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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은 엄마 닮긴 했네요

ㅁㅁ 조회수 : 13,800
작성일 : 2022-05-08 14:43:18
엄마랑 판박이네요 ㅋㅋ
https://vodo.kr/Klbw982
IP : 223.38.xxx.4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오깜짝이야
    '22.5.8 2:44 PM (1.241.xxx.7)

    정말 엄마 이목구비 똑같이 닮았네요

  • 2. ...
    '22.5.8 2:44 PM (125.178.xxx.184)

    닮긴 했네요가 아니라 성형전 엄마 복붙이죠. 대본인지 뭔지 애가 괜히 방송나와서 이상한 소리하는 바람에.
    안정환 젊은 시절은 야외운동인 축구하면서도 현직 배우 가뿐히 넘기는 미모인데,

  • 3. 뉴스픽
    '22.5.8 2:46 PM (217.149.xxx.205)

    링크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4. 엄마보다
    '22.5.8 2:48 PM (223.62.xxx.247)

    아빠 더 많이 닮은거 같은데요?

  • 5. 리원이
    '22.5.8 2:48 PM (39.7.xxx.63)

    많이 컸네요.
    어릴때랑 얼굴이 똑같네~~

    첫딸은 보통 아빠 닮는데..
    아빠 닮았음 정말 이뻤을텐데..

  • 6. ...
    '22.5.8 2:52 PM (175.113.xxx.176)

    엄마 정말 많이 닮긴 닮았네요 ... 근데 진짜 얼굴이 어릴떄랑 똑같긴 하네요 ...

  • 7.
    '22.5.8 3:00 PM (220.94.xxx.134)

    이쁜거같지는 않은데 얼굴형이 엄마인듯 엄마는 눈코 다해서 ㅋ

  • 8.
    '22.5.8 3:00 PM (223.38.xxx.8)

    신기하다.
    저렇게 엄마 닮기도 힘들텐데

  • 9. ㅅㄴ
    '22.5.8 3:01 PM (220.94.xxx.134)

    성형전 얼굴도 아닌데요? 엄마

  • 10. 기사 댓글에
    '22.5.8 3:02 PM (112.152.xxx.66)

    이제 찐미모 보여주세요 ㅎㅎㅎㅎ

  • 11. 외모
    '22.5.8 3:03 PM (112.154.xxx.39)

    엄마 성형전이랑 똑같네요
    예전 결혼초 보니 동그란 얼굴형이였어요
    살빼고 그럼 이뻐질것 같아요
    뉴욕대학교 입학 한다니 대학생되선 더 멋있고 이뻐지겠죠
    축국부 주장도 하고 성격도 좋고 예의바르고 공부도 잘한다는데 저정도 외모면 20대 대학생되면 훨씬 이뻐질것 같아요 아들은 박보검 닮아가고 아빠 모습 많이 보이던데요

  • 12.
    '22.5.8 3:06 PM (223.38.xxx.8)

    근데 아빠랑도 닮았네요
    아빠가 여장하면 딸내미 얼굴 나올거 같은데요?

  • 13.
    '22.5.8 3:07 PM (122.254.xxx.249)

    진짜 엄마 성형전이랑 너무 똑같아요

  • 14.
    '22.5.8 3:09 PM (219.77.xxx.228)

    딸 공부 잘했나봐요 뉴욕대 간다니 ㅎㅎ

  • 15.
    '22.5.8 3:17 PM (124.5.xxx.197)

    너무 이쁘지는 않지만
    귀엽고 복스런 얼굴이에요.
    어른들은 저런 얼굴 좋아해요.
    특히 코가 백만불 부자 코

  • 16. 공부
    '22.5.8 3:17 PM (125.177.xxx.151)

    공부를 잘했으면 sky를 갔겠죠. 미국대학들 랭킹은 좋지만 아이비 아니고는 학부유학 어렵지 않아요.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불편한 진실이죠.

  • 17. ..,
    '22.5.8 3:21 PM (116.125.xxx.12)

    공부잘했으면 sky가지 언제적 미국대학타령
    한동훈 처가식구보니 공부보다 돈이더만

  • 18.
    '22.5.8 3:23 PM (180.65.xxx.224)

    아빠 안 닮았네요

  • 19. 이혜원은
    '22.5.8 3:26 P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

    자기 성형전 얼굴과 똑같은 딸 얼굴 볼 때 어떤 기분일까요?

