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와대)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ㅠㅠ
사람에 밀려 걷긴 걷는데 줄도 끝없고 이 인원 다 수용 못하겠죠?
이걸 보니
윤가가 절대 문통 못건드릴 거에요
퇴임한다고 모인 이 인파 보면 무서워서 못 건드릴거에요
1. ..
'22.5.9 5:48 PM (203.211.xxx.44)절대로 못건드리게 해야죠!!!!
문대통령님 일상으로 돌아가서 편하게 지내시길…2. 수백만 인파몰린
'22.5.9 5:48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서초동 집회도
사법처리 대상이라고 말 했잖아요. 그분이 인터뷰에서 .3. ㅠㅠ
'22.5.9 5:49 PM (59.23.xxx.122)글만 봐도 눈물나요.
잘 배웅하고 오세요..4. 오년전
'22.5.9 5:4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문통 취임날 온가족이 모여 불고기파티 하고 좋아했는데..
오년 세월이 순식간에 흘러갔네요.
문대통령님 이제 편히 쉬세요5. 감사해요
'22.5.9 5:49 P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이렇게 응원하는 국민들 직접 눈으로 보는 것 문대통령님께 엄청 큰 힘이 될거예요.
6. 0.7차이로
'22.5.9 5:49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이겨도
여론조사도 최하위 취임 지지율 나와도
세상을 다 가진것 같던데요?7. 2121pp
'22.5.9 5:52 PM (124.51.xxx.154)비록 저는 못 가지만 더 많이 오시길!!
8. ㅁㅁ
'22.5.9 5:54 PM (110.70.xxx.233)문대통령님 대통령 선거하던 날
투표하고 가족 모임이 있어서 고깃집에 갔다가
출구조사보고 거기 있던 사람들이랑 환호를 질렀어요
서초구에 사는 가족에게 5년동안 시달렸지만
전 지난 5년이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지금 현실이 너무나 암담하지만
5년동안 내가 당한 그대로 문대통령님 비난하던 사람들에게 돌려주며 어떻게든 버텨 보렵니다9. 눈물나네요 ㅠ
'22.5.9 6:06 PM (1.234.xxx.55)지난 5년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나라 걱정 한 시름 놓은 5년
앞으로 5년 잘 버텨야죠 ㅠㅠㅠ10. ㅜㅜㅜ
'22.5.9 6:13 PM (210.90.xxx.55)저만 눈물 나는 거 아니죠? 넘 슬퍼요 ㅠㅠㅠㅠ
11. …
'22.5.9 6:20 PM (203.211.xxx.44)ㄴ 저도 왠지 눈물나네요. ㅠㅠ
넘 아쉬워요.12. 아..
'22.5.9 6:31 PM (93.160.xxx.130)당선 당시에 얼굴에 빛이 났는데 지금 그 빛이 나는 거 같아요. 이제 마무리 하시니 홀가분 하신듯
13. ㅇ
'22.5.9 6:33 PM (58.126.xxx.41) - 삭제된댓글무섭긴요, 부글부글 할뿐. 털고 털어 있지도 않은 일을 언론에 뿌리면 돌아설거 잖아요. 안그럴거 같아요? 이미 다 해봤잖아요.
14. ..
'22.5.9 6:43 PM (223.38.xxx.204)지금 퇴근하고 아쉽게나마 ktv로 보는 사람들이 더많아요. 지커드릴겁니다.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5. 덕분에
'22.5.9 6:55 PM (125.183.xxx.190)지난 5년이 행복했습니다
우리 대통령님께서도 이젠 무겁고 힘겨운 짐 내려놓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16. ...
'22.5.9 6:59 PM (58.120.xxx.143)수천명이 모인 것 같아요. 부디 건강하시길!
17. ...
'22.5.9 6:59 PM (210.221.xxx.102)시간 맞춰 거기 가신분들이 참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