데(시집에 돈 없음). 제 스스로 나를 챙기면서 살아야겠네요.

    전화는 안 받는 걸로 해야겠어요. 내 부모도 아니고 해 준 것도 하나 없는데.

  • 18.
    '22.5.16 7:48 AM (210.100.xxx.78)

    3번안받고 한번받고
    바빴다고 계속 안받는 횟수늘리면 나가떨어짐
    대꾸도 네네만 하고
    뭐라해도 네네

    지금 일년에 한번? 올까말까

    좋아하는 손자와 통화하는데
    가끔 엄마바꿔달라하는데
    아들이 저옆에있어도 일갔다고 안바꿔요

  • 19. ..
    '22.5.16 7:5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전화 받지 마세요
    한 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 별거 아녜요
    나중에 왜 안 받냐고 ㅈㄹ하면
    바빠서 폰 들여다 볼 시간도 없다
    부터 시작해서 먼저 징징대기 시작하고
    하소연부터 철판 깔고 하는거죠
    뭐가 그리 혼자 바쁘냐고 하면 남편이 하나도 안 도와준다 등등 내가 며느리한테 전화를 왜하나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 20. ...
    '22.5.16 7:58 AM (14.52.xxx.1)

    안 받고 회의중이라고 문자 보내심 되요.
    한 5,6번 그러고 나면 전화 안해요 ㅎ

  • 21. ...
    '22.5.16 7:59 AM (211.177.xxx.23)

    바파서 못받으면 됩니다
    저는 시아버님이 가아끔 무뜬금 전화하시는데 싫지 않고 너무 궁금해요 저 회사에 있으니 손주 목소리 듣고싶으신 것도 아닌데 내가 글케 이쁜가? ㅋㅋㅋ 바쁘면 못받고 다음에 받고. 한 3번 못받으면 퇴근길에 전화드리고 그래요. 저 바쁜거 모두들 아시니 시부모님 형님 등등 아무도 뭐라 안하십니다.

  • 22. .....
    '22.5.16 8:10 AM (118.235.xxx.114)

    전화를 하시다가..
    옆에서 누가 불러서
    업무지시를 전문 용어로 막 하다가..
    급해서 어머님 제가 좀 바빠서... 나중에 다시 전화드릴께요~
    하고 잊어버렸어요..
    자주 전화 안 하시더라고요..
    며느리가 회사 다니는 거는 노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시어머니에게 효과 있습니다..

  • 23. ...
    '22.5.16 8:15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받지마세요
    급하면 어쩌냐고 화내도 받지마세요
    급하면 아들한테 하지 며느리한테 안합니다

  • 24.
    '22.5.16 8:22 AM (223.39.xxx.57)

    받지마세요
    급하면 어쩌냐고 화내도 받지마세요
    급하면 아들한테 하지 며느리한테 안합니다 222222

  • 25. ....
    '22.5.16 8:24 AM (110.13.xxx.200)

    시모에게 전화오면 지금은 회의중입니다. 문자로 돌려요.. ㅎ
    무한반복..

  • 26. 진짜
    '22.5.16 8:25 AM (118.235.xxx.125)

    지 아들은 바쁜 사람이라 통화도 황송하고
    며느리는 회사에서 노는 줄 아는 거 웃겨요.
    사회생활도 한번도 못해본 주제에

  • 27. ...
    '22.5.16 8:32 AM (211.221.xxx.167)

    애있는 맞벌이 얼마나 바빠요.
    전화오면 받지 마세요.
    ~~하느라 전화온지도 몰랐어요.바빴어요.일하는 중이었어요
    그냥 전화 받지 말고 콜백도 하지 말고
    어쩌다 전화 받게 되도
    바쁘니까 남편한테 전화해보세요 하고 얼른 끊어버리세요.
    이것도 기싸움이라
    누가 오래 버티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거에요.
    시모가 뭐라하면 그냥 웃으며 요새 너무 바쁘고 정신 없네요.
    그러고 넘기세요.
    한두번에 끝나지 않아요.
    두달 세달 반년 몇년이 걸리기도 하지만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 28.
    '22.5.16 8:34 AM (220.72.xxx.229)

