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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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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했는데 분가 안하는 자녀 두신 분들

조회수 : 5,787
작성일 : 2022-05-11 08:16:26
거의 하숙생 같을거 같은데
자녀와의 관계는 어떠신가요?
자녀들한테 생활비는 받으시나요?
IP : 223.62.xxx.22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1 8:18 AM (112.166.xxx.65)

    예전에 취직하니까 바로 엄마가 매달 30씩 내라고 해서 엄청 서운 ㅜㅜㅠㅜㅡㅜ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되네요.

  • 2. .....
    '22.5.11 8:19 AM (118.235.xxx.29)

    한 푼도 안받고 생일과 어버이 날만 30씩 달라고 했어요.
    어린이 날, 생일에 100씩 줍니다.
    결혼자금으로 각각 5억씩 3년내 주려고 해요.

  • 3. ㅇㅇ
    '22.5.11 8:19 AM (110.12.xxx.167)

    자식한테 무슨 생활비를 받나요
    빨리 돈모아서 몫돈 만들어라 해야죠

  • 4. .....
    '22.5.11 8:27 AM (125.240.xxx.160)

    생활비 받은거 모아주려는 거겠죠.

  • 5. ㅈㅈ
    '22.5.11 8:30 AM (223.39.xxx.201)

    한푼도 안받아요
    줄려고 하지도 않고 한달에
    50만원 정도 용돈주고
    지가 벌은 돈은 모으라 합니다
    폰값 보험료 다 넣어줍니다

  • 6.
    '22.5.11 8:30 AM (112.167.xxx.66) - 삭제된댓글

    자식이 성인이 되어 직업을 가졌다면
    당연히 생활비 내라고 해랴죠.
    알바 정도라면 그냥 저축하라 해야하구요.
    생활비 내야할 위무가 있어야 허리 졸라매고 돈 모아 독립해요.
    그냥 안 받고 있으면 계속 공짜로 있을 자녀 많을거예요.
    아무리 부노라고 해도 장성한 자녀를 계속 부양하는건
    자식의 독립을 방해한다고 봐요.

  • 7. 나는
    '22.5.11 8:31 AM (112.164.xxx.68) - 삭제된댓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한달 30만원 씩이라도
    본인들이 목돈 모으는것도 좋지만 한사람의 기본 생활인으로 책임을 다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울 동생이 성인두명을 데리고 사는데,
    생활비 받으라고 하니 위에 두분처럼 말했어요
    이제 두명다 30 이되었어요
    분가하라고 해도 애들이 집이 너무 좋다고 절대로 못 나간다고 한대요
    더구나 이제 집 값이 비싸져서 집을 사지 않고 임대는 끔도 안꾸고요
    이제와서 생활비 내라는것도 웃기고,
    물론 틈틈이 이거저거 애들이 돈을 쓰지만요
    애둘, 다 큰 여자애들 두명 있으면 공과금 무시못합니다,
    뭐든 질적으로 고급만 추구하고

  • 8. 부모
    '22.5.11 8:32 AM (112.167.xxx.66)

    자식이 성인이 되어 직업을 가졌다면
    당연히 생활비 내라고 해랴죠.
    알바 정도라면 그냥 저축하라 해야하구요.
    직장다녀서 수압이 있다면 자신의 생활에 책임을 져야해요.
    생활비 내야할 의무가 있어야 허리 졸라매고 돈 모아 독립해요.
    그냥 안 받고 있으면 계속 공짜로 있을 자녀 많을거예요.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장성한 자녀를 계속 부양하는건
    자식의 독립을 방해한다고 봐요.

  • 9. ...
    '22.5.11 8:33 AM (23.227.xxx.90)

    저는 조금이라도 받을 거 같아요.
    책임감 들고 돈 아껴 쓰라고.

    근데 티는 안내고 그 돈 모아서 결혼 할 때 줄거 같아요.

  • 10. 저는
    '22.5.11 8:42 AM (106.240.xxx.229)

    이런 문화가 참 생소해요
    당연히 생활비를 내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어려움을 부모가 다 해결해주는 이런 문화가 자식들을 편하게 해줄지언정 그게 자기 인생을 해쳐가는데 도움이 안될 것 같거든요. 부모가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닌데...자식은 언제 스스로 살아볼 기회가 있는지...

