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둘에 애 있는 이혼남.
82 자게에 쓰면
백이면 백 뜯어말릴 케이스지 않나요
한 집에 다같이 저렇게 사는거
보는 사람도 돌덩이 얹은거처럼 가슴 답답한데
그 집으로 시집가면 하....
특히 어제 조경선 하는거 보면
답이 없더만요.
그냥 그렇게 평생 살아야
여러 사람 구하는거 같아요.
해방일지 조남매
....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2-05-09 07:56:32
IP : 39.7.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이죠
'22.5.9 7:58 AM (121.133.xxx.137)저기랑 엮이는 순간
헬 게이트 열림
정신차려 기정씨2. ㆍ
'22.5.9 8:0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덧붙여 남자는 순한척을 가장한 유유부단남
3. 그것도
'22.5.9 8:07 A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억세고 참견질하는 누나
고생길 훤하죠4. 기정
'22.5.9 8:08 AM (220.118.xxx.13)기정아 정신차려
5. 2층에 올라가서
'22.5.9 8:15 AM (211.205.xxx.205)고모랑 딸의 반응이 왜 그런 가요? 앞 부분을 잘 못 봤어요...ㅠㅠ
6. ...
'22.5.9 8:36 AM (39.7.xxx.198) - 삭제된댓글남자도 우유부단
결혼하면 입꾹다물스탈7. 혼자살고말지
'22.5.9 8:49 AM (175.223.xxx.119)순진한 금사빠 기정이 정신차렷!!
8. 그아줌마
'22.5.9 10:13 AM (116.41.xxx.141)싫다하고는 저번 식당에서 애딸린유부남 소리한거 고모한테 말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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