    받지를 마세요
    욕하던 말던

  • 29. ...
    '22.5.16 8:37 AM (59.29.xxx.152)

    어버이날 시 이모님이 어머님 화장대 사드리며 이런거 하나 없이 어쩌냐고 애들한테 사달라 그래 하셨다고 말 전하시는거 ' 어머님 그 집은 돈 들어갈때 없을거에요. 사주시면 얼른얼른 받으세요. 나두 그런 동생 있으면 참 좋겠어요...' 라고하니 아무말씀 안하시더라구요. 하나를 말씀하시면 두개를 드리세요 ㅎㅎ

  • 30. 웃겨진짜
    '22.5.16 8:38 AM (211.250.xxx.224)

    아들은 회식도 업무 연장이라며 힘든애 회식까지 해야한다고 안쓰러워 절절매면서
    며느리 회식한다고 하면 일 마치고 바로 오지 놀러다닌다고 와서 애보라고 계속 전화해요. 맞벌이로 아이 어릴 때 잠시 애 돌봐주신적있는게 그러시더군요. 결국 딱 1년 계시다가 대판 싸우고 내려가셨어요. 전 어린이집에 애 맡기고 싶었는데 본인이 우기고 우겨 올라오시고 남편이 애도 좋고 남한테 주는돈 엄마 주고 싶어 안달해서 그리했더니. 사회생활 안해본 시어머니들 며느리는 놀러다니다 월급 받는줄 아세요. 그러면서 남들한테 당신 며느리 대기업다닌다고 엄청 자랑 자랑. 이 이중성은 뭔지.

  • 31. 아니
    '22.5.16 8:49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왜 직장에 있는 며느리한테 전화질이래요?
    나는 애들 회사에 있을때 전화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그런 상식없는 시모 시누들 뒷담화 하던말던 신경 쓰지마요
    그런것들한테 잘 보여서 뭐하게요.

  • 32. 저는
    '22.5.16 8:50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전업일때도 안받았어요
    첨에는 다시 전화 몇번 했구요
    서서히 그조차도 안함
    아 물론 완전 신혼때야 받았죠
    근데 별 내용없고 목소리 잊어버리겠다~
    잘 지내니?
    이런거
    그때 2주에 한번씩 보던 때였어요
    짜증나서 전화 안받음
    서서히 안하더라구요

  • 33. ..
    '22.5.16 9:05 AM (125.186.xxx.181)

    지장 유무와 관계없이 필요하다면 자신의 자녀에게 직접 말하길 바랍니다. 왜 자녀의 친구에게 전화를 하는 걸까요.

  • 34. ㅇㅇ
    '22.5.16 9:05 AM (211.206.xxx.238)

    바쁜데 전화해서 내용은 주로 아들 궁금한거만 얘기하길래
    전화드리라고 할께요 하고는 남편에게 매번 알려줬어요
    당신이 전화안하면 나한테 또하니 전화 꼭 하라고 신신당부하구요
    짜증내길래 나는 무슨죄냐 하니
    해결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에게 전화 안합니다.

