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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 젊은 사람들은 죄다 돈이 많은건지, 돈 많은 사람들만 자랑을 하는건지

............... 조회수 : 18,127
작성일 : 2022-05-14 10:47:25
40대 직장인인데요
변변한 시계 하나 없이...
마크제이콥스, 스와치, 다니엘 웰링턴 시계 3개만 주구장창 차고 다녔거든요
위의 세개 시계 모두 10-20만원 사이에 구매. 

한달에 실 수령액 350만원 정도 받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이정도 받는것도 어디냐,,,,,싶어서 보너스 받은걸로 정말 큰맘먹고 까르띠에 발롱블루 시계 사려고 ㅠㅠㅠ
며칠째 들여다만 보고 있거든요
너무 비싸더라고요. 700만원 정도...

근데 까르띠에 발롱블루 검색하면 남편이 사줬다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새댁
까르띠에 발롱블루랑 티파니 웨딩링 두개로 한꺼번에 호텔에서 프로포즈 받았다는 예비신부 
남자친구가 사줬다는 20대 어린 직장인

등등 

제 기준에는 너무나도 놀라운 사례들이 주루룩 나와요 
이런 사례가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까르띠에 발롱블루로 검색하면 죄다 저보다 10살 넘게 어린 친구들이
아무 고민도 없이 척척 사서 포스팅 올려놓았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돈이 많은건지
집값도 미친듯이 올라서 결혼하려면 전세값도 어마어마할텐데 
제 기준에는 좀 놀라워서 글 적어 봅니다

미친듯이 몇 날 며칠 검색하다보니 오히려....안 사고 싶어졌어요
너무 비싸요 엉엉 
IP : 124.80.xxx.59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14 10:48 AM (117.111.xxx.114)

    양극화가 심해져서
    있는 사람들은 넘사벽으로 쓰져.

  • 2. ...
    '22.5.14 10:49 AM (175.199.xxx.119)

    가난한 사람도 많지만 부자도 엄청나니까요

  • 3. como
    '22.5.14 10:49 AM (182.230.xxx.93)

    집값때문에 나이많은분들은 소비가 늘고
    젊은 사람들은 집을 안사고 소비가 늘고
    유동성이 많은가보더라구요.

  • 4. ..
    '22.5.14 10:51 AM (122.151.xxx.128)

    비싼 거 산 사람들이 자랑 많이 해서 그런거죠.
    저는 40대 후반인데 시계나 주얼리 브랜드 있는거 사 본적 평생 한번도 없어요.
    근데 그릇은 많아서 어디에 밥 차린거 사진 올리면 돈 많나 보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5. 세상을
    '22.5.14 10:51 AM (1.222.xxx.103)

    내 기준으로만 보면...
    내가 모르는 딴세상도 있다

  • 6. ..
    '22.5.14 10:51 AM (175.113.xxx.176)

    돈많은 사람들만 자랑을 하겠죠 . 대출금 갚고 애교육시키고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일것 같은데요 . 원글님 친구분들도 직장다니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 부모님한테서 유산 제대로 받거나 사업해서 경제적으로 철철넘치는 사람들 아니고 걍 직장인 기준으로요.. 저는 저런돈 있으면 대출금 원금이라도 빨리 갚고 치우고 싶어요..ㅠㅠ

  • 7. 부자아니어도
    '22.5.14 10:52 AM (203.171.xxx.72)

    젊은 직장인 그런 경우 많더군요
    저도 친척아이 한달치 급여 넘는 명품가방 사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 8. ...
    '22.5.14 10:52 AM (223.39.xxx.32)

    포스팅하려고 사는거예요. 그 검색량으로 돈을 버니 살만한거죠

  • 9. ...
    '22.5.14 10:53 AM (219.255.xxx.153)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다들 소득이 같으면 사회주의죠.
    비싼 제품 산 소수의 사람들이 sns로 자랑하는데
    그 소수의 자랑질을 보고 돈 많은 사람 많다는 글을 쓰는 원글님. 이해불가.

    저는 7백만원짜리 시계를 보는 님도 부자로 보여요.

