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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결혼식 반반은 2억이 대세

... 조회수 : 6,603
작성일 : 2022-05-13 08:53:29
더 많이 하거나
더 적게 하는 분들이 부지기수이지만

제 주변 결혼식 보면 양쪽 각각 최하 2억이네요. 수도권에서요.
그 이상이 더 많은 듯 해요.
양쪽 합쳐서 4억 더하기 대출.

3~4년전만해도 1억 플러스 알파였는데
그새 올라갔어요.
뭐든 인플레가 됐으니 그런가.
IP : 223.62.xxx.222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3 8:55 AM (223.33.xxx.9)

    맞아요
    몇년전 결혼한 사촌동생들 보니 양가 각각 2억씩 했는데 지금은 조금 더 들것 같아요

  • 2. ㅇㅇ
    '22.5.13 8:57 AM (182.211.xxx.221)

    2억이라는게 집 마련해주는거 말하는건가요?

  • 3. 집값
    '22.5.13 8:57 AM (121.133.xxx.237)

    때문이죠

  • 4. ...
    '22.5.13 8:57 AM (223.39.xxx.147)

    전 며느리 맨 몸으로 오라고 할거예요

  • 5. ..
    '22.5.13 8:59 AM (211.252.xxx.39)

    울애들 둘도 2억씩 준비해줘야 하는군요.~~

  • 6. 집값
    '22.5.13 9:00 AM (121.133.xxx.237)

    그것도 반전세.월세롱요.ㅠ

    그거 없는집은 결혼도 못하는지.안하는지

  • 7. ㅡㅡㅡㅡ
    '22.5.13 9:0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집값이 어마무시하니.

  • 8. ...
    '22.5.13 9:02 AM (223.62.xxx.222)

    제주도 신혼여행 비용도 천차만별이예요.
    호텔비 하룻밤 수십만원 일주일 하면 해외 못지 않아요

  • 9. ...
    '22.5.13 9:05 AM (106.101.xxx.67)

    며느리 맨몸?
    얼마나 여자도 여자집안도 별볼일 없으면 집값 15억시대에 맨몸으로
    개념자체가 없는거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앞으로 살면서 매사에 문제생김

  • 10. 그래서
    '22.5.13 9:05 AM (203.81.xxx.69)

    내집 오를땐 기뻐 춤추다가
    자식혼사 직면하니 주저앉았단 얘기가 있잖어요
    솔직히 결혼에 집 아니면 큰돈 들일이 뭐있어요

  • 11.
    '22.5.13 9:08 AM (1.235.xxx.154)

    제가 실제로
    2018년에 결혼한 얘기
    2022년에 결혼한 집을 알거든요
    18년은 각각 1억씩 내도 서울어디 집얻었어요
    지금은 교통좋은 서울 어느곳은 7억
    분당은 5억에 집 전세 얻었다고 해요

  • 12. ..
    '22.5.13 9:09 AM (58.228.xxx.67)

    십수년뒤 자식들결혼땐
    3억이 대세가 되는건가요?
    각각 2억이대세라하시니..
    여자쪽에서같이 반반부담이 대세가되긴
    아직은 먼것같은데
    정말로 같이부담하는걸로 정착되면 좋겠네요
    액수야 뭐 알아서하는걸로하고

  • 13. ...
    '22.5.13 9:14 AM (125.177.xxx.182)

    그래서 대학생인 자녀. 전 지금부터 10년 장기 돈모으기 프로그램 합니다 ㅎ

  • 14. ...
    '22.5.13 9:17 A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십수년뒤 일을 어찌 알겠어요.
    집값 폭락해서 신혼집 장만이 지금보다 적어질지, 아예 외국처럼 월세가 대세가 될지..
    아주 특별한 케이스 아니면 비슷한 상대를 만나게 돼요. 30년전에도 그랬어요.
    앞으로는 일반인들 경우에는 더더욱 비슷한 수준과 만나겠죠.

  • 15. ...
    '22.5.13 9:18 A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십수년뒤 일을 어찌 알겠어요.
    집값 폭락해서 신혼집 장만 비용이 지금보다 적어질지, 아예 외국처럼 월세가 대세가 될지..
    아주 특별한 케이스 아니면 비슷한 상대를 만나게 돼요. 30년전에도 그랬어요.
    앞으로는 일반인들 경우에는 더더욱 비슷한 수준과 만나겠죠.