  • 11. ㅇㅇ
    '22.5.11 8:45 AM (106.102.xxx.19)

    보통의 부모들은 자녀가 취직하면 용돈 달라, 생활비 달라 하는데요
    잘 사는 집들은, 증여, 상속 대비 해서요
    자녀가 취직해 번 거는 전부 저축, 재테크 하라고 하고요
    오히려 용돈도 카드 줘서 쓰게 하더라고요

  • 12. ㅇㅇ
    '22.5.11 8:46 AM (211.48.xxx.170)

    생활비 안 받는다 했는데
    월급 많은 큰애는 회사에서 주는 복지 포인트라도 대신 쓰라고 주더군요.
    1년에 200 좀 넘어요.
    월급 적은 작은애는 청약이랑 운동 등 소소히 드는 거 제가 내줘요.
    심부름 시키고 남은 돈 그냥 주기도 하고 가끔 용돈도 주구요.

  • 13. 웬만하면
    '22.5.11 8:47 AM (116.40.xxx.27)

    독립시키시는게.. 취업하고 1년있다 독립했는데 서로좋네요. 생활비많이드는것도 잘알아서 때되면 잘챙기고.. 더 잘지내요.

  • 14. ㅇㅇ
    '22.5.11 8:55 AM (187.190.xxx.72)

    아이가 한달에 한번 외식해주고. 돈은 안.빋아요. 저금하라고요. 20받을까하다 넘적고 의외로 아무도 안받더군요.

  • 15. 당장 독립
    '22.5.11 8:58 AM (175.119.xxx.110)

    못하면 받아야죠. 집안일도 시키고
    그래야 하루빨리 나가산다 할테니.

  • 16. 회사직원
    '22.5.11 8:59 AM (118.235.xxx.92)

    삼남매가 취업 후 같이사는데
    서른 넘으면서 생활비 내라 하셨대요.
    결혼해라 잔소리는 안하는 대신.
    본인도 독립하고 싶지만 서울에서 그게 쉽나요?

  • 17. ,,
    '22.5.11 9:01 AM (70.191.xxx.221)

    서른 넘었다면 생활비 내라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합리적으로 느껴지네요.

  • 18. 그래도
    '22.5.11 9:05 AM (118.235.xxx.201)

    취직했으니 다행이죠
    저희는 졸업하고 아직 취업 못했네요
    취업하면 매 달 30~50 생활비 내라고 해서 몰래 적금 들었다가 주고싶은데 생활비 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19. ..
    '22.5.11 9:06 AM (221.159.xxx.134)

    잘해야 회사생활 익숙해질 1년 될 무렵후 독립시킬겁니다.

  • 20. ....
    '22.5.11 9:06 AM (203.251.xxx.221)

    분가시키면 아이 생활비가 적어도 100은 넘게 들어요
    애들이 어떻게 저축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 21. ...
    '22.5.11 9:08 AM (116.37.xxx.92)

    보통의 부모들은 자녀가 취직하면 용돈 달라, 생활비 달라 하는데요
    잘 사는 집들은, 증여, 상속 대비 해서요
    자녀가 취직해 번 거는 전부 저축, 재테크 하라고 하고요
    오히려 용돈도 카드 줘서 쓰게 하더라고요2222222

    여기서부터 차이가 벌어지는거에요
    저도 취업하고 집에 생활비 내다가 아 이러다가 내 인생도
    같이 망하겠구나 싶어 결혼해서 독립했습니다.
    잘 사는 집들은 증여 상속 미리 대비하고 자녀들은 얼른
    돈 모아서 재테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거 몇 십만원 없어도 부모들 다 살잖아요.
    갓 취업한 사회인인 자녀 입장에선 그거 커요.
    얼른 모아서 집 사고 주식 살 시드머니 만들어 굴려야 하는데
    집에 뺏기는 꼴이에요.

  • 22. 생활비
    '22.5.11 9:09 AM (203.171.xxx.72)

    안 받았고 저금하라 했구요
    결혼할 때 한 푼 안 주고 다 알아서 했습니다
    공부시켜주고 취직했으니 그게 당연하다 아이도 생각하더군요

  • 23. .....
    '22.5.11 9:11 AM (106.102.xxx.101)

    보통의 부모들은 자녀가 취직하면 용돈 달라, 생활비 달라 하는데요
    잘 사는 집들은, 증여, 상속 대비 해서요
    자녀가 취직해 번 거는 전부 저축, 재테크 하라고 하고요
    오히려 용돈도 카드 줘서 쓰게 하더라고요33333

    저도 사회 초년생때 부자인 동기 보고 알았네요. 같은 월급 받아도 월급 100프로 저금을 하니까 모으는 게 다르더라고요

  • 24. ...
    '22.5.11 9:11 AM (223.39.xxx.182)

    집집마다 조건이 모두 다른데 뭐가 맞다 틀리다 할 수 있을까요? 여유 없는 집은 받는 게 맞겠고 여유 있는 집은 알아서 하시면 돼죠.

