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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아줌마와 싸움.1.분석좀 내가 왜 만만한가

.. 조회수 : 6,224
작성일 : 2022-05-14 02:51:01
글쓰다가 너무 길어서 아무도 안볼거 같아

끊어 쓸께요.



1. 상가건물 1층 사무실로 계약 입주 한달 됨.

전면은 전부 유리창으로 되어있고

그 앞으로 차 3대를 나란히 가로로 댈 수 있는 주차장 있음.



2. 주창장에서 상가는 계단서너개 정도 높이로 단이 올라와 있고

건물 안쪽으로 살짝들어와 있어서 비안맞는 공간있음

보통카페라면 테라스처럼

해놓고 테이블도 갖다놓을 수 있는 베란다 같은 공간이 있음.

전면으로 긴 베란다같은 공간은 모두 전면창.



3. 우린 장사하는곳은 아니고 사무실로 사용.

평소 내부가 안보이게 커튼을 치고 있다가 답답하면 올림



4.이 테라스 같은 공간이 비어져 있으므로 위에 주택에 사는

세입자중 한분이 자기 자전거를 갖다놓겠다고 오늘 부동산

아줌마랑 같이 와서 강요함.



그 과정에서 나랑 부동산 아줌마랑 언성 높아지고 싸움.

부동산 아줌마한테는 처음부터 계속 기분나빴음.



주 요는 그곳은 나의 전용공간이 아니므로

자전거 갖다놔도 무방하며

서로 양보하고 어울려 살아야 하는데

내가 이해못할 행동을 하고 있으며

거기 아무것도 없는데 자기 자전거 비 맞으니 좀들여놔도

되지 않냐. 너한테 피해주는거 없고 그전에도 계속 갔다놨었다 함



나는 계약전에도 그 곳에 지저분하게 폐기물이랑 자전거가

먼지 수두룩 쌓여 있는거 보고 계속 확인함.



저거 여기 분들 자전거 아닌거 같은데 (전에 상가 입주자)

여기 제가 관리하는 공간 맞죠?

저 입주전에 치워주시는거 맞죠?

윗층 분들이 여기 자전거 세워두고 같이 쓰는 공간 아닌거죠?

몇번을 부동산에 확인했었음

그때마다 부동산 직원이 매번

누가 남의 상가앞에 그런걸 갖다 두겠냐고

쓸데없는 걱정하네 하는 식이였음.



하지만. 앞 세입자가 이사 나간 이후에도

폐기물과 자전거는 계속 방치되고 있었음.



알고 보니 그 건물 다른층 주택 세입자.



나는 입주전 이런 부분 해결해 준다는 약속을 받은 상태였기에

계속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입주 이틀전에 다시 확인해서

재촉하니 입주날은 주차장쪽으로 치워져 있었음.





아 자세히 쓸려니 넘기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어떤부분에서 우리 사업장 유리창 앞에 자기들 맘대로

함부로 생각하고 말 하며 요구해도 되는것 처럼 보였는지

알고 싶어서요.





결국 부동산 사장과 다투다 언성이 높아지고

부동산 사장이 처음부터 나를 무시하는 말투 태도였는데

내가 말하는중에 휙 돌아서며 아휴 진짜 이러면서

저만큼 감. 나는 그때부터 진짜 이거 뭐하자는건지 아니다 싶어서

사장님 하고 크게 부름.

그랬더니 휙돌어와서 어다대고 소리지르냐고

달려들어 손가락짓 하고 손 허리에 대고 따져댐.

사장님이 먼저 어휴진짜 하면서 기분나쁘게 가버려서

부른거라고 하니.

그래 내가 그랬다 하면서

엄마같은 사람한테 소리지르냐고 소리지름.

그전에 그 사장태도는 아주 불손했음.

나는 그사람 고객이였고 수수료 다 챙겼다는건지

이런경우 처음 당해봄.

나이어리다고 막말하시는거냐고 했더니

자전거 갖다둔다는곳을 가리키며

그곳에 에어콘 실외기가 있는데

거지같은곳에 자전거좀 갖다두면 어때서

막말 시전.



왜 나의 꿈이 가득차고 기대에 부풀며

매일 상쾌하게 출근해서

최선을 다해 일해야 할 나의 전쟁터이자 나의 일터가

그들에겐 자전거 두개쯤 계속 갖다놔도 되는 공간인지

왜 자기들 멋대로

자기들 수준대로 넘겨 짚는지



나는 손님장사하는 까페는 아니지만

물청소 하고 깨끗하고 단정하게 유지하고 싶었고

보여지는 부분도 중요하다 생각함.