  • 16. ...
    '22.5.13 9:20 AM (223.33.xxx.9) - 삭제된댓글

    경기도 전세도 5억이 넘어 가버려서 반반 부담이 이제 거의 대세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 같아요

  • 17. 아직 멀었을까
    '22.5.13 9:20 AM (121.162.xxx.174)

    재산이 많지 않아
    아들 장가는 보내야지 해서 딸에게 해주는 거 없는 사람들은 아직이라 하고
    더 여유가 있는 집들은 반반 해요
    어차피 상속 할 거 공연히 그걸로 내 딸 말 듣는 거 싫다는 거져

    근데 정말 의외였던 건
    남자집에서 다하고 여자가 좀 어려운 경우
    시누에게 해주는 거 오히려 못마땅해 해요
    자기들 몫이 줄어드니까 ㅎㅎ

  • 18. ...
    '22.5.13 9:20 AM (223.33.xxx.111)

    경기도 전세도 5억이 넘어 가버려서 반반 부담이 이제 거의 대세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 같아요

  • 19. ...
    '22.5.13 9:21 AM (223.62.xxx.222)

    십수년뒤 일을 어찌 알겠어요.
    집값 폭락해서 신혼집 장만 비용이 지금보다 적어질지, 아예 외국처럼 월세가 대세가 될지..
    아주 특별한 케이스 아니면 비슷한 상대를 만나게 돼요. 30년전에도 그랬어요.
    앞으로는 일반인들 경우에는 더더욱 비슷한 수준과 만나겠죠.
    자녀들을 줏대있고 자기 앞가림하게 키우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 20. ㅠㅠ
    '22.5.13 9:21 AM (211.58.xxx.161)

    부자들이네요 이억이 어디있어 애주지요 ㅠ
    두세명이면 그것만 사억 육억 다들 부자시네요

  • 21. ㅡㅡㅡ
    '22.5.13 9:2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십수년뒤 집값 폭락 안해요
    인구수가 줄기 때문에 더 입지 따지게 되고 좋은 곳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려 하기 때문에
    더 뛰었음 더 뛰었지 내려 앉을 일 없어요
    대신 아래쪽은 점점 슬럼화 되고 죽는 도시도 많겠죠
    이미 진행되고 있지만

  • 22. 여긴
    '22.5.13 9:24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

    돈많가고 자랑하지만
    밖엔 지네 둘이 모은 돈으로 5천인가로 3천짜리 원룸 월세 가고 2천우로 혼수 및 결혼식장 신혼여행비 쓰던데요~~

  • 23. ㅡㅡㅡ
    '22.5.13 9:25 AM (1.237.xxx.189)

    저 위에 집 한채면서 집값 뛰어 좋아하던 사람은 바보고요
    십수년뒤 집값 폭락 안해요
    인구수가 줄기 때문에 더 입지 따지게 되고 좋은 곳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려 하기 때문에
    더 뛰었음 더 뛰었지 내려 앉을 일 없어요
    대신 아래쪽은 점점 슬럼화 되고 죽는 도시도 많겠죠
    이미 진행되고 있지만

  • 24. 딸 아들 다 지원
    '22.5.13 9:26 AM (112.167.xxx.92)

    해주는게 지금 상식이죠 자식성별 불문하고 얼마가 됐든간에 지원사격해줘야 자식들이 결혼생활을 시작하지 집값을 봐봐요 경기도만 해도 얼마나 쳐올랐나요 서울이 아니라도 수도권 죄다 올라 부모 지원이 없으면 자식들 보고 죽으라는거지 뭐에요

    남녀 각각 2억이 굳히 아니라도 1억이라도 지원해주면 총2억 지들이 그간 직장생활로 저축해둔거 합치고 전세대출 이용하고 하면 수도권에서 간신히 결혼생활이 가능하자나요 근데 아무것도 부모 지원이 없으면 하..집을 어떻게 구해요? 정확히 말하면 자식 결혼을 부모가 못 시키는거

  • 25. ...
    '22.5.13 9:27 AM (223.62.xxx.222)

    제 주변에 결혼들을 많이 하네요.
    지금도 지방에서는 양쪽 2천, 3천으로 결혼해요.
    방 3개 아파트 전세 1억짜리는 중소기업 전세대출 받으면 이자가 한달에 10만원.
    맞벌이 또는 외벌이로 감당할 수준.
    집값은 더이상 안오르면 좋겠어요. 싼집도 있어야 결혼들을 합니다.

