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무시무시한 탱크몰고 권력을 찬탈했는데
지금은 양복입은 무소불위 검찰이 선택적 수사와 언플로 쉽게 권력을 가져가서 당했다는 느낌만 드네요
연성쿠데타란 말이 허언이 아니네요
브라질도 이같은 사법카르텔로 기득권이 권력을 잡았을때
우리는 성숙한 촛불혁명으로 다를거라 장담 했는데 후진국 스러운 일이 벌어져서 참담해요
뭐 5년짜리 인내 해야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이 뭐 같은건 강탈 당한 느낌이래서 그런가봐요
이런날 조회수 : 755
작성일 : 2022-05-10 11:07:06
IP : 121.138.xxx.1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2.5.10 11:08 AM (220.94.xxx.134)인내로 끝났음 뭔짓해서 더해쳐먹을까 겁나요
2. ㄷㄷㄷㄷ
'22.5.10 11:14 AM (165.225.xxx.4)휴 이제 헬게이트 시작이네요.
3. 저도
'22.5.10 11:25 A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기분이 더러워요.
밥맛 없어서 아침도 안 먹었네요4. ..
'22.5.10 11:26 AM (223.62.xxx.246)아침부터 기분 더럽네요
5. ㅇㅇ
'22.5.10 12:14 PM (133.32.xxx.79)탱크타령하는거만 봐도 집단지능 저능한건 어디가네요
6. ..
'22.5.10 3:24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각종 요금과 세금이나 더 안뜯기면 하는 바램 외는 ..
이 어려운 오로지 본인을 위해 국고 펑펑 써대는 수장이라
하나를 보면 열이 짐작 된다고 뭔 기대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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