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꺄~~가까이서 얼굴 뵙고 눈 마주쳤어요
차창 여시고 웃으시며 손 흔들어 주셨는데 제가 소리질러서 눈이 딱! 마주쳤어요.
너무 온화하시고 잘생기셨어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대통령이셨습니다.
1. 꺄
'22.5.9 6:54 PM (110.9.xxx.132)부럽습니다!!!! 가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2. ㅇㅇ
'22.5.9 6:55 PM (218.154.xxx.44) - 삭제된댓글이번주 복권사세용~^^
3. 우와
'22.5.9 6:55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부럽습니다.
저는 유튜브로 보는대도 눈물이 눈물이 ㅠㅠㅠ4. 아아
'22.5.9 6:55 PM (106.101.xxx.193)많이 부럽네요.. 저길 갔어야 했는데
수고 하셨어요5. 쓸개코
'22.5.9 6:55 PM (121.163.xxx.93)저 아래 쓰신 글에 댓글달았더랬는데 소원 이루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6. ...
'22.5.9 6:55 PM (109.147.xxx.91)부럽습니다~
7. 음
'22.5.9 6:55 PM (14.50.xxx.77)로또사세요
부럽다8. ..
'22.5.9 6:56 PM (39.115.xxx.132)아 부러워요
문대통령님도 연설 하실때 울컥 하신거 같아요
저도 눈물이...9. ...
'22.5.9 6:56 PM (210.221.xxx.102)와우! 부럽습니다.
저는 휴대폰의 작은 화면으로 봤는데...10. ...
'22.5.9 6:57 PM (58.120.xxx.143)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라이브로 보면서 안구정화를 ^^11. ...
'22.5.9 6:57 PM (220.116.xxx.18)잘 생겼죠, 나의 대통령
하루하루 혈색이 썩어가는 걸 보고 있자니 내 속도 같이 타들어갔는데, 오늘 그나마 얼굴이 제일 좋으시더라구요 ㅠㅠ
자, 양산 가셔서 더 잘생겨지세요12. 쪽빛바다
'22.5.9 6:58 PM (211.234.xxx.129)가는길에 로또사겠습니다.
오래전에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님 뵙고. 2등 된 적 있거든요..13. ㅇㅇ
'22.5.9 6:59 PM (218.154.xxx.44) - 삭제된댓글원글님 로또 대박나세욧!^^
14. 닉네임안됨
'22.5.9 7:00 PM (119.69.xxx.42)마중가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대통령님께서 많이 와 주셔서 아주 기쁘셨을것 같아요.
전 내일 울산이나 양산으로 갈려구요.15. 로또
'22.5.9 7:02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원글님 이번엔 로또 1등 기원합니다!!!
16. ᆢ
'22.5.9 7:02 PM (121.139.xxx.104)와 부럽습니다
17. 어머
'22.5.9 7:03 PM (211.234.xxx.7) - 삭제된댓글대통령도 대통령 나름인가봐요
저는 닭's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하니까 다들 복권사라해서
혹시나하고 4주연속 구입했는데
5등 1개조차도 안됨요 그럴줄알았지만 쳇18. 부럽습니다
'22.5.9 7:03 PM (211.36.xxx.149)지금 친정 다녀오는길이라..흑
나중에 양산에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근데, 네이버엔 기사 한줄도 없네요(제가 못 찾은걸까요?)19. misa54
'22.5.9 7:03 PM (211.236.xxx.64)직접 문대통령님 배웅 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저는 중계 영상 보며 울컥...20. 와..
'22.5.9 7:07 PM (175.223.xxx.20)눈물나요ㅠㅠ
21. 와 ㅠㅠ
'22.5.9 7:11 PM (14.5.xxx.38)저도 중계영상 보면서 눈물줄줄 흘리고 있었어요.ㅠㅠ
집안일이 있어서 못갔는데 ㅠㅠㅠㅠㅠㅠㅠ22. ㅡㅡ
'22.5.9 7:13 PM (39.124.xxx.217)괜찮아~ 노래는 뭉클하네요...ㅜㅜ
23. ‥
'22.5.9 7:16 PM (110.12.xxx.252)축하합니다
24. 금모래빛
'22.5.9 7:47 PM (211.184.xxx.93)너무 좋으시겠어요.
심히 부럽습니다.
두분 서울에서 마지막 밤 평온히 보내시고 굥가놈 취임식 잠깐 참석하신뒤엔 양산 가셔서 정말
여유롭고 편안한 여생 보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25. 와
'22.5.9 7:47 PM (223.38.xxx.240)부럽습니다!!
26. 수니
'22.5.9 7:49 PM (27.166.xxx.116)와 부럽습니다.
저는 밀려서 못뵀네요. 키도 작고요. ㅎ27. ᆢ
'22.5.9 7:59 PM (223.37.xxx.191) - 삭제된댓글많이 부으셔서 속상하기도ㅜ
28. 저는
'22.5.9 7:59 PM (121.129.xxx.115)광화문 차 안에서 문프 차량 지나가는 거 봤어요. 바로 옆로 지나가서 창문 열고 손 흔들었어요.
29. ㄷㄷㄷㄷ
'22.5.9 8:00 PM (124.49.xxx.72)부러워요진짜루
30. ᆢ
'22.5.9 8:01 PM (223.37.xxx.191)전 운좋게 연단뒤에 있어서 뒷모습이나마 많이 뵀어요.
가끔 돌아도 주셔서 사진 많이 건졌어욥~
근데 많이 부으셔서 속상하기도ㅜ31. 아이고.
'22.5.9 8:06 PM (122.36.xxx.85)부럽습니다.. 그 기운 받아서 좋은일 많으시길!
32. ㅇㅇ
'22.5.9 8:40 PM (110.70.xxx.4) - 삭제된댓글원글님, 지나치면서, 뒷모습 뵌 분들 모두 부러워요ㅠ
이제 당신 건강 챙기세요 대통령님.33. ㅇㅇ
'22.5.9 8:42 PM (110.70.xxx.4)원글님, 지나치면서, 뒷모습 뵌 분들 모두 부러워요ㅠ
국민들 위해서 최선을 다하셨으니 여한이 없으시겠죠
이제 당신 건강 챙기세요 대통령님34. 우왕
'22.5.9 9:29 PM (118.34.xxx.85)저도 가볼까싶은데 못나간 소심이인데 ㅎㅎ 계타셨네요
대통령괴롭히면 횃불들고 나갈꺼에요 돼지통구이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