  • 35. ...
    '22.5.16 9:07 AM (39.7.xxx.18) - 삭제된댓글

    제얘기 해드릴께요
    안받으면 부재중 몇통씩있고 그래도 안받으면
    남편한테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너희 무슨일있지하며 난리쳤어요
    남편 퇴근하고와서 전화받아서 바쁘다고하지 왜 안받아서 노인내걱정시키냐고 싸우고요
    결국은 계속 안받으니 안합니다
    저도 미치기 일보 직전에 선택했어요
    이제는 아들한테 전화해서 앓는소리하는거 같지만 부모자식간에는 저처럼 스트레스는 안받는거 같아요

  • 36. ...
    '22.5.16 9:08 AM (39.7.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드리던 사람이었어요

  • 37. ...
    '22.5.16 9:09 AM (39.7.xxx.18) - 삭제된댓글

    안받아도 아무일 안생기고 평화가 옵니다

  • 38. ...
    '22.5.16 9:18 AM (39.7.xxx.18) - 삭제된댓글

    노인은 안변해요
    안변하니 님이 변하셔야해요
    참을만하면 받으시고
    못참게되면 차단 누르실꺼예요
    저는 사실 부재중도 막 몇통씩있어 깜짝놀라고 기겁하고 전화하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재미지신지 일부러 전화번화 검색하다눌렀다고 대여섯통씩 벨소리도없이 남기시더라구요 한두번이면 실수인데 꼭 병원다녀오신날 그러시더라구요 일년여간..
    그래서 결심했어요
    님도 못참게 되는날 그러실꺼예요

  • 39. ...
    '22.5.16 9:18 AM (39.7.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엄청나게 바쁘고 힘든사람인데 그러더라구요
    이제는 남편한테 전화하시죠
    잘된일입니다

  • 40. 22222
    '22.5.16 9:40 AM (121.138.xxx.95)

    20년을 당하고 살았는데

  • 41. 111
    '22.5.16 11:20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

    시동생들이 남녀 모두 결혼을 안하고 부모에게 올인하고 있은 관계로
    시부모가 가족범위에서 우리집포함 독립을 못 시키고 있음

    며느리인 나에게 최소 주중에 하루 한번 주말에 하루 세번(시동생들은 하루 대여섯번 잔화 기본임) 전화를 하였으나(명절에 친정보내고 언제 집에 가는지 더 전화함)
    - 친정어머니가 전화하면 내가 엄마처럼 한가한 사람이냐 근무시간에 전화하지 마라. 하면 지랄도 퍽한다 하며 삐지고 전화 안하신다 일화를 시모에게 웃으며 날림
    - 실제긴 하나 밤늦게, 주말에 직장에서 야근중이라고 시부모 전화오면 피곤하다 하소연함
    -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 반복함

    애아빠한테 위 전화횟수 시키며 전화할지언정 나한테 안함
    참고로 주말에 아침부터 머하는지 다 알아야 성에 참

  • 42. 121
    '22.5.16 11:23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

    시동생들이 남녀 모두 결혼을 안하고 부모에게 올인하고 있은 관계로
    시부모가 가족범위에서 우리집포함 독립을 못 시키고 있음

    며느리인 나에게 최소 주중에 하루 한번 주말에 하루 세번(시동생들은 하루 대여섯번 잔화 기본임) 전화를 하였으나(명절에 친정보내고 언제 집에 가는지 더 전화함)
    - 친정어머니가 전화하면 내가 엄마처럼 한가한 사람이냐 근무시간에 전화하지 마라. 하면 지랄도 퍽한다 하며 삐지고 전화 안하신다 일화를 시모에게 웃으며 날림
    - 실제긴 하나 밤늦게, 주말에 직장에서 야근중이라고 시부모 전화오면 피곤하다 하소연함
    -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 반복함

    애아빠한테 위 전화횟수 유지하며 전화할지언정 나한테 안함
    참고로 주말에 아침부터 머하는지 다 알아야 성에 참

  • 43. .....
    '22.5.16 12:03 PM (49.1.xxx.50) - 삭제된댓글

    전화통화도 서로 반갑고 즐거워야
    받고 싶지요
    시엄니 전화는 진 빠지고 힘들어서 안받아요
    몇번 안받으니 이제는 거의 안하세요
    처음 몇번이 힘들어요
    시누이는 뭐라 그러든 말든....
    내 행복과 안정이 중요하지 시누이들 칭찬이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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