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의 진심 봐도 봐도 좋네요
청와대 넘 좋아요
퇴근하고 또 일하시는데
찡찡이가 와서 방해하는 것도 귀엽고
꽃이름 얘기하실 때 표정이 달라요 ㅋ
5년 동안 행복했어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 ..
'22.5.8 7:47 PM (116.39.xxx.162)저도 좋아요.
2. 저는
'22.5.8 7:48 PM (121.154.xxx.40)마음이 허전합니다
3. 이거 맞죠?
'22.5.8 7:50 PM (223.38.xxx.7)4. ㅇㅇ
'22.5.8 7:51 PM (116.121.xxx.18)오늘 청와대에서 마지막 저녁 드셨겠네요
5년을 100미터 달리기 하듯 달려오셨다고
비서관들이 말하네요
에휴 눈물나요5. 청와대 좋은데
'22.5.8 7:51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왜 안 들어가고
수많은 국고를 지출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6. …
'22.5.8 7:51 PM (217.178.xxx.224)문재인의 진심 ㅠㅠ 줄줄 울면서 봤네요.!!!
7. ㅇㅇ
'22.5.8 7:53 PM (116.121.xxx.18)윗님 맞아요
8. ㅎㅎㅎ
'22.5.8 7:53 PM (112.187.xxx.98)마음 아플 것 같아서 아직 못봤는데 저도 꼭 볼게요
보내드려야 하는게 너무 슬퍼요9. 진심
'22.5.8 7:53 PM (85.255.xxx.14)보고나니 이제 푹 쉴수있으시게 돕는게 국민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성의있는 보답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감사했습니다.10. 진짜
'22.5.8 7:54 PM (223.39.xxx.126)문프가 이나라 맡아주신 지난 오년이
제 인생 최고의 호사였어요11. ㅇㅇ
'22.5.8 7:56 PM (116.121.xxx.18)저도 처음에는 눈물 나서 보다 말았어요
그런데 가족과 같이 봐서 괜찮네요12. 마음이
'22.5.8 8:02 PM (61.76.xxx.113)먹먹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대통령님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13. 음음음
'22.5.8 8:03 PM (220.118.xxx.206)저는 보기 싫어요.저 쪽으로 정권 넘겨준 대통령이 뭐가 그렇게 좋으신지?
14. 에혀
'22.5.8 8:08 PM (93.160.xxx.130)선진국 체험판이 곧 종료되네요....
15. 220.118
'22.5.8 8:08 PM (14.56.xxx.28)그냥 싫으면 싫타해요. 뭘 또 정권 넘겨준 대통령이 뭐가 좋냐고 심통이에요? 뭘해도 툴툴거릴꺼면서.
16. droplet
'22.5.8 8:12 PM (119.149.xxx.31)청와대 참모진들의 인터뷰에서도 진심이 느껴졌어요.
17. 흥흥
'22.5.8 8:15 PM (112.187.xxx.98)정권 넘겨준 건 민주당 후보때문이겠죠
너무 비호감이었잖아요18. 저는
'22.5.8 8:15 PM (116.122.xxx.232)그곳 시장 할머니의 진심 어린 위로가
눈물 버튼 이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 많다.
맘 쓰지 말고 힘내시라는 .,
문통도 진심 위로 받으신 듯 해서 저도 울컥 했네요.
그런데 수준이 넘 떨어지는 후임은
어쩌면 좋나요 ㅠ19. 쓸개코
'22.5.8 8:19 PM (121.163.xxx.93) - 삭제된댓글220.118.xxx.구글해보니 흥미롭네요.
20. ㅇㅇㅇ
'22.5.8 8:2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노무현문재인 10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이제 그만 편히 쉬세요
21. ㅇㅇㅇ
'22.5.8 8:2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노무현문재인 10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이제 그만 편히 쉬세요.
국민은 알아서 각자도생 하겠습니다.22. 문통을
'22.5.8 8:47 PM (211.246.xxx.187) - 삭제된댓글싫어하는 것도 허락맡아야 하나요?