  • 26. ..
    '22.5.13 9:28 AM (118.35.xxx.17)

    요즘은 돈 없으면 결혼안해요
    최근 조카딸들이 결혼했는데 언니는 남자가 아파트전세 동생은 남자는 집사오고 여자는 리모델링 해서 시작해요
    지방이라 가능한거 같네요

  • 27. 아무것도 없어도
    '22.5.13 9:35 AM (121.133.xxx.237)

    자식이 직업이 좋으면 되고
    보통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결혼하는 양벌이 경우죠.

    물론 한쪽어 너무 여유있거나
    미리 증여해준 집 있음

    막 피곤하게 계산하지는 않더군요.

    예전에는 반반명의도 해주었지만

    세금문제로 그리는 못해주죠.

    소득없는 며느리에게까지 증여해주면서

    절세하지는 않고요. 요즘 이혼도 많잖아요


    그래도 집이 해별되면

    순수결혼에 들어가는 비용은 미미하니

    맨몸으로 결혼하다는 얘기나오고

    외국처럼 벌이의 80프로를 집 렌트비나 구입비로 쓰는 시대가 오네요

  • 28. ..
    '22.5.13 9:35 AM (118.35.xxx.17)

    돈버는 자식 생활비받아야한다는 집들은 현실을 모르는거예요
    자식이 부모보다 가난한 최초의 세대예요
    생활비는 커녕 월급 다 모아서 저축해도 결혼한다하면 집한칸 얻을까말까해요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월급받아서 생활비 받으면 언제 돈모아서 집장만 하나요

  • 29. 앞으로
    '22.5.13 9:37 AM (222.113.xxx.47)

    결혼이란 자체가 있는 사람들 재산 지키는 목적으로 하는 행사가 될 거에요.예전에 서구 귀족들이 정략결혼 했듯 자식에게 재산을 상속할 수 있는 사람만 하게 되는 거겠죠.
    없는 사람들은 동거 형식으로 살고 아이 낳아야 혼인신고나 하구요.

  • 30. ㄴㄴㄴㄴㄴ
    '22.5.13 9:38 AM (211.192.xxx.145)

    암요.
    회사랑은 1시간 이내여야 하고, 역이랑은 5분 내여야 하고
    대형마트 있어야 하고 백화점 있어야 하고 대형카페도 있어야 하고
    마을 버스 들어가는 동네는 아니어야 하고 학군도 있어야 하고
    주차는 편해야 하고 동네는 깨끗해야 하고 고귀한 나는 그 이하 동네에선 절대 못 사는데 집 가격은 3억이하여야 하고 뭐 그렇겠죠.

  • 31. ...
    '22.5.13 9:39 AM (39.117.xxx.195)

    전 며느리 맨 몸으로 오라고 할거예요

    ------
    이분 아마 딸엄마인듯...

  • 32. ..
    '22.5.13 9:41 AM (125.186.xxx.181)

    그런데 그렇게 내 주면 2000만원을 증여세 내고 주는 건가요?

  • 33. 어느 지방이??
    '22.5.13 9:43 AM (112.167.xxx.92)

    2천 3천으로 결혼을 하나요 왠만한 지방도 집값 올랐구만 님이 말하는 2천 3천 지방은 어느 두메산골을 말하는건지

  • 34. ...
    '22.5.13 9:45 AM (58.234.xxx.222)

    전 며느리 맨 몸으로 오라고 할거예요

    ------
    이분 아마 딸엄마인듯...22222222222222222ㅎㅎ

  • 35. ㅎㅎ
    '22.5.13 9:45 A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결혼도 돈있어야 하는듯
    애낳음 더 극명히 차이나니. 애키움 학군지 살고싶고
    5살만되도 영유니 유치원이니 애앞으로 백단위쓰며 키우니
    그냥 키운다해도 애키움 막상 답답한거죠.너무 차이나버리니.