그 전 세입자가 있을때 방치된듯한 느낌이라 싫었음.





아직 이사온지 한달이고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간판도 엾고

박스들이 안에 많은게 밖에서도 보이는데

그들 눈에는 내가 누추해보이고

자기들 자전거 들여다 놔도

전혀 문제 될게 없다 싶었다 싶다는거 참 화나고 속상.



여기 삐까뻔적하게 간판달고 해놨어도 그럴까?

싶음.



건물 반대편에 까페가 있고 거기는 주차박스까지 있는데

거가도 공용공간인데 거기 갖다둘 생각은 안하고

남의 사업장 앞에 갖다놓겠다 함.



내가 그들말처럼 비 상식적이고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자기만 아는 사람인가요


IP : 180.229.xxx.7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청에
    '22.5.14 2:53 AM (70.191.xxx.221) - 삭제된댓글

    신고하세요. 그리고 앱으로 녹음 강추

  • 2. 구청에
    '22.5.14 2:54 AM (70.191.xxx.221)

    신고하세요. 그리고 앱으로 녹음 강추.
    싼 CCTV 달고 녹화중 크게 붙여 놓으세요.

  • 3. 자기들도
    '22.5.14 3:00 AM (180.229.xxx.72)

    이 건물에 살고 있으니 상가앞이여도
    자전거 갖다놓고 같이 쓰면 좋은거 아니냐고.
    서로 양보하고좀 살자고 하네요.
    이것도 이해못해주냐고

    건물전면 오른쪽 끝 4분의 1정도 차지하는 곳이 위에 주택분들
    출입문이고 왼쪽은 전부 상가 출입구와 통창

    처음 계약당시 당연히 상가쪽에 윗층 주택분들이
    물건 갖다놓아도 되는 공간으로 생각못해어요.

    그런데도 혹시나 해서 부동산에 계속 확인했더ㆍ 부분이고요

  • 4. ㅇㅇ
    '22.5.14 3:05 AM (175.207.xxx.116)

    상가 앞 테라스 공간이
    공용 공간에 들어가면 구청에 신고해도
    소용 없겠네요

    자전거를 놓을 수 없게 커다란 화분을 놓는다든지
    하세요
    보통은 남의 상가 앞에 뭐 갖다놓으면
    난리나는데 원글님이 나이가 어리다고
    만만히 보나보네요

  • 5. ㅎㅎ
    '22.5.14 3:06 AM (70.191.xxx.221)

    부동산 아줌마 엿 먹이는 방법이야 많죠.
    손님 많을때 처들어가서 아니, 저 남의 자전거 영업장 앞에
    안 두게 한다고 약속하셨는데 왜 이러냐고 자전거 끌고가서
    부동산에 처 넣어 버리세요. 꼭 사람 많을때 친구나 누구
    옆에서 지지해주고 증인 될 사람 여럿 데리고 행패 부리세요.
    자꾸 귀찮게 해야해요. 아주 못됬잖아요.

  • 6. 이 와중에
    '22.5.14 3:07 AM (14.32.xxx.215)

    에어컨 시레기....

  • 7. ㅇㅇ
    '22.5.14 3:12 AM (175.207.xxx.116)

    제가 맞춤법 틀리면 글이 안 읽혀지는데
    이번 글은 내용에 넘 몰입이 돼서
    시레기가 눈에 띄지도 않았어요
    아무튼 넘 못된 사람들이네요

    부동산에 사람들 있을 때
    들어가서 왜 계약 때 했던 약속과 틀리냐고
    따져서 물으세요. 근데 그 부동산 사람도 가만히 안있고
    더 ㅈㄹ을 할 것 같긴 해요
    정말 난감한 상황이네요

  • 8. 시레기..왜?
    '22.5.14 3:44 AM (121.100.xxx.233) - 삭제된댓글

    특히나 호소 글에서 저런 오타 나오면
    확 깹니다.몰입 방해돼요.
    일부러 그러신건가요?
    -----
    당연한 요구도 어차피 싸웠으니 금지 팻말 같은 거 세워 놓으세요 .
    나이많은 부동산 분이 포기 할거에요.