싫은 것을 싫다고 못하는 나라인가요?
칭찬일색에서 싫다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다 알바고 왜구고 바보, 천지죠?
찬양하는 것도 반감이 있을 수 있다는 단순한 이치를 언제까지 안듣고 안보려는 지...
'차라리 간섭 신고를 하세요'ㅉㅉ23. 문통을
'22.5.8 8:48 PM (211.246.xxx.187) - 삭제된댓글싫어하는 것도 허락맡아야 하나요?
싫은 것을 싫다고 못하는 나라인가요?
칭찬일색에서 싫다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다 알바고 왜구고 바보, 천지죠?
찬양하는 것도 반감이 있을 수 있다는 단순한 이치를 언제까지 안듣고 안보려는 지...
'차라리 간첩신고를 하세요..신고를'ㅉㅉㅉ24. 음
'22.5.8 9:03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네 바보고 천치죠.
맞아요.25. 음음
'22.5.8 9:12 PM (211.246.xxx.187)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들이 다른 일생을 살아서 지지자를 비호감으로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은 전혀 없는 건가요?
이런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더 바보고 천지죠.
그런 상상력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재단하려 들지 마세요.
정말 무식해보이니까요.26. 쓸개코
'22.5.8 9:17 PM (121.163.xxx.93)일 방해하는 찡찡이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54916
https://youtu.be/TEBLGlHfOIo27. 당신이
'22.5.8 9:18 PM (211.246.xxx.187) - 삭제된댓글지지하는 사람이 비호감인 사람은 일베이고 바보고 천치이고, 왜구인데 여기서 왜그렇게 글 남기고 애쓰세요.
그 사람들 당신들말들 안들어요.
당신들도 안듣는데 뭘 바래요?
안들어요.
이렇게 똑똑하신 분들이 안듣는 안보는 매국노들, 바보, 천지사이에서 국민들을 찾고 그러실까요?
어차피 당신들에게 반하는 사람들은 안듣는데 왜 헛고생을 하세요.
안들어요.
안듣는 사람들 일베, 천지, 바보들 사이에 글 남기는 목적이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28. ㅜㅜ
'22.5.8 9:21 PM (119.207.xxx.90)정말정말 감사했어요.
29. 당신은
'22.5.8 9:22 PM (211.246.xxx.187) - 삭제된댓글좋아하는 지지자를 누군가 비호감으로 생각한다면 그 자들은 일베이고 바보고 천치이고, 왜구인데 여기서 왜그렇게 글 남기고 애쓰세요.
그 사람들 당신들말들 안들어요.
당신들도 안듣는데 뭘 바래요?
안들어요.
이렇게 똑똑하신 분들이 안듣는 안보는 매국노들, 바보, 천지사이에서 국민들을 찾고 그러실까요?
어차피 당신들에게 반하는 사람들은 안듣는데 왜 헛고생을 하세요.
안들어요.
안듣고 안봅니다.
똑똑하신 분들이 헛고생을 하고그러시네.
공천일도 힘드신데....30. 저기
'22.5.8 9:29 PM (211.246.xxx.187) - 삭제된댓글대놓고 바보 천지라고 짧게 글 남기신 분 기다릴게요.
절대 안듣고 안보는 일베, 알바, 왜구, 바보, 천치들 사이에서 왜 그렇게 글들을 많이 오랫동안 남기시는 거죠?
궁금하네요?
목적이 있을 거 아녀요?
목적좀 얘기해주세요.31. 아직
'22.5.8 10:11 PM (14.202.xxx.20)못봤는데 봐야겠네요.
정말이지 실감이 안나요.5년동안 정말 맘편하게 살았는데...32. 울산댁
'22.5.8 10:32 PM (114.203.xxx.7)갑자기 눈물나는 밤...
문재인대통령님 그동안 넘 감사했고 계속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