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산포에서 싱크대를 만들고 있거든요
직업때문인가 ? 제 남친을 안좋아합니다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영어도 잘하고 공예에도 재능있는 제 남친을 탐탁치 않게 생각해요
왜 조회수 : 2,509
작성일 : 2022-05-09 20:31:42
IP : 115.22.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2.5.9 8:33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사실 저도 드라마니까 구씨가 좋지
사위삼기엔 주저됩니다.ㅋㅋㅋㅋㅋ2. 고구마줄기
'22.5.9 8:36 PM (1.238.xxx.39)다듬어 반찬 준비 하고 많이 좋아하시던데요??
3. 아
'22.5.9 8:36 PM (115.22.xxx.125)ㅋㅋ 부담형이군요
엄마가 이름도 이제 겨우 외우셔요~ 자경4. 고구마줄기
'22.5.9 8:38 PM (115.22.xxx.125)직원으로는좋은데 사위로는 싫은가봐요
엄마니까요 ㅠ5. ㅇㅇ
'22.5.9 9:02 PM (124.53.xxx.166)구씨 영어하는것도 나왔었나요?
6. ..
'22.5.9 9:30 PM (180.69.xxx.74)아빤 은근 사위감으로 생각하는거 같던대요
7. ...
'22.5.9 11:28 PM (125.139.xxx.181)다른 거 다 괜찮은데 술 때매..
전 술만 아니면 구씨 남편감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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