  • 10. 세상이 달라짐
    '22.5.14 10:53 AM (106.102.xxx.67)

    요즘 젊은 친구들은 푼돈 모아봤자 푼돈 이라고
    그냥 다 쓰고 인생 즐기더라고요

  • 11. ...
    '22.5.14 10:54 AM (219.255.xxx.153)

    포스팅하려고 사는거예요. 그 검색량으로 돈을 버니 살만한거죠 222222

  • 12. 그냥
    '22.5.14 10:58 AM (112.173.xxx.71)

    갤럭시워치 사용합니다 ㅋ

  • 13. .......
    '22.5.14 10:59 AM (223.38.xxx.162)

    돈 많은 사람은 당연히 많을테지만..
    아파트 담보대출 90프로 넘는 사람도
    명품은 많이 사던데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남한테 보이는게 중요한 사람은 대부업체에서
    빚내서 사요.

  • 14. ..
    '22.5.14 10:59 AM (223.62.xxx.29)

    돈 많은 사람도 당연히 많지요
    많으면 명품 사고 싶은 사람도 그 만큼 많겠져
    서울에 아파트 고급빌라에 사는 사람들 숫자를 생각해보세요
    아는 20대 대학생도 큰 부자는 아니고 평범한 강남키즈 출신인데 덕질에 100만원은 기본이고 가방은 명품만 들어요

  • 15. ...
    '22.5.14 11:00 AM (220.116.xxx.18)

    낭비와 과시가 미덕인 시대

    제가 쓴 글은 아니고요
    패이스북 댓글에 어느 분이 댓글로 올린 말이예요

    시대가 그렇습니다

  • 16. ..
    '22.5.14 11:02 AM (211.110.xxx.60)

    sns때문이죠. 20대~30대는 인스타가 생활이더라고요.

    그러니 없는돈에도 있는척...실제부자도 인스타에 올리고...

  • 17. ...
    '22.5.14 11:02 AM (1.235.xxx.154)

    사서 자랑하는 사람보다 못사는 사람이 더 많아요

  • 18. ㅁㅇ
    '22.5.14 11:05 AM (125.178.xxx.53)

    자기가 샀다는 얘긴 없나요? ㅎㅎ

  • 19. ..
    '22.5.14 11:06 AM (218.148.xxx.164)

    낭비와 과시가 미덕인 시대.

    공감해요.

    그리고 그걸 동경하고 추종하는 시대가 된 거죠.

    유튜브건 인스타건 자랑이 일상화되다 보니
    중심이 없는 젊은 세대는 휩쓸리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우린 땐 알지 못했던 그 사세에서 펼쳐진 일들이
    요즘은 너무 적나라하게 알려지는 정보의 부작용도 한 몫하죠.

  • 20. ............
    '22.5.14 11:07 AM (180.65.xxx.103)

    부모님세대의 집값 폭등으로 자녀에게 물려주니
    그 수혜를 받는 젊은세대의 소비가 커진거 아닐까요

  • 21. ...
    '22.5.14 11:08 AM (223.62.xxx.28)

    허세

    워치 푸어도 있을 듯

  • 22. .......
    '22.5.14 11:08 AM (211.36.xxx.221)

    이은해같은 사람도 해외여행 자주다니고 명품사고 그랬죠.
    sns에서 과시하는 사람들은 그러려니 합니다.

  • 23.
    '22.5.14 11:09 AM (211.234.xxx.144)

    그래벘자 몇십명 몇백명이잖아요

    못 사는 사람은 더 많죠..

  • 24. Sns
    '22.5.14 11:10 AM (223.38.xxx.6)

    잖아여…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 25. ㅇㅇ
    '22.5.14 11:11 AM (1.247.xxx.190)

    그놈의 돈자랑
    집은 못사고 막 쓰더라고요

  • 26. 인스타니
    '22.5.14 11:11 AM (202.14.xxx.177)

    SNS를 없애는게 인간 행복에 도움이 될텐데

  • 27. .....
    '22.5.14 11:12 AM (211.36.xxx.14)

    사려면 저도 당장 살수있지만
    시계에 그렇게 돈쓰는게 아까워서요.
    사치품들이 대부분그렇죠 뭐.
    소비가치관의 차이겠죠.
    제주변 대학생이 함들게 알바하면서
    24개월할부로 200만원짜리
    가방사길래
    아 이렇게 가치관이다르구나 했네요ㅋㅋ
    전 서울 아파트도 있고 학생들비교 수입넘사벽이라도
    200만원짜리 가방 안사거든요
    보이는데 많이쓰는 가치관이겠죠
    전 그것도 인정합니다.