    돈많지 않음 그냥 결혼도 애도 안낳는거죠.

  • 36. ㅎㅎ
    '22.5.13 9:46 A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결혼도 돈있어야 하는듯
    애낳음 더 극명히 차이나니. 애키움 학군지 살고싶고
    5살만되도 영유니 유치원이니 애앞으로 월 백단위쓰며 키우니
    그냥 키운다? 막상 답답한거죠.너무 차이나버리니.

    돈많지 않음 그냥 결혼도 애도 안낳는거죠

  • 37. ...
    '22.5.13 9:53 A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당사자 저축 5천~1억. 부모 지원 5천 비과세, 나머지 5천~1억 증여세 납부.

    두메산골인지는 모르지만 경북 산업단지에서 그리 결혼하더군요.
    결혼식 비용 당일 1천도 안되고, 신혼여행은 배낭여행 수준 제주도 1~2백만원.
    인근 가장 싼 아파트 전세 몇천만원 전부 대출.
    지방에 이름없는 나홀로 저층 아파트.
    작년에 형제의 자녀가 이리 결혼했어요.

  • 38. ...
    '22.5.13 9:54 AM (223.62.xxx.89)

    당사자 저축 5천~1억. 부모 지원 5천 비과세, 나머지 5천~1억 증여세 납부.

    두메산골인지는 모르지만 경북 산업단지에서 몇 천으로 결혼하더군요.
    결혼식 비용 당일 1천도 안되고, 신혼여행은 배낭여행 수준 제주도 1~2백만원.
    인근 가장 싼 아파트 전세 몇천만원 전부 대출.
    지방에 이름없는 나홀로 저층 아파트.
    작년에 형제의 자녀가 이리 결혼했어요.

  • 39. ..
    '22.5.13 10:01 AM (125.186.xxx.181)

    2억에 대한 증여세가 2000정도가 아닌가 했어요. 그러네요. 빨리 결혼하는 경우는 미성년 2000 성년 5000까지만 비과세겠군요. 다들 증여세를 어찌 내고 주는 건지 궁금했어요.

  • 40. ㅇㅇ
    '22.5.13 10:09 AM (14.33.xxx.54)

    우리때와는 많이 다르죠..
    작은 곳에서 신접 살림 차리고 알뜰살뜰 모아 집 늘려갔는데
    요새는..전세라도 아파트여야 하고..
    함께 고생하며 사는거 구질구질해서 싫어해요
    지금 생각해보면..과거로 돌아간다면 나도 다시 시작하라고 해도
    싫긴 함..

  • 41. 5.5억
    '22.5.13 10:10 AM (112.218.xxx.156) - 삭제된댓글

    아들 6월에 결혼합니다. 둘이 사귄지 8년 정도며 며느리 서울 명문대 나와 서울 강남 고등학교 선생이며,
    아들 행시 몇년째 1차만 합격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져 작년 부터 정신과 치료 중이며, 며느리 결혼하자고 서둘러
    날 잡고 강남에 8억 아파트 전세 얻었습니다. 우리가 5.5억 해주고, 2.5억 전세대출 받았으며, 아들 제조업하는 아버지 회사 다닐 예정입니다. 며느리 29평 아파트 물건 다 채웠으며, 우리 아직 옛날 생각으로 아들집에서 집 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42. ....
    '22.5.13 10:2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돈이라도 있으면서 아파트 추구하면 누가 뭐라하나요
    갖고 올 돈도 없으면서 아파트에서 시작해야하고 남자가 마련해줬음 하니 웃끼는거죠

  • 43. ....
    '22.5.13 10:25 AM (1.237.xxx.189)

    돈이라도 있으면서 아파트 추구하면 누가 뭐라하나요
    갖고 올 돈도 얼마 없는 여자들이 아파트에서 시작해야하고 남자가 마련해줬음 하니 웃끼는거죠

  • 44. 웃기죠
    '22.5.13 11:03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