  • 9.
    '22.5.14 4:34 AM (14.56.xxx.93) - 삭제된댓글

    열심히 읽고 옹호해 드리고 싶은데
    시레기는 너무하네요ㅜㅜ

  • 10. ...
    '22.5.14 6:45 AM (223.38.xxx.225)

    진짜 시레기를 보다니

  • 11. 시레기
    '22.5.14 6:49 AM (211.245.xxx.178)

    언능 고치세요.
    저도 기억에 남는건 시레기밖에 없어요..
    저건 오타라고 볼 수도 없고...ㅠㅠ

  • 12.
    '22.5.14 6:50 AM (112.167.xxx.66)

    부동산 사장이 확 몸을 돌려서 나가듯 하면서 어휴 진짜 이러는건
    논리도 없이 생떼 쓰다가 그게 먹히지 않으니까 원글님 화를 붂돋으려는 수작임.
    원글님이 할 일은 침착하게 Nope! 안됩니다!! 이것 뿐.
    부동산 사장이 몸을 휙 돌려서 나가든 물구나무를 서든
    어휴 진짜 하든 어휴 가짜 하든
    원글님이 할 일은 침착하게 Nope!

  • 13. ...
    '22.5.14 7:08 AM (175.223.xxx.32)

    시레기는 왜 그런거예요
    아무튼 화내지말고 고장난 기계처럼 안됩니다 반복
    테라스 깨끗이 치우고 화분이나 탁자 가져다놓으세요
    그냥 무표정 안됩니다 반복

  • 14.
    '22.5.14 7:09 AM (121.167.xxx.120)

    우선 그 공간이 가게에 딸린 공간인지 입주민이 다 같이 사용할수 있는 공용공간인지 법을 아는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 보세요 개인 공간이라면 개인 공간이니 사용하지 말라고 팻말 붙여 놓으세요

  • 15. 조언들 감사요
    '22.5.14 7:31 AM (180.229.xxx.72)

    무표정 안됩니다 했으면 되는데
    저도 댓글처럼 열받게 한거에 같이 딸려들어갔구나 싶어요.

    주택사는 세입자가 처음에 혼자 와서
    자전거 비맞으니 두면 안되냐고 했을때
    죄송하다며 이해해달라 했는데
    그것도 그냥 안된다 한마디면
    됐는데
    뭐하러 내가 변명을 길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더군요.
    나의 양해해달라는 말에
    안된다는거죠?
    하고 올라가서
    다음날 부동산아줌마랑 같이 와서 이렇게 된거죠
    주인이랑 통화했는데 공용공간이라고 했다며

  • 16. ㅇㅇ
    '22.5.14 7:3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실외기 오타가
    댓글보고 알았네요
    일단 가만있지말고
    커튼은 걷어놓고
    화분이나 테이블이라도 두세요

  • 17. ~~
    '22.5.14 7:56 A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계약서에 그 면적포함아니면 관계자 아닌사람에게 따로 주장하긴 어렵겠구요.중개사가 거짓말한거로는 문제있네요.
    글로는 머릿속에 건물이 잘 상상되지 않아요.
    전면창 앞에 테라스 공간 그밑에 계단 그리고 실외기?
    거기 실외기 있을곳이 아니지 않나요?
    어쨌든 상가주택인가본데요ㅡ구분상가라면 상가주인이 있을테고 상가주택이 전체가 한집이라면 집주인이 있을텐데ᆢ
    왜 처음부터 집주인(상가주인)과 상의했어야할 부분같아요.
    계약서 특약으로 넣지않은 말로 해놓은 조건은 나중에 이행되기 어려워요.
    월세 들어가기전 수리나 하자부분도 꼭 특약넣고 주장하세요.
    부동산 중개인이 말로만 얼렁뚱땅 넘어갔네요.

  • 18. ...
    '22.5.14 8:19 AM (175.223.xxx.32)

    흥분하면 지는거예요
    어휴하든 소리지르든 무표정 안됩니다 나가세요
    그냥 반복하세요
    안됩니다 나가세요

  • 19. 나는나
    '22.5.14 8:26 AM (39.118.xxx.220)

    왜 부동산이줌마랑 싸우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건물주하고 얘기해서 해결하세요. 다른층 세입자도 웃기고..

  • 20. 공용
    '22.5.14 8:29 AM (175.209.xxx.48)

    공용공간인지부터 확인하세요

  • 21.
    '22.5.14 9:06 AM (114.205.xxx.84)

    그 공간이 공용인진 모르겠고 상가면 자리마다 층마다 누릴수있는 공간 잇점 따라 월세도 다르잖아요. 통상적으로 상가 자리는 내가게 앞이 내공간이 되는데 법적으론 어떤지 모르겠네요.