  • 28. 없는 사람도
    '22.5.14 11:16 AM (39.122.xxx.125)

    그게 저도 눈팅만 하다가 주재를 간적 있는데,
    넘사벽 돈 많은 친구들도 사지만, 남편 외벌이에 뻔한 월급인데도 사재기 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인스타가면 주황 박스 쌓아두고 해외 나왔으니 아이 회사돈으로 국제학교 가는거 뻔히 아는데 사진 찍어 올리고...
    결국 인스타 좀 알려지니 해외 브랜드 수입해서 세금 안 내고 인스타로 물건 팔아서 돈 번다고 했어요.
    대신 남편은 거지같이 해다니고 여자는 머리에 든 거 하나도 없고 ㅠㅠ 대화를 10분이상 못할 정도라 인스타로 보면 참 흥미롭고 재밌는 사람인데, 현실은 전혀 아니라서 그때 많은 걸 느꼈어요
    잘 산다고 다 사는거 아니고 못산다고 못사는게 아닌 세상인거죠.

  • 29. ...
    '22.5.14 11:17 AM (39.117.xxx.195)

    돈많은 젊은애들 많아요.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요
    그리고 무슨돈인가 싶고 시댁잘만났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들도 친정이 잘살아서 결혼해도 엄빠 카드로
    지르고 사는 사람 많구요.
    양극화 심한데...끼리끼리 결혼이 많아지면 더 심해지겠죠

  • 30. 트렌드
    '22.5.14 11:29 AM (121.133.xxx.125)

    같아요.
    돈 많아서 사지는 않죠.

    요즘은 혼수로 더 위 급이 인기잖아요.

    주말이면

    모자부터 신발까지 명품차림 많던데

    그 중에는 초라한 집으로 가는 사람도 있겠죠.

    신데렐라 호박마차 처럼 ㅠ

    100 만원벌어 80 만원짜리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 31. 생각해보세요
    '22.5.14 11:31 AM (222.113.xxx.47)

    코로나인데도 수출이 얼마나 늘었고, 경제가 몇프로나 성장했다고 얼마나 뿌듯해했나요.
    그렇게 벌은 돈 다 어디로 갔겠어요. 당연히 부자가 늘죠
    그나마도 우리나란 아직 국력에 비하면 백만장자나, 부자 숫자가 적다고 합니다.
    아직 제대로 양극화 안된 거에요.
    부자 부모 밑에 부자 자식들 있겠죠.

  • 32. 집은
    '22.5.14 11:32 AM (121.162.xxx.151)

    전세살면서 (집 그거 하나에요. 다른집 없어요)
    차는 외제차에 명품가방은 여러개인 사람도 있어요ㅋ
    가치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른듯요

  • 33. ㅇㅇ
    '22.5.14 11:38 AM (180.230.xxx.96)

    정말 요즘 생각이 다르긴 한거 같더라구요
    젊은 엄마도 수입 빤히 아는데 해외여행 국내여행 외식 등등
    집은 자가도 아닌데도 그렇더라구 하는데
    저축의 의식은 그닥 없는거 같아요

  • 34. ii
    '22.5.14 11:50 AM (116.42.xxx.10)

    그 키워드로 검색하니 그 시계 산 사람들이 주르륵 나오지 않을까요?예전에는 내 주변 사람들로만 판단했지만, 지금은 저 너머 세상까지 볼 수 있으니 더 많아보이지 않을까해요. 그게 또 소비를 촉발시키기도 하구요.

  • 35. 자기기준에서
    '22.5.14 12:00 PM (223.39.xxx.72)

    자기기준에서보이는 것
    저도 적당한 월급으로 세상 살았을때는
    젊은애들이 무슨돈이있어
    아둥바둥 평생노력으로 이나이에 드디어 이정도 이룬, 나보다도 더좋은집,차,시계를 맨다고?
    받아들이기 어려웠으나
    부동산투자로 만난 젊은애들과 같이사업해보니
    돈많은 젊은이들 많더군요
    정말 많습니다

  • 36. ㅇㅇ
    '22.5.14 12:07 PM (223.39.xxx.231)

    세상에 부자들 은근많죠

  • 37. .....
    '22.5.14 12:14 PM (223.38.xxx.186)

    돈 없는 사람들도 명품 많이 사요.