    둘이 모은거 5천으로 웧세방 얻는다니 지방 어디냐 묻는거 보면요.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지 아들집이라고 어디서 돈이 뚝 집얻으라고 생기나요?
    돈많은 집도 대학생부터 알바시킨다면서
    어린나이에 저축보단 소비라면서
    누가 돈을 저축했다고 결혼만 하면 신혼집을 아파트 부터 시작하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라면 못돌아간다는 건지
    돈없고 벌어놓은거 없이 다 썼음 결혼할때 월세방이라도 얻어야지
    부모가 대출내서 집얻어 주나요?
    월급따라 방얻고 저축하며 불리는건 집값이 쌀때도 비쌀때고 마찬가지인데요.

  • 45. 보통
    '22.5.13 11:06 AM (175.121.xxx.110)

    본인이 1억정도 모으고 부모가 1억 보태주더라고요.

  • 46.
    '22.5.13 11:13 AM (114.200.xxx.117)

    그렇게 4억을 모아도
    분당 13평 전세도 안되는 가격이에요.

  • 47. ㅇㅇ
    '22.5.13 11:35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돈없음 결혼 못하는 거지
    자식 결혼할때 못보태줘서 열폭하는 댓글 보이네요.

  • 48. ...
    '22.5.13 11:50 AM (39.117.xxx.195)

    며느리는 남의집 귀한 딸이라면서요
    그 귀하디귀한 딸 몇억씩 챙겨서 결혼시켜야지

    막키운 딸이나 알아서 시집가라했죠 님들 옛날옛적에...

  • 49. 13평
    '22.5.13 11:56 AM (122.32.xxx.124) - 삭제된댓글

    13평에서 시작하면 어떤가요. 신혼부터 30평 신축에서 출발해야 행복한가요??

  • 50. 우리언니
    '22.5.13 12:40 PM (14.55.xxx.141)

    5천 비과세
    1억 1000만원
    4억 8000만원
    증여세 총9000만원

    아들 결혼때 5억5천 증여함
    증여세 아들이 9천 냈대요
    전세 확정일자 받으면 세무서서 조사해요
    돈의 출처

    1억 2억도 증여세 내야지 아님 가산세까지 폭탄맞아요

  • 51. 네?
    '22.5.13 12:56 PM (58.232.xxx.148)

    아파트매수도 아니고 겨우 전세인데도 세무조사나와요?
    그것도 고가전세도 아닌데요? 세무서일이 그렇게 한가할리가 없을텐데

  • 52. 우리언니
    '22.5.13 1:15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전세자가 아들이니
    언니가 아들에게 현금으로 보냈고
    아들이 세금냈어요
    확정일자 받거나 나중에 돈 더 보태서 집
    샀을때도 입증해야 한답니다
    그럼 현금으로?
    뭉탱이 현금도 다 세무서로 신고되고
    세무조사 나와요
    언니도 증여세 세금이 너무많아 꼼수를 이리저리
    알아봐도 피할수 없겠다하여 정직하게 했대요
    며느리는 자기가 번거 2억 갖고 왔대요

  • 53. 우리언니
    '22.5.13 1:22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전세자가 아들이니
    언니가 아들에게 현금으로 보냈고
    아들이 세금냈어요
    확정일자 받거나 나중에 돈 더 보태서 집
    샀을때도 입증해야 한답니다
    그럼 현금으로?
    뭉탱이 현금도 다 세무서로 신고되고
    세무조사 나와요
    언니도 증여세 세금이 너무많아 꼼수를 이리저리
    알아봐도 피할수 없겠다하여 정직하게 했대요
    며느리는 자기가 번거 2억 갖고 왔어요

  • 54. 우리언니
    '22.5.13 1:47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전세자가 아들이니
    언니가 아들에게 계죄이체로 보냈고
    아들이 세금냈어요
    확정일자 받거나 나중에 돈 더 보태서 집
    샀을때도 입증해야 한답니다
    그럼 현금으로?
    뭉탱이 현금도 다 세무서로 신고되고
    세무조사 나와요
    언니도 증여세 세금이 너무많아 꼼수를 이리저리
    알아봐도 피할수 없겠다하여 정직하게 했대요
    며느리는 자기가 번거 2억 갖고 왔어요

  • 55.
    '22.5.13 4:33 PM (114.200.xxx.117)

    13평 전세보다 신축 32평이 출발로 보면
    당연히 행복한 출발이지
    그걸 뭔 말이라고 하십니까 ?

