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울컥 하신 거 같아요.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네요.
정말 이제 건강 챙기시며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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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단상에서 한 말씀 하실 때..
잊지못해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22-05-09 19:15:33
IP : 218.155.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 것 같아요
'22.5.9 7:21 PM (175.223.xxx.119)목소리가 떨리시더라고요 ㅠㅠ
으엉 ㅠㅠ
내일부터는. 더러운 시대가 시작되겠어요.2. 쓸개코
'22.5.9 7:26 PM (121.163.xxx.93)저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조금 울먹하시는것 같았어요.3. ᆢ
'22.5.9 7:36 PM (223.62.xxx.184)네 울컥하셨어요ㅠ
4. ㅠㅠ
'22.5.9 7:36 PM (117.111.xxx.89)앞으로의 나라꼴이
얼마나 걱정되실까요...ㅠㅠ5. ㅜㅜ
'22.5.9 7:40 PM (122.36.xxx.85)처음에 목소리가 떨리시더라구요.
5년사이 많이 늙으셨고.ㅜㅜ
그러나 많은 국민들에게 행복한 5년을 주셨으니, 보람도 크셨겠지요. 건강히 잘지내시길 바랍니다.6. ㄷㅁㅈ
'22.5.9 7:49 PM (211.246.xxx.210)저도 너무 멀어서 보지도 못하고 목소리만 겨우 들었는데 울컥하시는거 느꼈어요 여사님 말씀하시기 전쯤에요
7. 눈물흘리시는줄
'22.5.9 7:53 PM (124.54.xxx.37)그걸 견디시더라구요ㅠ 저는 그순간 결국터졌네요ㅠ
8. 원글
'22.5.9 8:03 PM (218.155.xxx.132)저도 웃으며 보다가 그 순간 눈물 나더라고요.
마음이 어떠실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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