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제 구씨가 백사장한테 썩소를 날리면서 한 말인데.
이게 무슨 말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소 싹쓸이해도 안 나타나던데. 동생 복수는 개뿔
흠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2-05-08 13:38:20
IP : 223.38.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5.8 1:53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구씨 업소를 싹쓸이 먹을때는 신나서
자기를 찾지도 않더니 동생 위하는척
이제와서? 이런 뉘앙스로.봤는데. . 아닌가요?2. 동생
'22.5.8 1:54 PM (221.138.xxx.122)때문에 화난 척해도
업소 먹고는
찾지도 않더만...3. 결국
'22.5.8 1:58 PM (116.34.xxx.184)동생 핑계로 구씨 업소 다 먹었다는 뜻
4. ...
'22.5.8 2:03 PM (14.55.xxx.56)내업소 싹쓸이라고 했어요
핑계로
구씨업소 먹었다구요5. . .
'22.5.8 2:15 PM (110.12.xxx.155)구씨와 동거하던 자기 동생이 자살했다는 거 알고
백사장이 조폭 똘마니들 데리고 구씨 치러 오이도역에 집결
근데 구씨가 염미정 내리라니까 외침 듣고 당미역에 내리고
산포시에서 술로 버티며 눌러 사는 동안 백사장은 구씨 업소 다 먹음
구씨 왈 : 난 피한 적 없고 기다렸는데 업소 싹쓸이 하고는
더이상 찾지도 않더라 동생 복수는 핑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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