    겉모습에만 치중하고 실속없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구요.
    명품이 수입을 가늠하는 척도가 아니긴 해요.

  • 38.
    '22.5.14 12:21 PM (211.245.xxx.178)

    시계 가방 하나도 없어요.ㅎㅎ
    그냥 관심사가 다른거겠지요.
    내앞에 앉은 사람이 수천짜리 시계 채우고 있어도 알아도 못봐요.ㅎㅎ
    원글님도 고민고민하다가 산다쳐도 sns에 올리면 누군가는 원글님도 척척 산다고 느낄수도요.
    아마 그 남편이나 남친도 오래 고민하다가 사줬을거예요.ㅎ

  • 39. ㅋㅋㅋ
    '22.5.14 12:22 PM (220.118.xxx.79)

    이은해 호텔사진봐봐요
    부잣집딸 느낌이지

  • 40. .....
    '22.5.14 12:24 PM (211.36.xxx.175)

    어제 뉴스에 샤넬 리셀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명품 버블 꺼진다던데...시세차익 노리고 산 사람들도 많아요.
    sns에서 샤넬마크 달고 엄청 허세떨던 사람도 알고보니
    집 경매넘어가기 일보 직전이라네요.

  • 41. ..
    '22.5.14 12:31 PM (175.223.xxx.67)

    근데 엄마인 제가 오래전에 사놓고 잘 안 쓰는
    까르띠에 시계니 루이비통 백이니 이런것들
    보관 잘해서 완전 새거 같거든요.
    이제 스무살된 딸이 가끔 빌려달래서 허락해주는데
    상황 잘 모르는 사람들이 금수저네 이런거 사려면
    카드빚이 장난 아니겠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명품 사느라 돈을 못 모으겠다 그런대요.
    이런 경우도 있는데 딸 친구들도 엄마랑 같이
    명품 나눠서 들고다니니 저희만 그런거 같진 않아요

  • 42. ….
    '22.5.14 12:45 PM (119.67.xxx.249)

    딴 건 모르겠고 대학생 아이들 구찌나 루이비똥 생로랑 삼백만원대 백을 데일리백으로 많이 메고 다니더라구요.
    인스타그램 보면 평범한 인테리어의 이삼십평 아파트인데 거기 살면서 매번 명품 쇼핑한 거 올리는 젊은 주부들 많아서 그건 되게 신기했어요.

  • 43. ...
    '22.5.14 1:21 PM (223.33.xxx.224)

    강남 압구정에있는 건물주입니다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ㅜㅜ
    저희건물에는 1.2층은 상가 3층이상부터 고급일체형 원.투룸인데요
    물론 월세도 상당히 비싼편이예요
    세입자관리를 제가 심하게 더블체크하는 사람이라 밤업소등등 다니는 세입자없게하려구요
    다들 직장인들이거나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원생이상 젊은사람들이예요 근데 놀라운건 세입자들 대부분 벤츠이상 외제차이거나 로렉스.까르티에 시계등은 당연해요
    여자분들은 샤넬의류로 깔맞춤하고있구요
    다들 엄청 부잣집 자제들이겠거니 했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한달월급을 대부분 명품을 다 산다고하더군요ㅠㅠ
    자동차도 그렇구요 외제차를 안타면 여자를 소개받을수도없고 연애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축은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고 했어요ㅜ

    젊은이들 다들 그런건 아니겠지만 보이는게 다는 아닐겁니다
    오히려 저는 국산차 타고다니고 저희애들도 검소하게 키우는편인데 세입자들보면서 많이 놀라네요

  • 44. 철없어서
    '22.5.14 3:28 PM (112.154.xxx.91)

    SNS때문에 남의 눈치 보고 허세 부리느라 미래를 저당잡고 사네요. 과소비는 미래의 소득을 현재로 땡겨서 소비하는 거죠.

  • 45. 커핀그루나
    '22.5.14 3:58 PM (125.176.xxx.131)

    저도 롤렉스 살때 고민 5천번 이상 하고 샀는데,
    여태 집 한칸 없는 아는 동생은...
    이미 15년전 신혼때 남편한테 선물받았다더군요..
    구두도 샤넬. 에르메스 턱턱 사는데...
    저축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더라구요.