  • 25. *****
    '22.5.11 9:15 AM (61.75.xxx.68)

    애들 돈 모아야 해서 안 받는 대신 엄마한테 낼 돈으로 적금통장 만들게 했어요.
    사실 수도권 특히 서울에 부모가 살면 나가면 손해.
    독립해서 살면 한 달에 적어도 70만원 이상 깨지는데
    일년으로 치면 천만원돈

  • 26. 프리랜서
    '22.5.11 9:18 AM (219.241.xxx.17)

    프리랜서라 생활도 수입도 불규칙해서 용돈도 주고 소소한비용은 그냥 제가 내구요 자기가 번건 다 저축해놓거나 투자하라고 했어요 남편 퇴직때까진 도와주고 이후엔 독립시키려구요

  • 27. 받으세요
    '22.5.11 9:21 AM (203.81.xxx.69)

    무조건 받으셔야 합니다용
    여기선 본 내용인데 결혼시 남편돈 시집돈 구분하더라고요남편이 벌어 집을 사왔어도 시집에서 준건 한푼 없는거~~
    돈 모으라고 보조에 원조에 해준공 없더라는거

    자식도 벌어 부모용돈 주는 흡족함을 누릴것이고
    그거받아 모았다 주면 그역시 감사할 일이고

    이거뜨리 벌어서 모으는지 써재끼는지도 모를일이니
    다시 줄망정 무조건 받는게 여러가지로 좋다는 결론!!!

  • 28. ....
    '22.5.11 9:30 AM (122.37.xxx.116)

    사실 이 건 각자 형편에 맞게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집형편이 좋은데 아이가 건실하고 똑똑하면 알아서 잘 할테니 믿고 용돈도 주고 다 모아보라 할테고,
    형편도 안좋은데 다 쓰고 보는 아이라면 생활비 내라해야죠.

  • 29. ...
    '22.5.11 9:31 AM (118.35.xxx.17)

    다시 주면 증여됩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주는건 증여아니고요
    벌면 얼마나 번다구요
    100프로 모아서 집 빨리 사게 할거예요
    근데 같은 도시에 살아도 독립해요?
    그런 집은 거의 못봤거든요

  • 30. 짠해
    '22.5.11 9:43 AM (211.108.xxx.88)

    한푼도 안받아요

  • 31.
    '22.5.11 9:54 AM (175.223.xxx.44)

    20정도 받아요.

  • 32.
    '22.5.11 9:57 AM (219.240.xxx.24)

    서울살면서 남의 집에 월세내는 독립 시키는 건 바보짓이죠.
    오피스텔 월세만 100만원씩하던데 공과금에
    식비, 살림살이 사야하고..

  • 33. ...
    '22.5.11 9:58 AM (122.36.xxx.161)

    취업하고 무슨 돈이 있어서 바로 분가를 하나요? 보태주시는 건지... 지금 집값, 전세값 어마어마하게 올랐는데 취업하고 바로 분가를 얘기해야한다니 너무 슬프네요.

  • 34. ...
    '22.5.11 9:59 AM (122.36.xxx.161)

    빨리 돈 모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나중에 아이가 집마련하고 안정되었을때, 그리고 부모님은 경제활동을 중단했을 때부터 받으시는게 양쪽 다 좋죠.

  • 35. .......
    '22.5.11 10:02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전혀 안 받아요. 그거 받는다고 책임감 ? 뭐에 대한 책임감이죠? 이 생기거나 아니거나 하지 않는다 믿어요.
    아이는
    알아서 저축하고 쓰고 투자하면서 여유있는 삶이다 좋아합니다.
    대신 취직하자마자 아직 학생인 동생 용돈을 월급의 일정 퍼센트 주기 시작 3년 되었어요.

  • 36. ㅇㅇ
    '22.5.11 10:18 AM (125.135.xxx.126)

    안받으심 지금도 안받으심 왜받아요?
    제 자식에게도 받을 생각없어요.
    우리 부모님은 그냥 다 내어주는거만 하심.ㅠㅠ
    사랑해 ㅠㅠ

  • 37.
    '22.5.11 10:48 AM (223.62.xxx.102)

    부모는 다 내주어야 사랑받네요
    집에 생활비를 얼마나 낸다고 2,30 그래봐야 독립해서 드는 비용보다는 적을텐데 그거 무서워 결혼까지 하는군요
    자식 다 퍼주고 나중에 노후 대비 안됐다고 하면 욕하지나 말아요
    자식 돈벌이할 나이면 부모 수입도 끊길 나이고 연금 받아 생활인데 독립해 생판 남(집주인) 주는것보다 부모 용돈 차원이 뭐 어때요
    저임금의 초년생 말고 30 훌쩍 넘어까지 독립(결혼) 안하는 케이스 말하는겁니다

  • 38. 굳이
    '22.5.11 10:55 AM (14.32.xxx.215)

    독립하면 버는돈 다 월세낼텐데 뭐하러요
    그리고 여유되심 그냥 두세요
    애들은 피같은 돈이에요
    우리처럼 1억남짓에 집사서 20배 오르는 시절도 아닌데 참....