  • 20. 화장해서
    '22.5.8 3:32 PM (218.48.xxx.98)

    그나마 이뻐졋네요..엄마 판박

  • 21. ㄱㄱㄱ
    '22.5.8 3:35 PM (116.123.xxx.207) - 삭제된댓글

    정유라닮았어요 이미지가 포동포동한게

  • 22. 아빠는 안보여요
    '22.5.8 3:4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보자마자 엄마판박이

  • 23. ㅇㅇ
    '22.5.8 3:41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아닌데~~~
    이 집은 아들이 엄마 판박이로 닮고(얼굴 두상 작은것 포함)
    딸이 아빠 닮았는데 불구하고 (아빠가 하필 미모로 날렸던 사람이라)
    너~~무 안예쁜 경우라서
    자꾸 딸은 엄마(성형전) 닮았다고 몰아가는 거죠.

    엄마 성형전 사진으로 젤 유명한게 하필 졸사인데
    졸사 예쁜 사람 뭐 얼마나 있다고 다들 참

  • 24. 외국대
    '22.5.8 3:43 PM (112.154.xxx.39)

    어릴때부터 해외여러나라 돌아다녀 국제학교만 다닌것 같아요 04년생이던데 외국학교라 대학입학이 올해인가봐요
    쭉 외국인학교 다녔으니 해외대학 입학하는거 아닌가요?
    학교학교 교과과정과 다른 교육을 받았는데 국내학교 입학은 어려웠을거고 첨부터 해외대학을 염두해 두고 외국인학교 다녔던거 같아요

  • 25. 엄마
    '22.5.8 3:50 PM (106.101.xxx.220)

    닮았죠. 엄마 성형 전 사진 보면 똑같죠.

  • 26. ...
    '22.5.8 4:56 PM (121.166.xxx.19)

    안정환 닮았는데요
    그 약간 이태리 느낌나자나요

  • 27. 공부
    '22.5.8 5:14 PM (218.237.xxx.135) - 삭제된댓글

    잘했으면 스카이 갔을거라는 분들ㅠ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발언 좀 하지 마세요.

  • 28. Sky
    '22.5.8 5:35 PM (106.101.xxx.246)

    무조건 미국대학 동경이 오히려 우물안 개구리
    미국 유학이 무조건 동경의 대상이 되던게 언제적인가요.
    80년대? 길게 봐야 90년대말이 끝인듯

  • 29. ..
    '22.5.8 6:54 PM (116.39.xxx.162)

    성형 전 얼굴이네요.
    그래도 예쁘네요

  • 30. ...
    '22.5.8 11:11 PM (72.38.xxx.104)

    전 안정환 더 많이 보이는데요?

  • 31. ...
    '22.5.9 2:46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

    1단계 변신후와 똑같네요.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5792

  • 32. ,,
    '22.5.9 2:58 AM (70.191.xxx.221)

    어머 엄마 판박이네요. 성형하면 대박이겠어요. 호호

  • 33.
    '22.5.9 7:48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좀 했네요
    안정환 팬입니다

    공부잘하면 스카이라는게 우물안 개구리는 아니에요
    kbs아나운서 아들 목동에서 인문계. 고등학교도 어렵다고해서
    뉴욕으로 유학보내 뉴욕대인지 뉴욕에 있는 대학보냈다고
    얘기하는거 강연에서 들었어요
    아들 먼저 보내고 엄마도 같이 따라가서 뉴욕에 관한 책도
    냈어요 백화점강의와서 한시간 내내 아들 얘기했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자랑할만했어요
    인문계도 어려운데 뉴욕에 있는 대학 합격이라뇨!

  • 34. 기본어플
    '22.5.9 8:47 AM (112.152.xxx.13)

    쓰고 예삐게 화장헤사 삑이면 제 딸포함 친구들이나 주변보몀 저쟝도 인물이상으로 사진?나옵니다 .실물 후광이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제딸이 사진기준으로 훨씬 매력적입니다 ㅋㅋㅋㅋ 근데 공부머리와 주변 부모환경은 그쪽이 위너구요

  • 35. 작은
    '22.5.9 2:14 PM (124.49.xxx.188)

    눈이었는데 뽀샵했네요.. 그래도 애가 듬직하니 털시러워요..엄마보다 나을듯해요

  • 36. 작은
    '22.5.9 2:14 PM (124.49.xxx.188)

    어려서 보니 애 인물없다고 엄마가 아들만 이뻐하는것 같더만..

  • 37. 학부는
    '22.5.9 2:19 PM (124.49.xxx.7)

    미국 대학 랭킹이 학부 랭킹이 아니에요..박사가 중요한거고, 학부는 쉬워요. 뭐 치열하다고 열변 토하는 분들, 그래서 국내입시 자신없어 간거 뻔히 아는데 그냥 조용히 계시죠… 한성대 다니다 nyu나와서 이메일 주소에 nyu 학교 메일 쓴 직원 아직도 기억나네요. 돈 벌어 자기
    인생 개척할 필요 없으면 유학가도 되지만 그런 상황 아니면 바람들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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