  • 46. .. .
    '22.5.14 4:39 PM (211.36.xxx.14)

    근데 생각해보면
    애들 어릴때부터
    폰 150만원
    노트북 150만원
    무선이어폰 30
    이렇게 시작하고 지내거든요.
    체감상 몇백정도는 비싸다고 안느끼는거같아요.

  • 47. 근데
    '22.5.14 8:22 PM (218.147.xxx.237)

    Sns를 본다고 원글님을 한심하게 보는게 이해불가에요
    요즘은 검색이 네이버로 안되서 식당 음식 특정브랜드 여행지 찾으려면 실시간으로 인스타가 빠르거든요
    어린이날 롯데월드가되되나 태크넣고 최신순하면 인간들이 올려준 셀프지표들이 많으니깐 ㅋ

    글고 제품도 검색해보는게 다양한 사진이있으니 착샷느낌 실물느낌도 후기도 더 보게되고 ~ 휴대폰쥐고있는시대에 보는 사람 탓할건 아닌거같고 저도 그리 남한테 연연하진않는다 하다가도 단순명품호텔자랑만이 아니라 진짜 집도 너무예쁘고 감각도 있음 보게되더라구요

    어쩔땐 월급을 다 쏟아부어서는 될게 아닌수준의 심지어 부럽지도 않을만큼 돈지랄로 주황상자 쌓아놓고 그릇도 그 에르메스나 아스티에드빌라트랑 그 주석인가 금속으로 테두리하는접시 쌓아놓은거보면 ㅋㅋ 원글님처럼 에라 너나 다써라 보다 질려버리고 해요

  • 48. 노노노
    '22.5.14 11:03 PM (116.39.xxx.162)

    없어도 사요.

    사회복지사가 800짜리 샤넬백 개봉기
    동영상 찍어서 인스타에 올렸더군요.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 노처녀인데
    부모님도 25평 사시고 경제활동 없으심.
    다들 허세...

  • 49. cls
    '22.5.14 11:05 PM (125.176.xxx.131)

    요즘은 가난뱅이들도 부자놀이 하느라,
    주제파악 못해요... sns의 폐해..
    보여주기식..경쟁

  • 50. ...
    '22.5.14 11:05 PM (106.102.xxx.233)

    진짜 돈 많은 사람도 있겠지만 눈만 높아서 월급 2-300이면서 명품바라기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돈 조금 모여서 명품 살 돈 생기면 그냥 사는거죠.

  • 51.
    '22.5.14 11:12 PM (119.67.xxx.170)

    집 평범한 신입들도 다들 명품 사고 몇백들에 해외여행 다니고 하더라고요. 지방인데 다들 서울남자하고 결혼해 서울 살겠다고.
    부자남자 만나려 경험도 쌓고 좋은 물건도 사고 하는거겠죠.

  • 52. 소비수준만보고
    '22.5.15 12:07 AM (175.193.xxx.206)

    소비수준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지요.
    진짜 부자들은 오히려 검소하고 불필요한거 잘 안사기도 해요
    그렇게 다 부자면 왜 가계부채는 계속 느는걸까요?
    오래전 신용카드는 일부 부자들만 사용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꼬박 모아 뭐 하나 사고 그럴때… 아동도서 전집은 큰맘 먹고 할부로 사주고 그러던 시절이죠.
    지금은 일단 사고 보고 가서 먹고 보고 내가 가진 현금자산 통장잔고 내에서 사는 사람 몇이나 될지….
    유명사건 가해자도 sns만 보면 부자였죠.

  • 53. 돈이
    '22.5.15 12:14 AM (124.54.xxx.97)

    많다는데 개인빚들은 왜 그리들 많아요

  • 54. 보이는게
    '22.5.15 12:15 AM (124.54.xxx.97)

    다가 아니져 외곽 오피스텔 주차장에도 포르쉐 비엠 벤츠
    널렸더만요

  • 55. ...
    '22.5.15 12:42 AM (110.13.xxx.200)

    너무 다양하죠.
    없어도 막쓰는 사람, 원래 대대로 돈많은 사람, 소득이 좋아서 소득대로 쓰는 사람
    너무 다양해서 뭐..
    저희 아파트만해도 그닥 비싼아파트도 아닌데
    최근 몇년간 젊은사람들로 물갈이되면서 수입차가 그렇게 많아 졌어요.
    근데 아파트 보면 수입차 탈 정도는 아니라 생각되거든요.
    소득이 그정도된다면 우리아파트보다 더 좋은 아파트에 살아야 하니까요.
    근데도 타는거 보면 당장 좋은차가 더 중요한가보다 생각해요
    그거보면서 소비패턴이 참 다양해졌구나를 느낍니다.

