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검찰권력으로 문정권에서 촉망받는 조국이라는 사람을 사냥하고
총장을 그만두고 바로 대선행으로 1년만에 권력을 잡은
검찰세력을 보니 참 교묘하게 쿠데타가 이런거구나 싶네요
탱크몰고 권력잡은 전두환 노태우가 오버랩되는 현상황이
두렵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아시아의 민주주의 국가로서 자부심이 있었는데
독재자딸 박근혜가 되었을때 처럼
부끄럽네요
K트럼프란 말이나 듣고요
총선 전 식물 정권 될건데
꿈깨라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2년내로 비밀 다 까질거에요
민주당 국회의원은 한동훈을 제2의 윤석열로 만들듯요.
그냥 문의 실정이 싫어
민주당의 비논리가 싫어
선택적 성폭력 대처가 싫어
선택적 인권 존중이 싫어
전 민주당이 뭘알고 나아가는지 궁금해요.
대장동 남욱도 얼마나 이익볼지 아는것을 왜
이재명은 몰랐을지도
정말 모르면 무능
알면서면 초과수익 환수관한
아래사람 죽어버리고 참 의혹의 쟁점인데
한 3년쯤엔 내려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