  • 39. 위의 엄마
    '22.5.11 10:59 AM (14.55.xxx.141)

    "결혼자금으로 각각 5억씩 3년내 주려고 해요"
    경제력이 부럽네요
    이런집 애들은 빨리 자리잡죠

    저희집은 생활비 내지말고 저축하라 했어요
    결혼비용은 본인이 하라고..
    요즘 반반 이라는데 못 도와주니 밥이나 먹여줄래요



    .

  • 40. ㅇㅇ
    '22.5.11 12:38 P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

    노년대비 못해서 자식한테 돈받아야 되면 받으세요.
    어쩌겠어요. 그거 받아야 노년이 대비가되는데.

    책임감 기르겠다고 돈 받는거
    그거 꼭 받아야 책임감 배우는거 아니고요

    다줘야 사랑받나 보다라는 생각하는 분은
    자식돈으로 생활해서 자식 등꼴 다 빨려도
    부모는 사랑해야 하는거죠?
    부모는 부모 다울때 사랑받는다고 생각하고요.
    내 생각보다 자식 생각 먼저 하는 게
    저는 부모 답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생각보다 내 자랑, 내 안위, 내 자존심 먼저
    생각하는 부모 많이 봐서요. 돈을 주고 안주고 상관없이.

  • 41. ㅇㅇ
    '22.5.11 12:41 PM (125.135.xxx.126)

    노년대비 못해서 자식한테 돈받아야 되면 받으세요.
    어쩌겠어요. 그거 받아야 노년이 대비가되는데.

    책임감 기르겠다고 돈 받는거
    그거 꼭 받아야 책임감 배우는거 아니고요

    다줘야 사랑받나 보다라는 생각하는 분은
    자식돈으로 생활해서 자식 등꼴 다 빨려도
    부모는 사랑해야 하는거죠?
    부모는 부모 다울때 사랑받는다고 생각하고요.
    내 생각보다 자식 생각 먼저 하는 게
    저는 부모 답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생각보다 내 자랑, 내 안위, 내 자존심 먼저
    생각하는 부모 많이 봐서요. 돈을 주고 안주고 상관없이.

    저 위에 돈 없어 집 못해주니,
    니 돈 니가 모으고 밥이나 해주겠다는 분들 상을
    더 선호하고 내 자식에게도 그리 해주고 싶을 뿐입니다.

  • 42. ..
    '22.5.11 1:47 PM (116.126.xxx.23)

    자녀의 독립심을 키워주기는 커녕
    갉아먹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 있네요

  • 43. ㅇㅇ
    '22.5.11 1:55 PM (122.194.xxx.144)

    보통의 부모들은 자녀가 취직하면 용돈 달라, 생활비 달라 하는데요
    잘 사는 집들은, 증여, 상속 대비 해서요
    자녀가 취직해 번 거는 전부 저축, 재테크 하라고 하고요
    오히려 용돈도 카드 줘서 쓰게 하더라고요44444444444

  • 44. ...
    '22.5.11 2:49 PM (85.203.xxx.119)

    보통의 부모들은 자녀가 취직하면 용돈 달라, 생활비 달라 하는데요
    잘 사는 집들은, 증여, 상속 대비 해서요
    자녀가 취직해 번 거는 전부 저축, 재테크 하라고 하고요.
    -------------

    이 글에도 나와있네요. '보통의 부모들' 은 돈 받는다고.

    증여, 상속 까지 미리 신경쓸 만한 재력가들의 가풍을 왈가왈부해봐야 뭔 소용일까요. 그런 잘 사는 집들은 애들도 철철이 해외여행이나 유학 보내고, 나중에 손주 유학비도 도맡아주고 그러던데... 그사세 얘기는 하나마나 하는 소리.
    원글이가 그사세 사람이라면 애당초 이런 고민글 자체도 안 올렸겠죠. 고민'거리' 자체가 아닐테니.

  • 45. 받아요
    '22.5.11 5:30 PM (106.101.xxx.161)

    일단 50씩 받아서 그 돈 모아서 차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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