  • 56.
    '22.5.15 1:02 AM (125.185.xxx.9)

    저짝 위에 소비재 가격이 얼마안올라니요.....헐 입니다. 그냥 인스타니..ㅁ뭐니 보이는게 다인 세상이니 다들 사는거 아닌가요

  • 57. dd
    '22.5.15 1:09 AM (161.81.xxx.51)

    제가 보기엔 원글님도 놀라워요.
    350만원 겨우 벌면서 700만원 시계라니.
    저희 순자산 100억 있고 저 한달에 천만원 버는데 스와치 12만원짜리 5년째 차고 다녀요.
    그런 비싼 시계는 남들에게 있어 보여야하는 직업에게나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빤히 얼마버는 직업인지 보이는데, 빤히 집에서 노는거 아는데 비싼거 휘감고 다닌들
    본인 가치나 지위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내면이 꽉찬 사람은 물건 따위에 연연하지 않아요
    내가 그 시계를 사서 채워야만 하는 마음의 결핍이 무엇인지 부터 생각해보세요.

  • 58. 부자많음
    '22.5.15 1:29 AM (211.219.xxx.121)

    일단 부자가 엄청 많아졌죠 양극화로요..

    서울에 빌딩 소유자들 아들딸들이 다 돈 많이 쓰나 보죠
    그냥 딴 세상이라고 생각하면 되죠

  • 59. 갈수록
    '22.5.15 3:59 AM (41.73.xxx.74)

    애플 워치나 삼성 워치로 가는데 …왜 ???

  • 60. ..
    '22.5.15 5:22 AM (223.39.xxx.241)

    저도궁금하고 신기할지경

    아래로 동서두명있는데
    막내동서가 8천만원짜리 외제차를 끌고오니
    다음날 바로 아래동서 9천만원짜리 벤츠계약

    형편들 뻔히아는데
    1억가까이 되는 외제차를 초코파이사듯 척척 사는게
    너무 신기해서
    모닝인 가장 큰형님인 저는 멍하더라구요

  • 61. 그녀
    '22.5.15 6:29 AM (119.71.xxx.83)

    저 월급 600이상 벌고 아파트 여러채 있는데도 카시오 만칠천원짜리 차고 다녀요. 그냥 10-20짜리 사세요^^나중에 더 여유생기면 그때 더 좋은거 사세요

  • 62. 부자소수와
    '22.5.15 6:34 AM (218.145.xxx.3)

    부자인 척하는 다수의 게시물을 보신 거죠.
    아직도 SNS를 믿나요ㅋ

  • 63. 어제
    '22.5.15 7:11 AM (121.165.xxx.112)

    20억 현금 들고 있으니 자존감 팍팍
    물욕이 없어지더라는 글과는 대조적이네요.
    원래 있는자들은 에코백 들고 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남들이 내 가방으로, 내 시계로 나를 재단하지 않거든요.

  • 64. ...
    '22.5.15 7:17 AM (211.108.xxx.12)

    낭비와 과시가 미덕인 시대22222

    82 댓글도 그렇잖아요.
    10년된 옷 입는다면 오래된 옷은 패턴이 달라서 티가 난다고 하고 생활비 아끼는 글 올라오면 애들이 불쌍하다고 댓글 달려요.
    티가 나면 어때서요? 레트로로 입겠다는데..
    애들이 왜 불쌍해요? 요즘 애들 너무 잘 먹어서 문제인데..
    우리 아이는 특별하다.. 뭐 그런 류의 광고 카피가 유행했던게 꽤 됐죠.
    아마 그 때 태어난 아이들이 지금 20대일 겁니다.
    부모들이 그렇게 키운 거죠.
    결핍이 결핍된 게 가장 무서운 결핍이라는데 말이죠.

