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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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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싫다 난리치던 친구 프사

... 조회수 : 6,719
작성일 : 2022-05-10 13:04:02
아이에게 받은 돈.꽃이네요
7일날 만났을때 어버이날 부담되고 이런날 왜 만들었냐
난리치더니 프사에 자랑은 뭔데 친구야 ㅎ
IP : 110.70.xxx.2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야
    '22.5.10 1:05 PM (121.139.xxx.104)

    내로남불이냐~

  • 2. ..
    '22.5.10 1:05 PM (70.191.xxx.221)

    돈 나가는 건 싫고, 돈 들어오는 건 좋다는 거겠죠.

  • 3. 으휴
    '22.5.10 1:06 PM (121.137.xxx.231)

    이러니 어버이날..무슨날이 사라지겠어요.
    본인들은 받고 싶어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니..

  • 4. ...
    '22.5.10 1:11 PM (223.52.xxx.31)

    사람은 다 내로남불이라고~

  • 5. ...
    '22.5.10 1:11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자식은 프사 보잖아요
    고마움의 표시인가보죠

  • 6. 자식에 대한
    '22.5.10 1:16 PM (61.82.xxx.223)

    고마움의 표시죠
    뭘 그리 또 고깝게 보시고

  • 7. ...
    '22.5.10 1:17 PM (223.62.xxx.175)

    남의 프사 좀 평가안하면

  • 8. ..
    '22.5.10 1:19 PM (210.218.xxx.49)

    모순...

  • 9. 제가
    '22.5.10 1:20 PM (175.223.xxx.203)

    이글을 왜 쓰겠어요. 부모가 되서 그런거 원한다고 주더라도 거절해야 어른이지 하면서 난리쳤으니 그러죠

  • 10. 남의 프사
    '22.5.10 1:20 PM (58.148.xxx.110)

    평가가 아니라 같은 날에 대한 상반된 친구 시각을 평가하는거죠
    저라도 뭐냐 했을 듯~
    진짜 뭔가요??
    받는건 좋고 하는건 싫다구요??
    그런 인간들 딱 싫어요

  • 11. 노 이해
    '22.5.10 1:20 PM (121.155.xxx.30)

    떡 하니 프사에 꽃이랑 돈 그런건 왜 올린데요
    그런거 올리는 사람보면 웃겨요
    평소땐 얼마나 못 받아봤음 이러나...

  • 12.
    '22.5.10 1:22 PM (121.139.xxx.104)

    내자식이 해준건 고마움의 표시고
    늙은부모는 주책이고?

  • 13. ㅇㅇ
    '22.5.10 1:24 PM (118.33.xxx.163) - 삭제된댓글

    그집 시부모 친정부모 세세한 내막 아세요?
    원글같이, 자기기준으로 판단하고 이런글 쓰는분들 딱해요
    집마다 사정이 다르고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건만....
    그냥 그렇구나가 안되시나봐요? 님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

  • 14. ///
    '22.5.10 1:2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주는건 싫고 특히 시부모
    자식한테 받는건 자식이 원해서 하는거니 괜찮은거고...
    어버이날 없애자 하지만 이런 이유로 영원히 지속될겁니다

  • 15. ㅇㅇ
    '22.5.10 1:31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프사에 꽃이런거 올린사람
    저는 보기좋아요
    하지만 원글 친구는 내로남불이니까
    글쓰신거죠

  • 16.
    '22.5.10 2:07 PM (116.123.xxx.207)

    성인인데도 판단력이 얘들 같은 사람들이 저리 많을까요?
    부모한테 하는 건 싫고
    내가 자식한테 받은 건 당연하고 이런 이중잣대가 창피한 줄도 모르면 아이들만도 못한 건데.

  • 17. ㅇㅇ
    '22.5.10 2:10 PM (121.161.xxx.152)

    동네 아는 아줌마도 시집이라면 하도 치를 떨어서
    (들어보면 집도 사주고 별 시집살이도 안시키구만)
    니 아들도 너 닮으면 어쩌냐고 했더니
    고건 못참는다나요..
    속으로 웃기는 짜장이다 생각했네요.

  • 18. 내로남불
    '22.5.10 2:22 PM (118.220.xxx.115)

    저는 부모한테(특히 시짜) 하기싫고
    자식들이 해주는건 좋고

    결국 어버이날은 계속 될꺼같다는ㅎㅎ

  • 19. 오늘
    '22.5.10 2:25 PM (124.53.xxx.169)

    필테 강사가 선물 같은거 자랑하지 말라데요.
    하고 싶어 도저히 못참겠다 싶으면 밥사면서 하라고..
    ㅋㅋㅋㅋㅋ..

  • 20. ..연막
    '22.5.10 4:23 PM (180.68.xxx.248)

    못 받을까봐 싫다 연막친거 아닐까요

  • 21. ....
    '22.5.10 7:14 PM (110.13.xxx.200)

    ㅎㅎ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프사에 자랑올리는 사람이 제일 웃김.. 특히 상장..ㅋㅋ

  • 22.
    '22.5.10 9:32 PM (118.32.xxx.104)

    한마디 해주시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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