  • 22. 에유
    '22.5.14 9:11 AM (203.226.xxx.4)

    부동산여자들은 왜 죄다 저모양인지

  • 23. 그림이
    '22.5.14 10:18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잘 안그려지는데요.
    건물 앞 주차장. 건물과 주차장 사이에 단차 있고 건물 앞에 테라스같은거 있다는거고. 테라스에 자전거 놓겠다는거고. 본인 사무실 통창이라 커텐 열면 자전거가 바로 보인다는거죠?
    계약서 확인해서 임대면적 찾아보세요. 내부 사무실 면적만 임대한거라며 테라스 부분에 놓일 자전거가 출입구를 막는게 아니라면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순 없구요.
    다른 세입자가 자전거 갖다 놓는거 싫으면 자전거 놓기 전에 다른거 가져다 놓고 선수치거나 안타는 자전거라도 어디서 구해서 가져다 놓으시거나..

  • 24. ㅇㅇ
    '22.5.14 10:34 AM (59.29.xxx.89)

    윗분 댓글보소. ㅉㅉㅉ
    그 공인중개사 왜 그러죠? 선넘네요 본인아들인가

  • 25. 그 공인중개사
    '22.5.14 11:46 AM (106.101.xxx.88)

    왜 그러는지 처음 부테 얘기할려면 너무 길어서
    어제 일만 적은거에요.

    처음 계약할때 갔더니
    주인 없이 자기들이 그냥 막도장 찍을 생각이였어요.
    물론 그전에 저에게 전혀 양해가 없었고
    내가 모르고 그냥 넘어 갈꺼라 생각했겠죠
    느낌상 혹 그러는거 아닐까 의심이들어
    여기 게시판에 물어봤더니 그러는거 아니라고 조언듣고
    위임장 얘기 했더니
    주인한테 전화해서 세입자가 위임장 가져오란다고
    그럼 인감증명서랑 떼러갈 시간 없다고 주말에
    만나자고 해서 주말에 다시 연락달라고 하고 나옴.
    그런 상황이 마치 내가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넘어가주지 않아서 바쁜 주인을 오게 만든 상황처럼 느껴졌지만
    애써 모른척하며 벗어남.
    부동산 사장이 아직 젊어서 그런데 다들 이렇게 한다며 다른 말로 은근쓸쩍 넘어감
    기분 묘하게불편하고 나쁨.

    그 이후 이런 비슷한 상황들
    그 이전에도 이사날짜. 건물하자 확인등에서
    이런 분위기 계속 반복.
    건물주는 장사하느라 바빠서
    자기들이 여기 다 관리한다고 함.

    결국 어리고 여자고 만만해 보였는데
    내가 그냥그냥 넘어가주지 않으니
    사장이 존심상하고 계속 기분나쁜데
    어떻게 말은 못하고
    계속 도도한 태도로
    매번 까탈스럽게 군다는 듯이 대함.

    이걸 어제 막말하면서
    그렇게 시달렸으면 됐지 !! 하고 막말잔치.

    뭘 시달렸다는거냐 하니
    답변도 안하고
    계속 승질만 내고 지 말만 해서
    나도 똑같이 무슨 소리냐고 소리지르다가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서
    뒤돌아서 그냥 들어와 버림.

    지금 생각해봐도
    생각할 수록
    부동산 중개인이
    지가 건물주 대신왔던지 말던지
    한쪽은 일방적인 주장만 편을 들며
    처음부터 그런 태도였던게

    그동안 나한테 시달렸는데
    나한테는 돈 더이상 받을거 없으니
    신경질 내고 승질부리러 온것 같음.

    짧게 쓰느라 반말로 정리했어요.
    정말 생각할 수로 내가 왜 그 부동산한테 그런식으로
    막말듣고 일방적 주장을 듣고
    지가 여기 계약해주고 돈 받아놓고서
    한쪽 편만 들며 막말하고.
    생각할 수록 넘 화가나네요.

  • 26. 무표정응대
    '22.5.14 12:27 PM (121.100.xxx.233)

    당연한 요구에요. 어차피 싸웠으니 금지 팻말 같은 거 세워 놓으세요 .
    나이많은 부동산 분이 포기 할거에요.

  • 27. 싸워봤자
    '22.6.11 11:07 AM (220.79.xxx.107)

    화분이쁜거 가져다농고
    깨끗하게 외부청소 잘해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게
    가장좋겠어요

    큰소리내봤자:
    개피곤한일만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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