  • 65. ㅇㅎㅇㅇ
    '22.5.15 7:53 AM (1.250.xxx.97)

    전 좀 다르게 보는데
    요새 인터넷 상거래로 부를 모으는데 나이 같은 경험치가 상관없는 시대가 되기도 했고 코인으로 졸부된 젊은 애들도 않아져서
    개중에 저런 소비가 가능한 층이 탄생했다고 보여요
    젊은 층이야말로 노동 소득이라는게 무의미하게 되었다는 걸 아는 세대라서요
    그나저나 좋은 현상인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충격적인 일이 더 많이 발생할 거예요
    나이드신 분들도 대비를 하셔야 해요

  • 66. ㅇㅇㅇ
    '22.5.15 7:56 AM (183.98.xxx.115)

    80년대 거품폭발 전 일본같아요.
    당시 세계명품소비1위국가

  • 67. ㅇㅎㅇㅇ
    '22.5.15 8:01 AM (1.250.xxx.97)

    물론 부의 양극화도 있습니다
    돈 많은 집 애들은 10년 전에도 저랬어요

  • 68. 싸이즈
    '22.5.15 8:23 AM (175.208.xxx.235)

    원글님 40대인데 싸이즈 좀 키우세요.
    발롱인지 뭔지 말고 남친이 강남 아파트 가지고 있다. 상가 몇개 샀다, 빌딩 장만했다.
    뭐 이런걸 부러워 해야죠. 그까이 몇백짜리 시계 자랑이 부럽나요?
    저 위에 댓글처럼 강남 아파트, 빌딩, 상가 등등 갖고 있는 사람들 부러워하세요.
    하나만 팔아도 명품 핸드백과 시계는 한트럭으로 사모을수 있어요.

  • 69. 에고
    '22.5.15 8:34 AM (182.229.xxx.215)

    실제 부자도 많고
    부자처럼 보이려는 사람도 많아요
    Sns 안보는게 상책.

    가치관이 딱 서있지 않으면 소비하다가 돈 다 날아가요
    나이들수록 물건은 당장 잃어버리고 망가져도 아깝지 않은 수준에서 사게 되네요
    저도 스와치 시계 쓰는데
    스와치는 매장에서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환해줘서 너무 좋더라고요.
    요즘은 시계 배터리 교환하는 곳 자체를 찾기도 힘들어요
    비싼 시계 아니라도 아무 데나 맡길 수도 없고, 괜찮은 곳 찾으면 비싸고 그렇더라고요

  • 70. ㅇㅎㅇㅇ
    '22.5.15 8:34 AM (1.250.xxx.97)

    위에 젊은 애들이 샀다는 게 포인트 같은데...
    사실 나이드신 분 상식으로는 그렇죠
    예전 상식으로는 저런 돈을 팍팍 쓸 수 있을 만큼 부를 가지는 세대가 아니잖아요
    명품 푸어족이라고 해도 문제고

  • 71. ...
    '22.5.15 9:13 AM (1.227.xxx.209)

    저렇게 흥청망청 남의 돈으로 기분 내다 개인파산 신청하고 빚 못 갚는다 배째라 하고 늙어서 병원갈 돈도 없으면 아끼고 성실히 살면서 세금낸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 노후까지 책임지게 되겠죠. 빚으로 과소비하는 사람들 솔직히 사회악이예요

  • 72. 저는
    '22.5.15 9:53 AM (112.154.xxx.208)

    원글님이 그들과 뭐가 다른가 싶네요.

    40대가 sns 자랑질 보고 부자가 이리 많다고 개탄한다는게 너무 이상해요. 이나이쯤 되면 sns 너머를 볼줄 알아야하지 않나요?
    저도 40중반인데, 시계 따위 부럽지 않아요.
    번듯한 부동산 생기니 까짓 샤넬백 10개 산거보다 더 좋더만요 ㅎㅎ

    그리고 부자의 정의는 가진 자산이 많은 사람이지, 비싼 물건이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부자의 뜻을 잘 생각해 보시길..
    소비하는건 개인 성향이라 없어도 쓰고, 있어도 쓰는거라 내가 부자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아요.
    레이 타고 다니는 본투비 부자도 있고(이거 저거 다 탔지만 결국 동네 마실엔 레이가 편하더라..출퇴근도 안하는데 이런 주의?)
    변기 물도 아까워하면서도 에르메스, 롤렉스 사고파서 난리인 사람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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