  • 56. 우리언니
    '22.5.13 4:36 PM (14.55.xxx.141)

    전세자가 아들이니
    언니가 아들에게 계좌이체로 보냈고
    아들이 세금냈어요
    확정일자 받거나 나중에 돈 더 보태서 집
    샀을때도 입증해야 한답니다
    그럼 현금으로?
    뭉탱이 현금도 다 세무서로 신고되고
    세무조사 나와요
    언니도 증여세 세금이 너무많아 꼼수를 이리저리
    알아봐도 피할수 없겠다하여 정직하게 했대요
    며느리는 자기가 번거 2억 갖고 왔어요

  • 57.
    '22.5.13 5:11 PM (118.235.xxx.252)

    요즘 결혼식 반반은 2억이 대세...
    20 30대들 너무 고민이 많겠네요ㅠ 부모들도요...
    아휴

  • 58. ....
    '22.5.13 5:17 PM (110.13.xxx.200)

    전 며느리 맨 몸으로 오라고 할거예요

    ------
    이분 아마 딸엄마인듯... 333 ㅋㅋㅋㅋ

  • 59. ....
    '22.5.13 5: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 4억 쥐고 분당을 말하면 어쩌나요
    분당은 웬만한 서울보다 비싸요
    평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자기 주제 파악 현실 파악을 못하고 눈만 높은게 문제죠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 60. ....
    '22.5.13 5: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 4억 쥐고 분당을 말하면 어쩌나요
    분당은 웬만한 서울보다 비싸요
    평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자기 주제 파악 현실 파악을 못하고 눈만 높다는거죠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 61. ....
    '22.5.13 5:3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 아무리 전세라도 그렇지 4억 쥐고 분당을 말하면 어쩌나요
    분당은 웬만한 서울보다 비싸요
    애 키우기 좋으니 전세가도 높고요
    평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자기 주제 파악 현실 파악을 못하고 눈만 높다는게 문제죠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 62. ...
    '22.5.13 5:3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 아무리 전세라도 그렇지 4억 쥐고 분당을 말하면 어쩌나요
    분당은 웬만한 서울보다 비싸요
    애 키우기 좋으니 전세가도 높고요
    평수보다도 분당을 언급한데서 놀람
    그만큼 자기 주제 파악 현실 파악을 못하고 눈만 높다는거죠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 63. ...
    '22.5.13 5: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 아무리 전세라도 그렇지 4억 쥐고 분당을 말하면 어쩌나요
    분당은 웬만한 서울보다 비싸요
    애 키우기 좋으니 전세가도 높고요
    평수보다도 분당을 언급한데서 놀람
    그만큼 사람들이 자기 주제 파악 현실 파악을 못하고 눈만 높다는거죠

  • 64. ....
    '22.5.13 5: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 아무리 전세라도 그렇지 4억 쥐고 분당을 말하면 어쩌나요
    분당은 웬만한 변두리 서울보다 비싸요
    애 키우기 좋으니 전세가도 높고요
    평수보다도 분당을 언급한데서 놀람
    그만큼 사람들이 자기 주제 파악 현실 파악을 못하고 눈만 높다는거죠

  • 65. ....
    '22.5.13 5:4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 아무리 전세라도 그렇지 4억 쥐고 분당을 말하면 어쩌나요
    평수보다도 분당을 언급한데서 놀람
    그만큼 사람들이 자기 주제 파악 현실 파악을 못하고 눈만 높다는거죠

  • 66. ...
    '22.5.13 6:0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 아무리 전세라도 그렇지 4억 쥐고 분당을 말하면 어쩌나요
    평수보다도 분당을 언급한데서 놀람
    더 보태면 못한 곳이라도 집도 사는 금액인데
    그만큼 사람들이 자기 주제 파악 현실 파악을 못하고 눈만 높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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